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국제


구직자 1명당 일자리 1.48개…일본 최악 구인난

구직자 1명당 일자리 1.48개…일본 최악 구인난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구직자 1명당 일자리는 1.48개.’ 일본이 43년 만에 최악의 구인난에 직면했다. 3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일본 후생노동성는 일본의 4월 유효구인배율(구직자 대비 구인자 비율)이 1.48배로 전달(1.45배)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1명의 구직자당 빈 일자리가 1.48배라는 뜻으로, 1.48배는 지난 1974년 2월 기록한 1.53배 이후 43년 만에 최고치다. <그래프 참조> 유효구인배율은 ‘헬로 워크’(공공 직업안정소)에서 직업을 찾는 사람 당 […]

아베, 가케학원 임원도 맡았었다…점점 커지는 의혹

아베, 가케학원 임원도 맡았었다…점점 커지는 의혹

-前 문부성 차관, 아베 보좌관 발언 폭로-아베 ‘수의학과 신설 압력행사’ 부인-스가 관방 “마에카와, 마음대로 말하고 있다”[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잇따라 터지는 ‘사학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이번엔 해당 학원의 임원까지 맡았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당시 실무 책임자는 아베 총리의 보좌관이 압력을 행사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3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참의원 법무위원회에서 […]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마크롱의 악수정치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마크롱의 악수정치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청하고 있다. 푸틴은 마크롱의 손을 슬쩍 바라본 뒤 악수를 나눴다. 마크롱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제압하는 듯한 강한 악수로 뜨거운 화제가 됐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전세계가 기다린 마크롱-푸틴의 악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많은 취재진이 두 정상의 강렬한 악수를 원했지만 이번엔 7초간 […]

英 총리 “합의없이도 EU탈퇴 할수있다”

조기 총선 승부수 띄운 발언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상과 관련 EU의 공격적인 태도에 맞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메이 총리는 29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일 브렉시트 협상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합의없이 EU를 탈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브렉시트 협상은 다음달 19일 개시될 예정이다. 메이 총리는 “우리는 제대로 된 협상을 하기 위해 그 […]

마크롱, 푸틴에“가짜뉴스 전파”돌직구

면전에서 러시아 국영언론 비판푸틴 “대선 개입 안해” 진땀 해명시리아 겨냥 “화학무기사용 철퇴”북핵·IS 등 테러대응은 협력키로 패기 넘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신임 대통령이 ‘스트롱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앞에서도 할 말을 다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강렬한 악수로 화제를 모았던 마크롱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시리아 문제 등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과 […]

뮬러 특검팀 쿠슈너 정조준

‘러시아 스캔들’ 본격수사 착수예산안·FBI 자료요청 등 잰걸음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할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29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뮬러 특검팀은 이미 지난주부터 미 워싱턴 DC 도심의 한 건물에 특검 사무실을 내고 정식 출근을 시작했다. WSJ은 뮬러와 그의 동료들이 특검 사무실을 출입할 때 배지를 사용하도록 했으며, 캐주얼한 복장이 아닌 정장을 […]

‘은둔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외교무대 데뷔 ‘합격점’

교황과 화기애애한 분위기NYT, 재클린 케네디와 비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초기 좀처럼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아 ‘은둔의 퍼스트레이디’로 불렸던 멜라니아 트럼프가 지난 9일간의 해외순방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는 현지 언론 평가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악평’을 받은 것과 달리 세계 외교 데뷔 무대에서 나름 ‘합격점’을 받았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멜라니아 여사를 재클린 케네디 전 영부인에 비교하며 그가 […]

[나라밖]영화 ‘조스’ 방불…美다이버 상어 공격영상 화제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카약을 타던한 스쿠버 다이버가 거대한 백상아리의 공격을 받았다가 가까스로 구조된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 공개됐다. 29일(현지시간)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보유한 브라이언 코레이아는 4m짜리 카약을 타고 있다가 ‘쿵’하는 충격과 함께 배가 뒤집히며 물에 빠졌다. 카약을 들이받은 상어는 빨간색 카약 옆쪽 끝을 마구 물어뜯기 시작했다. 카약을 먹이로 오인한 듯 공격을 계속하던 […]

[나라밖]美 메이크업 아티스트 ‘흑인분장’사진에 시끌

○…백인 여성을 흑인으로 둔갑시킨 듯한 화장술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미국의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백인 여성의 화장 전후(비포&애프터) 사진을 실었다. 전혀 화장기 없는 백인인 화장 전 사진과 비교해 화장 후 사진은 같은 사람으로 보기 어려울 만큼 완벽하게 바뀌어 흑인 여성인 것처럼 보인다. 트위터에서는 “흑인이 아닌 여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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