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3회·샌디에이고 1회…MLB.com 향후 10년 월드시리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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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2020년대 초반 LA 다저스가 3연패에 성공하며 리그 최고의 팀으로서 입지를 다질 것으로 내다봤다.

MLB.com은 12일(현지시간)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시즌 동안 월드시리즈 우승팀에 대해 전망했다.

가장 눈에 띠는 팀은 다저스다. 2020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에 성공한 다저스가 기세를 몰아 2021년과 2022년에도 정상에 설 것으로 점쳤다. 나아가 다저스는 2028년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MLB.com은 “마침내 월드시리즈 정상에 선 다저스는 앞으로 우승을 더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최고의 팀인 다저스가 우승 1회에 그치기에는 너무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다저스가 2021년에는 뉴욕 양키스를, 2022년에는 LA 에인절스를 제칠 것으로 내다봤다.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넬, 김하성 등을 영입하며 오프시즌 승자로 떠오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020년대 2번 월드시리즈에 올라 2024년 우승할 것으로 봤다.

MLB.com은 “다저스와 같은 지구에 속한 것은 불운이다. 2024년 만 25세가 되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활약이 대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우 2025년 월드시리즈 무대에 오르지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밀려 우승에는 실패할 것으로 예측했다.

MLB.com은 2020년대에도 양키스의 고전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과 2026년 월드시리즈행을 예상했지만 각각 다저스와 뉴욕 메츠에 패하고, 2030년에서야 챔피언에 등극할 것으로 전망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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