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BAT코리아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제공=BAT코리아]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BAT코리아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BAT코리아는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BAT코리아는 올해로 4년째 청년인재 프로젝트 BAT 두드림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약을 맺고 미혼모가 양육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위기지역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를 펼치기도 했다.

김은지 BAT코리아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되는 청년실업과 환경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청년인재의 꿈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커뮤니티 내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BAT코리아는 소외계층 및 미혼모 가정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한부모가정 경제자립 지원 사업 쑥쑥통장 지원 폭을 확대해 저소득 미혼모 가정의 자산형성과 자녀 교육자금 마련을 후원할 예정이다.

jsp@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