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김정남 대표 철탑산업훈장 수상

D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정남(사진) 부회장이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보험서비스 품질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보험업계 최초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DB손해보험의 전신인 한국자동차보험㈜에 입사, 41년간 근무하고 있다. 현재 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2010년 CEO에 취임하면서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 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전사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전개했다.

취임 당시 530만명이던 보유고객은 현재 1000만명으로 1.9배, 매출은 6조원에서 13조7000억원으로 2.3배, 총자산은 10조원에서 43조7000억원으로 4.3배 성장했다.

김 대표는 고객과 소통을 위해 임원 및 부서장 100명과 함께 고객을 방문해 직접 목소리를 듣는 ‘고객바로알기’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고객으로 구성된 소비자평가단도 10년째 운영 중이다.

김 대표는 “1000만 고객은 물론이고 전 국민이 믿고 찾는 보험회사로서 창의적이고 최고 품질의 고객서비스로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 탁월한 품질경영 활동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매년 포상한다.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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