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식품-유통


유통업계 ‘사드 빨간불’ 갈수록 태산

유통업계 ‘사드 빨간불’ 갈수록 태산

-중국 정부 등 사드보복 노골화-신화통신 “롯데는 불장난 말라”-화장품ㆍ면세업등 불안감 증폭 [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중국행 수출에 켜진 적신호가 꺼질 기미가 안보인다.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싸고 중국 정부 측이 불편한 심기를 계속 토로하면서 유통업계의 대중 수출 시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최근 독일 뮌헨에서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사드 배치 결정 […]

[3대 프리미엄 버거 먹어보니]쫄깃한 번·신선한 패티…‘패스트푸드의 반란’을 맛보다

[3대 프리미엄 버거 먹어보니]쫄깃한 번·신선한 패티…‘패스트푸드의 반란’을 맛보다

뉴요커 입맛 사로잡은 ‘쉐이크쉑’건강한 재료로 고가에도 인기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한입엔기존 체인선 없던 ‘고급진’ 맛 가득 서래마을 수제 ‘어니스트 버거’도셰프 손맛·재료 차별화로 감동 선물 햄버거도 나름 억울했을 것이다. 탄수화물(번)과 단백질(패티), 식이섬유(야채)까지 갖춰진 식단임에도 불구하고 패스트푸드의 대명사로 수십년 동안 낙인이 찍혀 죄악시(?) 되곤 했으니 말이다. 사실 문제는 따로 있다. 부위와 성분을 알 수 없는 싸구려 지방 […]

1865ㆍ몬테스알파…“국민 와인 답네” 누적판매 400만ㆍ500만병 돌파 초읽기

1865ㆍ몬테스알파…“국민 와인 답네” 누적판매 400만ㆍ500만병 돌파 초읽기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한국 와인시장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몬테스 알파’와 ‘1865’가 각각 올해 한국시장 론칭 20주년과 15주년을 맞았다. 더욱이 몬테스 알파 시리즈는 조만간 누적 판매량 500만병, 1865는 400만병 돌파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1865는 올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는다. 1998년 글로벌시장에 론칭한 뒤, 2003년 한국에서 처음 출시됐다. 1865는 한국의 와인시장에서 새 역사를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8홀에 […]

참이슬 연매출 첫 1조 돌파…작년 서민들 소주 많이 마셨다

참이슬 연매출 첫 1조 돌파…작년 서민들 소주 많이 마셨다

-1998년 출시 후 18년 만에 1조원 돌파-참이슬 만으로는 1인당 49병 마신 셈-지난해 국민 1인당 소주 총 97병 마셔[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경기불황으로 인한 얇아진 지갑에다가 국정 혼란까지…. 유독 힘든 한해여서 그랬을까. 지난해에는 소주 한병으로 시름을 달랜 이들이 유난히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이 지난해 연매출 1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이는 국내 소주 역사상 의미가 큰 […]

‘밸런타인데이가 온다’…디저트업계, ‘로맨틱 무드’ 속으로

‘밸런타인데이가 온다’…디저트업계, ‘로맨틱 무드’ 속으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2월을 맞아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신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디저트업계에서는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한정판 메뉴와 패키지로 달달한 로맨틱 무드를 고조시키고 있다. 68년 전통의 시카고 수제 팝콘 브랜드 가렛팝콘샵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코카라멜크리스프(2만원)를 한정 판매한다. 초코카라멜크리스프는 크렘 브륄레 맛이 나는 달콤한 카라멜크리스프에 수제 다크 초콜릿을 입힌 메뉴로 바삭한 식감과 깊고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준다. 밸런타인데이 시즌 스페셜로 […]

라면 앞세운 K푸드, 세계 입맛 사로 잡다

라면 앞세운 K푸드, 세계 입맛 사로 잡다

-농심 라면 선전 등으로 수출 10년만에 3배수준 -‘오!감자’ ‘초코파이’ 中서 ‘더블 메가브랜드’로 -카페베네ㆍ비비고 만두는 중동서 인기실감 중-올해 사드 변수등이 있어 순항여부는 지켜봐야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의 맛이 세계에서 통하며 ‘K푸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한국식 매운 라면을 비롯해 제과, 음료, 만두 등도 아시아를 넘어 중동까지 사로 잡고 있다. 다만 화장품 등의 중국 사드 보복 분위기가 라면 […]

배 타고 오는 계란도 괜찮을까

배 타고 오는 계란도 괜찮을까

-항공운송비 비싸자 선박운송 대안 거론-다만 미국산 계란 배타면 20일 소요예정-위생상태 우려 등 현실적 걸림돌 적잖아 [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계란 부족 사태에 투입된 수입산 계란이 비행기 대신 배를 타고 들어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소매업체 입장에선 현재 수입산 계란의 높은 항공운송비를 감당하기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비행기 대신 배를 타고 오는 계란이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계란 유통업계 관계자는 2일 “항공으로 들어오는 […]

‘라면한류’ 수출액 3억불 코앞…10년만에 3배로

‘라면한류’ 수출액 3억불 코앞…10년만에 3배로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라면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잡으며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뛰어넘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2억9041만 달러로 종전최대 수출액인 2015년의 2억1880만 달러보다 32.7%나 증가했다. 2006년 수출액이 1억264만달러였던 것을 감안하면, 10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라면 수출 증가는 지난해 수출식품 가운데 나홀로 성장이 돋보였다. 지난해 농식품 전체 수출액은 64억6800만 […]

[설 이야기] 아십니까, 재미있는 설명절 선물의 70년史를

[설 이야기] 아십니까, 재미있는 설명절 선물의 70년史를

-50년대 계란, 쌀 선물 인기-2010년대 랍스타까지 변화-선물의 역사는 시대의 거울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다시 귀해진 달걀. 이번 설에 ‘달걀 선물해볼까’라는 말이 농담처럼 흘러나온다.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고 하면 그중 대표적인 것이 정(情)이다. 정이야 말로 삶을 따뜻하고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우리민족 최고의 정서라 할 수 있다. 이런 구체적인 마음의 표시와 행동이 서로간에 오가는 선물이다. […]

조수미 이어 삼계탕까지 가로막는 ‘중국의 몽니’

조수미 이어 삼계탕까지 가로막는 ‘중국의 몽니’

-조수미 중국 공연 무산…사드 보복 냄새-AI 검역 관련 삼계탕 수출길도 막혀 논란 [헤럴드경제=이정환ㆍ이한빛 기자] “조수미에 이어 삼계탕까지….”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몽니’가 순수예술과 먹거리 수출까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소프라노 조수미의 중국 공연은 결국 취소됐다. 앞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3월 18일 중국 구이양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취소에 이어 두번째다. 사드 보복 냄새가 짙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검역과 관련해서라고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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