김호중,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 첫 앨범, 하루도 안돼 41만장 판매

가수 김호중이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리허설에서 열창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TV조선) 출신 가수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이 발매 하루도 되지 않아 41만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

23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실물 앨범으로 발매된 김호중 정규 1집 ‘우리가(家)’는 오후 4시 기준 41만 1천960장 판매됐다.

트로트 앨범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판매량이며, 정상급 아이돌 그룹의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과 맞먹는 수치다. ‘우리가’는 앞서 4일 기준 선주문량만 37만장을 기록했다.

이번 앨범의더블 타이틀곡 ‘만개’와 ‘우산이 없어요’ 등이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음원 역시 반응이 좋다. ‘우리가’ 음원은 실물 앨범 발매 전인 지난 5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김호중의 첫 팬 미팅 ‘우리가 처음으로’의 현장을 담은 영화도 일찌감치 흥행이 예고됐다.

CGV는 오는 29일 전국 90개관에서 개봉하는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 미팅 무비’가 이날 예매가 시작된 지 약 4시간 만에 2만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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