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 세면대용 이중 정수필터 출시

환경가전 기업 원봉(대표 김영돈)이 루헨스 브랜드로 수도꼭지 장착용 ‘세면대 정수필터 V2’(사진)를 출시했다.

이 정수필터는 녹물의 재이탈을 방지하는 이중 마이크로 세디먼트필터를 적용해 빠른 유속으로 불순물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강도 높은 필터링을 제공한다. 마스크에 적용되는 멜트블로운(MB) 소재가 적용돼 3μm 이상의 불순물 포집력은 물론 필터수명도 향상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

정수기 품질검증과 같이 섬세한 필터 검증 및 안전성 확인도 진행됐다. 미국 FDA(식품의약국) 기준 제조와 함께 NSF(미국위생협회) 인증필터 사용, 납·수은 등 유해물질사용제한(RoHS) 지침에 의한 검수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수도용 제품 필수인증 사항인 KC 위생안전기준까지 획득해 욕실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수전에 장착할 수 있도록 6종의 어댑터와 스패너를 제공한다.

루헨스 측은 “일반 수도꼭지 세면대 필터보다 14% 절수가 가능하다. 330개의 미세한 살수홀이 수압을 상승시키면서 손에 묻은 이물질을 부드럽게 씻어주며, 수압이 약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알맞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