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야 딸기 농장이야…겨울 딸기에 푹 빠진 카페 [언박싱]

[사진=헤럴드DB]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이제 딸기는 겨울 과일이 됐다. 겨울을 맞아 여러 카페들이 딸기 케이크와 타르트부터 딸기 요거트, 라떼, 플랫치노 등 딸기를 활용한 새로운 음료, 디저트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할리스커피가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제공=할리스커피]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할리스커피는 딸기 베이커리 메뉴 4종을 출시했다. 딸기를 올린 미니 라운드 케이크부터 조각 케이크까지 다양하다. 할리스커피는 이번 베이커리를 출시하면서 딸기 음료 5종을 포함 총 9종의 딸기 메뉴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딸기 치즈 케이크는 할리스커피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이번 시즌 대표 베이커리 메뉴다, 시그니처 음료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를 떠먹는 케이크 형태로 구현했다. 전용 용기에 담겨있어 선물하기도 쉽다. 바스크 치즈에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생딸기를 올린 딸기 바스크 치즈, 딸기 생크림 조각케이크와 매년 선보이는 스테디셀러 딸기 듬뿍 생크림 라운드도 준비했다.

파스쿠찌는 총 9종의 딸기 신제품을 내놨다. [사진제공=SPC그룹]

파스쿠찌는 무려 딸기 음료 7종을 포함, 신제품 9종을 출시했다. 딸기를 활용한 슬러시 타입의 음료 베리 트로피칼 크러쉬, 딸기와 자스민 향을 조합한 베리 자스민 티 펀치, 등이다. 딸기 라떼와 딸기 주스도 준비했다. 딸기 조각이 들어간 RTD 제품 찹찹시리즈 2종과 스트로베리 허니브레드, 스트로베리 치즈 타르트 등의 디저트도 선보인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올해 딸기제품 시즌에는 2019년에 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딸기 밀크 보틀도 재출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가 선보이는 시즌 한정 딸기 음료 3종 [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는 스트로베리 시즌을 운영 중이다. 시그니처 딸기 음료 1종과 젊은 트렌드를 반영한 재미있는 음료 2종을 준비했다. 우선 스트로베리 라떼를 선보인다. 지난 2012년 처음 선부인 뒤 매년 딸기 시즌마다 인기를 끌었다고 투썸플레이스는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스트로베리 요거 프라페도 다시 출시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스트로베리 애플 비안코 프라페가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제철 과일인 딸기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트로베리 시즌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제리너스는 생딸기를 담은 시즌 한정 음료 4종과 디저트 1종을 출시한다. [사진제공=엔젤리너스]

엔젤리너스는 생딸기를 담은 시즌 한정 음료 4종과 디저트 1종 등 총 5종을 새로 선보인다. 베리가득주스부터 크림딸기라떼에 베이비슈가 토핑된 스트로베리슈라떼, 치즈케이크가 올라간 큐브베리치즈, 딸기와 망고를 조합한 더블베리망고 등 4종이다. 오리지널 와플에 생크림과 생딸기를 올린 스트로베리듬뿍와플도 새로 내놨다.

이디야커피의 딸기음료3종 [사진제공=이디야커피]

마지막으로 이디야커피는 딸기 라떼와 딸기 복숭아 요거트 플랫치노, 딸기향 젤리를 더한 말랑말랑 딸기 에이드 등 3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디야커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낙농가를 돕고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위해 이번 신제품에 국산 우유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지난 딸기 시즌음료 2종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딸기 풍미를 한층 높여 출시했다”며 “라떼를 중심으로 플랫치노, 에이드 군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딸기 음료를 조하하는 고객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jsp@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