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600㎖ 분량 ‘미니 티마스터’ 출시

주방가전 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이 600㎖ 용량의 소형 전기 티포트 ‘미니 티마스터’(사진)를 출시했다.

티마스터는 착즙기 이후 휴롬의 대표작이라 할만한 제품. 지난 2016년 첫 출시 이후 국내에 ‘홈티문화’를 확산시키며 휴롬의 주력 가전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10월에는 차와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 티마스터’를 내놨고, 이번에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제품을 연이어 선보였다.

미니 티마스터는 높이가 229㎜인 일체형 제품이다. 무선으로 코드 분리가 가능해 본체를 컵 대용으로 사용하며 차를 마실 수 있다.

가열모드, 우림모드 두 종류로 작동된다. 40, 60, 100도 등으로 내용물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가열모드로는 분유물 데우기나 우유 데우기부터 생강청, 잎차, 허브차 만들기도 된다. 우림모드는 10분부터 45분, 90분 등 시간을 정해 물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게 했다. 도라지차나 우엉차 등 한방차를 진하게 우려내 즐길 수 있다. 가열모드나 우림모드로 원하는 차를 만든 다음에는 자동으로 8시간까지 보온이 된다.

휴롬은 미니 티마스터에 독일 쇼트듀란의 내열유리를 사용해 온도 변화에도 쉽게 깨질 위험이 없다고 설명했다. 하이엔드급 316L 스테인리스 가열판을 적용, 내구성이 강하다고도 강조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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