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게임 접속시간 안내’ 시계모자 개발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과의 콜라보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 ‘메이플 스토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를 통해 두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P.02–방탄소년단의 폭주하는 창의력 | MAPLESTORY X BTS | Personality ㅣ아름다움이냐 개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의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에피소드는 각자 개성이 담긴 게임 ‘아이템 제작기’로 멤버 지민은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 신박한 아이디어를 완벽히 그림으로 표현해 멤버들로 부터 칭찬받았다.

지민은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게임 접속시간이 표시되는 획기적 모자를 생각했다’며 캐릭터의 머리 위에 접속시간이 표시되는 모자를 제시, ‘저런 아이템이 있으면 이용자들끼리 서로 자랑할 수 있는 재미도 부여해 좋은 아이디어’라며 멤버들의 적극 호응이 이어졌다.

이어 지민은 아이디어 스케치에 ‘유저들 어깨 위에 올라가게 할거예요’라고 재연해 보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 같은 소식은 게임 유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 ‘신박하다’, ‘대박 아이템 나오면 사야지’, ‘부모님들까지 만족시키는 굿아이템 개발자가 여기있었네’, ‘역시 다 잘하는 천재돌 지민’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 에피소드는 대망의 세트를 만드는 시간이며, 지민은 어떤 아이디어로 창의력을 발휘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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