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공익직불제 조사원 725명 채용…일자리 창출 기대

이주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연합]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은 사람과 환경중심 농정의 핵심정책인 ‘공익직접지불제’ 신청 안내와 농가 준수사항 이행 점검을 지원하는 725명의 조사원을 채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전국 9개 지원 및 121개 시군 사무소에서 이달부터 10월까지 공익직불금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농관원에서는 이번 조사원 채용과정에서 농촌의 저소득층 및 장애인, 다자녀 보육가구, 현지 거주자 등을 우선 채용해 농촌지역 취약계층 및 여성, 미취업 청년 등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농관원은 공익직불제 안내 및 질의응답 등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상담 콜센터(1644-8778) 운영인력을 3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

이주명 농관원장은 ”시행 2년차를 맞아 공익직불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신청부터 이행점검까지 차질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가에서 공익직불금 신청 및 준수사항 등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지역 농관원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 등을 통해 정확하게 안내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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