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제조업체 인텍디지탈 3분기 사상 최고 실적

[헤럴드경제] 셋톱박스 제조업체 인텍디지탈이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텍디지탈 셋톱박스

24일 인텍디지탈에 따르면 올 3분기 매출 157억원, 영업이익 15억7000만원이었다. 이는 전분기 매출 62억원, 영업이익 0.96억원 대비 크게 늘어난 것이다, 작년 3분기 매출 95억원, 영업이익은 -2억원 이었다.

7월 매출 25억5000만원, 영억이익 1억원, 8월엔 각각 77.5억원, 9.5억원, 9월엔 54억원, 5.2억원을 기록했다. 9월말 누계기준 매출 323억원, 영업이익은 23억원이다.

인텍디지탈 노종섭 대표는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공급이 본격화되고 해외 물량이 늘어난 것이 호실적의 기반”이라며 “내년 1분기부터 국내 공급물량이 확대되기 때문에 더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8년까지 해외 영업만 해 오던 인텍디지탈은 지난해부터 국내 시장 영업을 강화,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국내 매출 비중을 70% 안팎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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