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P2020 K-방역 컨퍼런스 성황..바이어 42명 참가

STS&P 2020 K-방역 전시회 축사 및 영상제작 스튜디오

‘STS&P2020 K-방역 컨퍼런스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혁신을 이루다’

지난 18~20일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가 STS&P 조직위원회와 MBC 문화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단법인 G-PASS 기업 협회와 공익을 위한 기술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STS&P 플랫폼을 개발·운영한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데이탐그룹(DATAM GROUP)이 주관한 ‘STS&P 2020 K-방역 전시회 · 컨퍼런스’가 10여개 유엔기구,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각 국가별 조달담당자, 기관 및 기업 등 전세계에서 42명의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MBC뉴스 유튜브 공식채널 등 실시간 방영된 전시회는 박광온 국회의원(STS&P 대회장)의 개회사, 이영철 STS&P 조직위원장, 산재마터 UNOPS 아시아 대표의 환영사 및 정세균 국무총리와 우크라이나 총리 축사로 시작되었다.

COVID-19로 인한 팬데믹에 대처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이목을 끌고있는 한국의 우수한 K-방역 모델들을 소개하고 해외조달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놓기 위한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였다.

STS&P 혁신기술대상 시상식=이번 K-방역 신기술 평가회를 통해 3개 업체가 STS&P 2020 K-방역 혁신기술대상에 선정되었다. 특히 행사전 진행한 IRO 평가시스템을 적용한 K-방역 신기술 평가 설명회를 통해 분야별 지속가능한 우수기술을 선정해 관심있는 빅바이어들과 연결되어 수출 상담으로 발전되는 등 큰 성과를 얻었다.

STS&P 2020 K-방역 혁신기술 대상업체로는㈜)에스티알솔루션(공기살균 부문), ㈜미래가치연구소(공항진단플랫폼 부문), 농업회사법인 한나눔(마스크 및 소독제 부문)이 있다.

STS&P 2020 전시회 3일차, GIC 협약식

STS&P 2020 이영철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인 K-방역기술의 경쟁력, K-POP 스타들의 공익을 위한 참여의식이 더하여져 50개국에서 약 5만명이 참관한 것은, 엔텍트시대에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혁신의 참된 가치를 이루어낸 사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세계 2번째로 설립된 ‘Antigua & Barbuda(안티구아&바부다) GIC’에서 유니콘 기업이 탄생한 것을 볼 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술의 중요성과 혁신성은 UNOPS GIC KOREA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 경쟁력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POST 2020을 맞이하는 STS&P 2021 행사는 베트남 정부에서 유치를 희망함에 따라 대한민국의 혁신 스마트기술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글로벌 붐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정규기자/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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