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콘서트, 임영웅-영탁 등 TOP6로 10월 30일 부산부터 전국투어 재개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미스터트롯’ 콘서트가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로 돌아온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가 코로나19로 인해 4차례 연기 끝에 지난 8월 7일부터 16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주간 10회 공연을 진행했다. 서울 3주차 공연부터 지방 투어 공연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다시 한 번 무기한 연기됐다.

지난 8월 진행된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에서 최초로 5,000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한 대형 콘서트로, 2주간 공연 동안 약 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함성 금지, 문진표 작성 등 관객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수백명이 넘는 출연진, 스태프들이 정부에서 권고하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킨 노력 덕분에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는 현재까지 단 1명의 확진자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K-방역에 이은 코로나 시대 속 K-콘서트로 그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하였다.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서울 공연 2주차 이후 전국투어가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지만, 전 세계 최초의 5,000명 대규모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낸 경험을 토대로 정부와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하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가며 코로나 시대에 맞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다시 한 번 계획하고 있다. 다만 좌석 간 거리두기 및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준수할 수 없는 지역들은 이번 투어에서 제외하였다.

오는 10월 30일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 강릉, 대구, 인천, 청주, 고양, 수원에서 진행되는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한다. TOP6를 제외한 12인의 ‘미스터트롯’ 출연진은 지역별로 번갈아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트롯으로 희망과 꿈을 안겨준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으로 대한민국의 K-방역과 K-콘서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의 전국투어 일정 공지 및 티켓 오픈은 10월 초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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