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中企 온라인마케팅 지원

닥터퓌레조인터케어 유튜브 캡쳐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산업진흥원(원장 류해필)이 위드 코로나시대에 대응해 성남시 중소기업의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진흥원은 성남시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글로벌온라인마케팅지원사업(이하 글로벌마케팅), SNS홍보 지원사업 등을 펼쳤다.

그 결과 글로벌 B2B, B2C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글로벌마케팅(총 36개사 지원)은 지원금 1억4000만원을 투입해 총45억8천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또한 SNS 홍보동영상 제작을 도와주는 SNS홍보 지원사업(총 25개사 지원)은 동영상 29편 제작 및 SNS채널에 업로드해 총합계 조회수 5만2335회를 기록했다.

올해 진흥원은 크게 성장하는 비대면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 판매 지원사업을 강화, 성남시 중소기업 혁신성장 도약의 발판이 될 계획이다.

지난해 2억 원 규모였던 예산액을 대폭 확대, 4억2천만 원 규모로 편성한 진흥원은 국내·외를 망라한 온라인 판매 지원사업을 통해 성남시 중소기업 90개사 이상을 지원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처음 시도하는 초보기업을 위한 멘토링, 컨설팅 진행을 포함해 각종 프로모션 활동 등을 돕는다. 또한 온라인플랫폼 판매 계정개설을 위한 수수료 지원, 유료광고, SNS마케팅, 상품 상세페이지 디자인 제작 및 편집 등 온라인마케팅을 위한 실질적이고 유익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류해필 원장은 “온라인은 현 시점,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마케팅 수단으로 성남시 중소기업이 현 상황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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