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식품-유통


美 농무부 “한국에 신속한 계란 수출 최선”

美 농무부 “한국에 신속한 계란 수출 최선”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미국 농무부는 6일(현지시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한국에 계란을 공급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무부 대변인은 국내 언론의 논평 요청에 “미국과 한국 정부가 미국 계란 생산업자들의 한국 시장 접근을 위한 기술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농무부는 미국의 계란 공급업자들이 한국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검역 등의) 서류 […]

첫 반입된 수입계란 폐기 위기 왜?

첫 반입된 수입계란 폐기 위기 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조류인플루엔자(AI)사태로 외국산 신선란 등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이 시작된 가운데 뉴질랜드산 계란 200kg이 폐기될 처지에 놓였다. 이번에 들여온 뉴질랜드산 계란은 수입업자가 판매용으로 들여온 것이 아니라 샘플용으로 들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뉴질랜드산 계란 200kg(5000개)이 대한항공 항공기 화물칸에 실려 5일 인천공항에 들어왔으나 검역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뉴질랜드에서 국내로 반입된 계란이 200kg은 뉴질랜드 검역당국과 […]

‘임페리얼 12’의 몰락

‘임페리얼 12’의 몰락

페르노리카코리아 3위로 추락 ‘원저’ 1위·토종 ‘골든블루’ 2위로 위스키 시장에서 ‘윈저’와 ‘임페리얼’의 양강구도가 20년 만에 깨졌다. 특히 임페리얼<사진>을 생산하는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출시 23년 만에 처음 3위로 내려앉았고, 1위 ‘윈저’에 이어 ‘골든블루’가 새로운 2위로 등극했다. 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위스키 출고량은 전년에 비해 4.5% 감소한 166만9587상자로 집계돼 8년 연속 하락했다. 업체별로는 ‘윈저’ 제조사인 디아지오코리아가 60만9999상자를 내놔 1위를 […]

카스테라의 눈물, ‘계란으로 만들어진 죄’

카스테라의 눈물, ‘계란으로 만들어진 죄’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부들부들하면서 달달한 저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걸요. 인기폭발이죠. 그런데 요즘 우리 사장님은 저를 볼때마다 자꾸 한숨을 쉽니다. 저도 덩달아 슬퍼져요. 제 이름은 카스테라입니다.” 원재료의 70%가 계란으로 이뤄지는 국민간식 카스테라. AI(조류독감)파동에 계란이 금(金)란이 되면서, 동네빵집 효자상품인 카스테라가 졸지에 애증의 자식으로 전락했다.  주재료 70%가 계란인 카스테라. 동네빵집의 효자상품이다 ▶계란 원가 3배 가까이 올라= “가장 저렴할 […]

‘달걀 대란’ 한국…미국, 스페인 2~3배

‘달걀 대란’ 한국…미국, 스페인 2~3배

[헤럴드경제]사상 최악의 AI 여파로 국내 달걀값이 미국, 스페인 등의 2~3배 수준까지 뛴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지난달 28일 국내 제과업체 등을 상대로 연 달걀 수입 계획 설명회에서 배포한 자료를 보면, 국산 달걀 한 개 도매가격은 250원으로, 미국 153원, 스페인 89원보다 2~3배 비쌌다. 이런 가격 차이와 국내 달걀 부족 전망 등을 고려하면 달걀 수입이 대안으로 검토될 수는 […]

[2017 유통 대예측 ②] 나홀로족ㆍ반외식ㆍ모던한식, 대세로 계속 간다

[2017 유통 대예측 ②] 나홀로족ㆍ반외식ㆍ모던한식, 대세로 계속 간다

-새해 외식업계 키워드 살펴보니 -패스트 프리미엄의 열풍 예고도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되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은 날로 높아지면서 외식업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니즈)도 더욱 다양해지고 까다로워졌다. 소비자들은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편리성’과 가격 대비 성능을 가리키는 ‘가성비’,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성’을 기준으로 외식을 소비한다. 새해 외식업계도 이러한 소비 가치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17년 외식 […]

올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음식 1위 설렁탕

올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음식 1위 설렁탕

[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 올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음식 1위는 설렁탕으로 나타났다. 28일 KT 자회사인 KT CS(www.ktcs.co.kr)가 생활밀착형 검색플랫폼 콕콕114앱 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7개 도시(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의 베스트 맛집 5곳, 35개의 업종을 분석한 ‘2016년도 맛집 업종 순위’에 따르면 설렁탕 및 갈비탕 등 탕요리가 34.3%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냉면 및 국수 등 면요리(28.6%), 3위는 […]

[2017 유통 전망] 1인가구ㆍ고령친화ㆍGMO 식품에 주목하라

[2017 유통 전망] 1인가구ㆍ고령친화ㆍGMO 식품에 주목하라

-내년 달굴 식품업계 키워드[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민간소비가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앞서 국회예산정책처는 2017년 경제성장률을 2.7%로, 민간소비증가율을 2.2%로 전망했다. LG경제연구원과 현대경제연구원은 2017년 민간소비증가율이 2.0%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 불황 속에 가성비와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는 내년에도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인구사회적 요인이 식품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17년 식품업계에서 ▷1인 […]

[식탁의 반란②] ‘대륙發’ 수입육류 價 인상 …“소비자 두번 울리네”

[식탁의 반란②] ‘대륙發’ 수입육류 價 인상 …“소비자 두번 울리네”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 직장인 정모(27ㆍ서울 동대문구)씨는 가을을 맞아 친구들과 MT를 가기위해 방문했던 대형마트에서 이례적인 현상을 발견했다. 수입 돼지고기의 가격이 전혀 싸지 않았다. 정씨는 친구들과 여행을 갈 때면 항상 저렴한 수입 돼지고기를 구입해 왔던 정씨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당장 내일아침 차비와 휴지가격을 걱정해야 하는 젊은층이나 서민가정에게 수입산 농축산물은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물론 수입 식재료를 꺼려하는 소비자도 많다. […]

충북 음성 느타리·새송이 버섯 미국 첫 수출

충북 음성 느타리·새송이 버섯 미국 첫 수출

충북 음성군에서 생산된 버섯이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26일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 농업회사법인 연우가 재배한 느타리버섯과 새송이버섯 4t(1만5천 달러 상당)이 미국 수출을 위해 이날 선적됐다. 연우는 내년 10월까지 480여t(180만 달러 상당)을 미국에 추가로 수출할 예정이다. 2013년 설립한 연우는 생극면 송곡리 9천990㎡ 규모 시설에서 연간 2천여t의 버섯과 1천800만 병의 버섯 배지(培地·버섯을 키우기 위한 영양원)를 생산한다. 박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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