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식품-유통


‘광우병 오명’벗고 미국산 쇠고기 웃다

‘광우병 오명’벗고 미국산 쇠고기 웃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변화-4ㆍ5월 수입시장 점유율 50%에 육박-호주 가뭄 여파 가격인상도 한몫 톡톡[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청탁금지법과 경기불황으로 인해 수입 쇠고기 시장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 ‘광우병 오명’으로 기를 펴지 못했던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량이 크게 늘었다. 반면 호주산은 수입량이 오히려 줄었다. 이는 호주의 가뭄과 미국의 홍보효과로 인해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했기 때문이다. 26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5월 […]

감자전·곤드레밥… 뉴욕서 선보인 한국 사찰음식 “원더풀”

감자전·곤드레밥… 뉴욕서 선보인 한국 사찰음식 “원더풀”

사찰음식 설명하는 정관스님(오른쪽)과 에릭 리퍼트 셰프 지난 22일 오후 미국 뉴욕 맨해튼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르 베르나르댕’(Le Bernadin Prive)에서 이색 행사가 열렸다. 이날 식탁에는 이 레스토랑의 메뉴인 해산물 요리 대신 곤드레밥과 더덕 등 나물을 이용한 한식이 올라왔다. 바로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CBS 등 뉴욕 주요 매체 기자들에게 한국 사찰음식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50여 명의 ‘뉴요커’들은 더덕이나 곤드레, […]

“굿모닝 베트남”…한류열풍 타고 ‘K푸드’ 날다

“굿모닝 베트남”…한류열풍 타고 ‘K푸드’ 날다

작년 농식품 베트남 수출 전년비 8.6%육류·이유식·녹차맛제품 등 경쟁력 앞서‘K푸드=안전먹거리’ 인식 시장공략 박차 불황과 내수 침체에 시달리고 있는 식품업계가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최근 새롭게 각광받는 해외 시장이다. 동남아 시장에서는 한국 정서에 기반을 둔 제품이 한류 열풍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주요 식품업체들이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성장 가능성이 큰 동남아 […]

아마존 이제는 홀푸드도 인수

아마존 이제는 홀푸드도 인수

온라인 공룡 아마존이 지난 16일 ‘홀푸드마켓’을 137억달러에 인수하면서 월마트와 코스코 등 오프라인 유통 업체의 부담이 한층 가중됐다. 아마존은 지난 16일 홀푸드를 주당 42달러, 총 137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주가(33.06달러)에서 27%의 프리미엄이 붙은 금액으로 최종 거래는 올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아마존 측은 인수 발표와 함께 홀푸드를 별도의 사업 부문으로 계속 운영하겠다며 존 매키 홀푸드 최고경영자(CEO)가 […]

순한 술 보다 독한 술 더 팔렸다

순한 술 보다 독한 술 더 팔렸다

지난해 전세계 술 소비규모가 감소한 가운데 위스키와 같은 독한 술 소비량은 소폭 늘어났다.산업동향 조사업체 IWSR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술 판매량은 2015년도 대비 1.3% 줄어들었다. 이는 최근 5년간 평균 감소 규모인 연간 0.3%를 훨씬 웃도는 가파른 하락세여서 주류산업계에 비상을 걸 만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 술 시장규모는 2014년 현재 1조 1천804억달러 정도에 달한다. 여기서 1%만 줄어도 […]

세계 최초 ‘해조류 맥주’ 개발… 맥주업계 관심 모아져

세계 최초 ‘해조류 맥주’ 개발… 맥주업계 관심 모아져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세계 최초로 ‘해조류 맥주’가 개발돼 국내외 맥주업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벨기에 겐트대학교 아니타 란드수트 교수와 겐트대 확장캠퍼스인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부총장 한태준 교수는 겐트대 양조시설에서 ‘SEER(Seaweed Beer)’이라고 부르는 해조류 맥주<사진>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조류 맥주는 겐트대 협의회의 Bijloke 수도원 맥주에 비교할 만한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7.5% 알코올 함유량의 최고급 발효맥주이다. 맥주 제조에 사용한 파래는 […]

맥캘란, 혼술족 겨냥 350㎖ㆍ500㎖ 저용량 제품 확대

맥캘란, 혼술족 겨냥 350㎖ㆍ500㎖ 저용량 제품 확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세계 No.1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기존의 700㎖ 용량보다 최대 50%까지 작은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500㎖’와 ‘맥캘란 12년 파인오크 350㎖’를 선보인다. 지난 2012년 ‘맥캘란 트리오’로 불리는 셰리오크와 더블캐스크, 파인오크 중 맥캘란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꼽히는 맥캘란 12년 셰리오크의 저용량(500㎖) 제품을 국내에 단독으로 출시한 데 이어, 나머지 두 라인의 제품도 출시하게 된 것.  맥캘란 12년 더블 […]

[달달함에 취했다 ②] ‘한잔이면 돼’ 여름 新음료열전

[달달함에 취했다 ②] ‘한잔이면 돼’ 여름 新음료열전

-이른 무더위…업체들 여름준비 분주-달콤 시원한 스무디부터 칵테일까지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지난달 서울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벌써부터 폭염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식음료 업계서는 때이른 무더위에 신제품 출시를 앞당기고 한정음료를 선보이는 등 여름준비에 나섰다.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오는 12일부터 잘 익은 황도의 달콤함을 담은 ‘피치 스무디’와 요거트 파우더를 첨가한 ‘요거트 피치 스무디’를 선보인다. 탐앤탐스의 피치 스무디 2종은 […]

[달달함에 취했다 ①] ‘한입 넣으면 천국’ 여름 新디저트열전

[달달함에 취했다 ①] ‘한입 넣으면 천국’ 여름 新디저트열전

-생과일로 과육 본연의 맛 그대로 -크림ㆍ부재료 꽉 채운 디저트 대세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우울한 날의 특효약, 오후의 당충전, 스트레스 완화제. 이 모든 말이 디저트를 표현하는 게 아닐까. 업계마다 여름을 맞아 잇따라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비주얼과 맛 모두 디저트 마니아들의 취향저격을 노린다. 파리바게뜨는 ‘떠먹는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투명한 유리병에 층층이 담긴 재료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떠먹는 케이크’는 […]

[AI 후폭풍 ②] 고공행진 계란값, 수입도 불투명…대책이 없다

[AI 후폭풍 ②] 고공행진 계란값, 수입도 불투명…대책이 없다

-계란값 치솟으며 장바구니물가 위협-1월 신선란 수입한 미국도 AI로 고전-수입산 계란 재추진해도 효과 불투명-수입산에 대한 소비자 불신도 여전해[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계란 공급에 초비상이 걸렸다. 계란은 ‘국민 식탁’을 책임지는 식품이자, 빵 등의 주재료로 쓰인다는 점에서 도미노 물가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서민들은 그렇잖아도 오를대로 오른 물가 상승에 또다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까봐 불안하기만 하다. […]

Page 1 of 4712345...10203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