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新상품] 6개 질환 예방 영아용 혼합백신 ‘헥사심’

사노피 파스퇴르가 영아용 6가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를 국내 출시했다. 국내 최초 도입된 6가 혼합백신 헥사심은 기존의 5가 혼합백신에 B형 간염 질환을 추가로 예방함으로써 영아 기초접종에 해당하는 6가지 감염질환(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폴리오(소아마비) 및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에 의해 발생되는 침습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헥사심은 생후 0개월에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 생후 2개월 이상 영아를 대상으로 2, 4, 6개월에 3회 접종한다. 5가 혼합백신과 B형 간염 단독 백신 접종 대비 접종횟수를 최대 2회 줄이고, 6가지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단독 백신 접종 대비 최대 8회 감소시키는 등 예방접종 편의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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