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포스트시즌 관중 입장 허용…NLCS, WS 1만1500석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포스트시즌 경기에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

MLB 사무국은 9월 30일 포스트시즌 관중 입장 계획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정규시즌 개막부터 관중 입장을 제한해 왔던 방침을 철회한 결정이다.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이 맞붙는 월드시리즈에서 관중 입장이 허용될 예정이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MLB 사무국은 총 4만 3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글로브라이프필드에 전체 관중석의 29% 규모인 1만 1500명을 입장시킬 계획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대책도 수립했다. 관중들은 6피트(약 1.8m) 거리를 둬야 하며, 그라운드에서 20피트(약 6.1m) 이내의 관중석은 아예 판매하지 않을 예정이다. 관중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뉴스1)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