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직거래·산림재난 예방…국민참여예산 발굴 본격화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정부가 수산물 직거래 확대 등 예산사업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부 예산사업에 대해 온라인에서 자유토론하고 개선방안을 찾아보는 절차다.

이번에 시작되는 온라인 토론은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직거래·유통경로 확대, 산림청의 산림재난 예방·복구, 외교부 챗봇을 활용한 영사콜센터 운영 예산이다.

이와 별도로 예산 주제를 공모해 해당 예산에 대해 온라인 토론을 거쳐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절차도 진행한다.

토론 절차는 내년 4월 말까지로, 국민의 참여로 만들어진 예산사업은 실제 예산 편성에 반영된다.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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