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이너차일드’ 발매 일주년 맞아 화려한 역주행

방탄소년단 뷔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곡 ‘이너차일드’(Inner Child)가 발매 1주년을 맞아 화려한 역주행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뷔의 ‘이너 차일드’가 28일 스위스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너차일드’는 발매 이후부터 현재까지 총 95개국 아이튠즈에서 1위를 기록하게 됐다.

이 곡은 지난해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앨범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수록곡으로 뷔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어린 시절 쉼 없이 달리고 노력한 자신에게 위로와 응원, 희망의 말로 어루만지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너 차일드’는 그동안 방탄소년단이 발표해 온 주제 ‘나 자신을 사랑하자’와도 맞닿아있는 곡으로, 발매 직후에는 과거의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해주자는 취지의 ‘이너차일드 챌린지’를 이끌기도 했다.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은 ‘이너차일드’는 최근 1주년을 맞아 21일 미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역주행을 펼치며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미국, 스위스에서의 역주행은 다른 국가에게도 막강한 저력을 과시하며 포르투갈, 스페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UAE 등등 다수의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이너차일드’를 다시 1위에 올렸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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