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대한제분 컬래버…‘곰표 플렉스팬’ 출시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해피콜이 대한제분 ‘곰표’와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곰표 플렉스팬’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대표 주방용품 브랜드와 밀가루 브랜드인 양사는 유쾌한 요리 문화 구축 시너지를 위해 이번 협업을 성사시켰다. 해피콜은 ‘행복을 요리하는 해피콜’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곰표는 ‘즐거운 요리 동반자’를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

‘곰표 플렉스팬’은 ‘곰손도 금손되는 곰팬’이라는 별칭으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해피콜의 인덕션 프라이팬과 곰표만의 레트로 감성이 합쳐졌다.

해피콜이 대한제분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곰표 플렉스팬’. [해피콜 제공]

개성 있는 디자인에 지난해 론칭 후 누적 판매량 20만 개의 히트 상품인 해피콜 ‘플렉스팬’의 장점을 살렸다. 1.6ℓ의 용량과 22㎝의 너비로 프라이팬은 물론 궁중팬, 한손 냄비로도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다. 크기가 다른 푸어링 림(물코)을 갖춰 내용물을 깔끔하게 따라 내기 쉬우며 700g의 무게로 손목에 부담도 적다.

해피콜과 곰표의 컬래버 상품은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할인점을 시작으로 11번가와 GS샵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커머스에서는 ‘곰표 플렉스팬’, 곰표 다목적용 밀가루, 플렉스팬을 든 표곰이 키링(비매품), 곰표 미니어처 메모지로 구성된 상품을 3000개 한정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북극곰 살리기 캠페인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익규 대한제분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해피콜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2018년부터 폭넓게 전개해 온 브랜드 협업의 외연을 한층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우정 해피콜 상품기획개발본부 상무는 “곰표 플렉스팬은 지난 6개월 간 곰표 측과 긴밀하게 협의한 끝에 탄생한 해피콜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컬래버 제품이다”며 “이번 ‘곰팬’을 시작으로 올 한 해 MZ세대에게 해피콜을 신선하게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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