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4억개…‘국민 캔커피’ 된 레쓰비

캔커피 레쓰비 [롯데칠성음료 제공]

1991년 출시돼 올해 30살이 된 레쓰비가 ‘국민 캔커피’로 등극했다.

27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국내 캔커피 시장과 함께 성장한 레쓰비가 매년 4억 캔 이상 판매량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1991년 등장한 레쓰비(Let‘s Be)는 ’우리 함께 하자‘는 뜻의 Let’s Be Together에서 ‘Together’를 줄인 말로서 ‘캔커피를 마실 때는 항상 레쓰비를 마시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레쓰비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레쓰비 그란데’의 두 번째 제품 ‘레쓰비 그란데 헤이즐넛’을 출시했다. 최근 헤이즐넛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선보인 제품으로, 고소한 풍미의 헤이즐넛 향과 레쓰비 특유의 진하면서도 달콤한 커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국내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가 인기를 끌면서 최근 레쓰비를 500㎖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레쓰비 그란데 라떼’도 내놓았다. 레쓰비 그란데 라떼는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를 중시하면서도 달콤한 커피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꾸준한 상품 기획 및 신제품 출시를 비롯해 한정판 패키지 운영 및 샘플링 프로모션 등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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