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드림스타트, 건강한 집콕 추석맞이 프로그램

전통 민속놀이 세트. [화성시 제공]

[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시 드림스타트가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동안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며 가족 간 유대관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획된 ‘건강한 집콕 추석맞이 프로그램’은 오색 송편 만들기와 윷, 제기, 공기, 비석, 팽이 등 전통 민속놀이 세트를 가정에 배부하고 활동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들기와 놀이세트는 드림스타트 등록 아동과 가정 70가구, 특히 다문화, 새터민, 조손가정 등에 추석 연휴 전날인 오는 30일까지 배달될 예정이다.

신순정 아동보육과장은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귀경 자제 권고를 내리면서 연휴기간동안 집에 있는 시간이 길 것으로 예상한다. 아이들이 집에서도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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