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류현진, BBWAA 토론토 지부 선정 ‘올해의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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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토론토 지부가 선정한 ‘올해의 투수’에 뽑혔다.

BBWAA 토론토 지부는 2일(현지시간) 2020시즌 토론토 선수들의 활약을 되돌아보며 각종 수상 명단을 공개했다.

에이스 류현진은 ‘올해의 투수’로 선정됐다.

류현진은 2020시즌 토론토로 이적해 12경기에서 5승2패 평균자책점 2.69로 활약, 팀을 포스트시즌 진출로 이끌었다. 팀의 에이스로서 역할을 다한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토론토 기자들은 ‘올해의 선수’와 ‘기량 발전상’에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선정했다. 에르난데스는 올해 4번타자로 활약하며 타율 0.289 16홈런 34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신인상은 조던 로마노에게 돌아갔다. 불펜에서 활약한 로마노는 15경기에 나서 2승1패 5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1.23을 기록했다.(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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