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범경기 첫 안타 신고…멀티출루 활약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9)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4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해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1루수로 선발출전, 2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투수 한센 로블레스의 3구째를 노려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시범경기 첫 안타다. 최지만은 얀디 디아즈의 후속타가 나오며 홈까지 밟았다.

최지만은 4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대주자 돌턴 켈리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333가 됐다.탬파베이는 미네소타를 5-2로 꺾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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