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제인, 배우 김성령과 ‘선한 릴레이 기부’ 진행

[헤럴드경제] 유기농 여성용품 전문기업 더블유케어랩이 배우 김성령과 함께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해 필수위생용품인 생리대 3000팩을 후원한다.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로 꿈나무 카드를 소지한 아동에게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진짜 파스타’ 오인태 대표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 대표는 26일 “배우 김성령씨가 좋은 제품을 엄선해 지난 5월부터 매장에서 식사를 마친 아이들이 생리대를 들고 갈 수 있도록 했다”면서 “지금까지 약 1500명이 혜택을 봤다”고 전했다. 나머지 1500팩의 생리대는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파란꿈터 보육원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 날 전달된 오가닉 제인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는 OCS 100 국제 유기농 인증, 독일 더마피부자극테스트 최고등급인 엑설런트 등급,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등을 모두 받은 안심 유기농 생리대다.

특히 생리대 탑시트는 미국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했으며, 생리혈이 흡수되는 하단 백시트에는 사탕수수 원료를 함유한 식물성 바이오매스 필름을 사용해 최적의 흡수력과 통기성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의 안전성은 기본으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는 화석 자원 원료와 달리 환경 부하를 일으키지 않고, 재생 가능한 원료인 사탕수수를 사용한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다.

한편, 지속적인 기부 활동과 사회환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더블유케어랩은 지난 4월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이어 ‘진짜 파스타’ 오인태 대표와 기부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꾸준히 생리대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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