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 中企 수출 날개 달아준 ‘2020 지페어코리아’

‘G-FAIR KOREA 2020(지페어코리아)’[경과원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한 ‘G-FAIR KOREA 2020(지페어코리아)’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26일 밝혔다.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온라인 전시장(online.gfair.or.kr)과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열린 이번 2020 지페어코리아는 코로나19 촉발에 따른 ‘뉴노멀 시대’의 최적화된 전시회다.

화상상담에는 중소기업 450개사가 해외 바이어 229명, 국내 대형유통망 구매담당자 179명과 사전매칭을 통해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경과원은 상담에 앞서 온라인전시장 구축과 참가기업 홍보영상 제작 지원 등으로 원활한 상담을 도왔다.

참가기업들도 상담기간 내내 화상으로 연결된 바이어에게 조금이라도 더 제품을 알리기 위해 카메라에 제품을 꼼꼼히 비추며 열띤 상담을 펼쳤고, 이러한 노력으로 긍정적인 화상상담 성과들이 나왔다.

경과원은 다음달 2일부터 27일까지 경과원 디지털무역상담실에서 상시 화상 수출 상담을 통해 참가기업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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