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11월 1일~15일 열려…홈페이지 오픈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사진제공=코리아세일페스타]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힘내요 대한민국!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가 개최 날짜를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로 확정짓고, 행사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는 기존의 ‘쇼핑행사’ 개념에서 벗어나 전국적인 쇼핑 분위기를 조성하는 ‘대한민국 쇼핑주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모든 경제 주체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슬로건을 “힘내요 대한민국”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주최 측은 행사 기간동안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행사 정보와 국민참여 이벤트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를 29일 오픈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의 행사상품·할인율 등 세부 쇼핑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홈페이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외국인 소비자를 위한 외국어 홈페이지도 4개 언어(영어·중국어 간체·중국어 번체·일본어)로 홈페이지가 운영되며, 11월에는 해외에서 국내 제품을 직접 구입가능한 ‘역직구몰’도 마련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코로나19와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얼어붙은 민간 소비를 회복하고 내수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업계와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행사다”며 “유통·제조·서비스 업계와 소비자도 모두 함께 뜻을 모아 하반기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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