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미래위원회 출범…포스트-코로나 축산시대 대비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오른쪽에서 4번째)가 농협축산경제 미래위원회 위원들이 위촉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는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축산업의 발전 방향 및 농협 축산경제 사업활성화를 위한‘축산경제 미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원회는 총 16명으로 김태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학계, 유통, IT, 환경, 언론, 인문 등 외부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포스크-코로나, 디지털 혁신 및 유통 대변화, 친환경 축산 등에 대응한 미래 지속가능한 축산업 비전과 한우 문화·축산역사 재정립 등의 주제에 대해 농협 축산경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문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업이 과거의 양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질적 성장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할 수 있도록‘축산의 미래상’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위원회 운영도 미래지향적이고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주제를 선정해 축산 현장에서부터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현재 축산업의 사회 기여도나, 국민 건강에서의 중요성에 비해 환경문제 등으로 축산업에 대한 인식이 악화되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내·외부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축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축산의 미래상을 찾고 그 속에서 농협 축산경제의 발전 방향 역시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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