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국제


미 연구소 “북한 핵실험 준비 유력…통신선·관측장비 가설 정황”

미 연구소 “북한 핵실험 준비 유력…통신선·관측장비 가설 정황”

“북쪽 갱도서 장비운송 차량 3~4대·케이블 흔적 발견…배수 작업도 진행” 북한이 제6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유력한 복수의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싱크탱크가 2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한미 연구소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는 지난 25일 촬영된 위성사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말했다. 38노스에 따르면 과거 4차례 핵실험이 진행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의 북쪽 갱도 입구에서 3~4대의 […]

딸·사위 등 비선실세 백악관 입성…‘가족정치’ 나선 트럼프

美혁신국 배넌 대신 쿠슈너에정권 내 최강 실세로 등극대변인 “무보수로 문제없다”WSJ “1월, 러 은행장 면담” 보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케어(미국건강보험법)’ 좌초 이후 이른바 ‘친인척 정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맏딸인 이방카 트럼프가 공식 직함 없이 백악관 웨스트윙(집무실)을 차지한 데 이어,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미국혁신국’ 수장을 꿰차며 권력 실세임을 입증했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트럼프 […]

브렉시트 앞둔 英에 7兆원 투자…카타르 “장기관점 영국경제 낙관”

국부펀드 투자 확대계획 밝혀노무라증권 “파운드화 매도유지”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 개시를 앞두고 카타르가 영국에 50억파운드(약 7조원) 규모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카타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국 경제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카타르 총리인 셰이크 압둘라 빈 나세르 빈 칼리파 알 타니는 향후 3~5년간 영국에 50억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영국이 유럽연합(EU)에 탈퇴 의사를 공식 통보하기 이틀 전에 이같은 […]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비용 33조…돈은 누가 내나?

100km 건설에만 1조1000억 들어멕시코 “절대 못낸다” 선전포고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 공약인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장벽 건설에 필요한 비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 CNN 방송은 27일(현지시간) 100km 구간의 국경장벽 건설에만 한화로 1조 1000억원이 넘는 비용이 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CNN은 미 국토안보부 문서를 인용, 트럼프 정부는 멕시코와 인접한 미국 남부 국경을 따라 […]

[나라밖] “운전 중 전설의 괴물 사스콰치 목격”美 50대 여성 신고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 50대 여성 운전자가 ‘전설의 괴물’ 사스콰치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지역지 모스코-풀먼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50대 여성은 지난 22일 밤 아이다호 남서부 포틀래치의 95번 국도에서 사슴을 쫓아가던 2m가 훨씬 넘는 털북숭이 괴생명체를 보았다고 베너와 카운티 경찰국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경찰에서 “남편을 직장에서 데려오기 위해 95번 국도를 타고 가는데 백미러에 […]

[People & Data] 브렉시트 D-1…2년간의 험난한 여정 떠나는 英 메이 총리

[People & Data] 브렉시트 D-1…2년간의 험난한 여정 떠나는 英 메이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라는 험난한 여정에 나선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처음 가는 만큼 메이 총리의 앞에는 녹록지 않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메이 총리는 29일(현지시간) 리스본조약 50조를 발동해 유럽연합(EU)에 탈퇴 의사를 공식 통보하고, EU 27개 회원국과 2년에 걸친 브렉시트 협상을 개시한다. 영국은 EU 60년 역사상 최초로 탈퇴하는 국가다.  메이 총리는 우선 대외적으로 […]

美 ‘화장실법’ 10여년간 4조1700억원 손실 추정

美 ‘화장실법’ 10여년간 4조1700억원 손실 추정

-노스캐롤라이나 ‘화장실법’ 주 경제에 큰 타격-AP “향후 10년간 4조 1700억 손해” 추정.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州)의 일명 ‘화장실 법’이 향후 10여 년간 한화로 약 4조1700억원의 손실을 불러올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AP통신이 전했다. 이날 AP통신에 따르면 성소수자인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보호를 제한하는 ‘HB2(House Bill 2)’ 법안이 향후 10여 년간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37억6000만달러(약 4조1680억원)의 경제적 타격을 […]

러, 反부패 시위 나발니에 15일 구류형

러, 反부패 시위 나발니에 15일 구류형

-法 “체포 당시 저항” 이유 설명-나발니 “법률 위반 없다” 주장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러시아에서 공직자 부패 척결을 요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40)가 구류형을 받았다. 모스크바 트베르스코이 구역 법원은 27일(현지시간) 나발니에 대한 재판에서 체포 당시 합법적 경찰 지시에 불응하고 저항했다는 이유로 구류 15일을 선고했다고 BBC, 타스통신 등이 전했다.  [사진=타스연합] 또 허가받지 않은 시위를 […]

트럼프케어 좌초 후… ‘친인척 비선’ 키우는 트럼프

트럼프케어 좌초 후… ‘친인척 비선’ 키우는 트럼프

-이방카 이어 쿠슈너, 백악관 최강 실세 등극-쿠슈너가 이끄는 미국혁신국, 민간기업 경영 스타일 도입-측근정치 시대 개막, 위험 상존-WSJ “1월, 쿠슈너가 러시아 은행장과 면담”[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케어(미국건강보험법)’ 좌초 이후 이른바 ‘친인척 정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맏딸인 이방카 트럼프가 공식 직함 없이 백악관 웨스트윙(집무실)을 차지한 데 이어,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미국혁신국’ 수장을 꿰차며 권력 […]

캐나다, 기분전환용 대마초 2018년 7월까지 합법화 계획

캐나다, 기분전환용 대마초 2018년 7월까지 합법화 계획

-G7 국가 중 처음으로 대마초 전면 허용 전망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캐나다가 2018년 7월까지 기분전환용 대마초(마리화나)를 합법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정부는 이를 통해 범죄 조직으로의 자금 유입 등을 차단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26일(현지시간) 캐나다 국영 CBC방송은 자유당 정권이 오는 4월 둘째주에 기분전환용 대마초 합법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캐나다 정부는 오는 2018년 7월까지 대마초 사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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