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출연하고 싶은 예능은 ‘나 혼자 산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제이홉(J-HOPE. 정호석)이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MBC의 ‘나 혼자 산다’를 언급해 화제다.

21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Weverse)는 ‘꿈터뷰: 우리 동화 Chapter 1. 제이홉의 꿈 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2분 4초 동안 30개가 넘는 짧은 질문에 즉각 답변하는 내용이었다.

제이홉은 “하고 싶은 예능?”이라는 질문에 “나 혼자 산다”라고 답했다. 전 세계 많은 팬들은 SNS 트위터에 제이홉이 실제로 출연하기를 바란다는 글을 올리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날 제이홉은 “도전?”이라는 질문에 “믹스테이프 2”라고 답해 팬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제이홉은 2018년 3월 2일 자신의 첫 번째 솔로 믹스테이프(비정규 무료음반) ‘홉 월드’(Hope World)를 발표한 바 있다. ‘홉 월드’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한국 솔로가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2주 연속 진입했고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한국 솔로가수 앨범 최초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첫 믹스테이프가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두 번째 믹스테이프 발표 예고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실제로 키워드 ‘Hope World 2’는 월드와이드 11위, 필리핀 1위, 미국 9위 등 세계 각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이 됐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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