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국제


트럼프 “북한에서 주유하려고 길게 줄을 서고 있다”

트럼프 “북한에서 주유하려고 길게 줄을 서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전날 밤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을 소개하며 “북한에서 주유하려고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딱하네”라고 말했다. 이는 유엔의 강화된 대북 제재로 인해 북한이 석유 공급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비유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로켓맨(rocket man)’으로 칭하면서 “어젯밤 문 대통령과 통화했고, 로켓맨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어봤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세계 최고령 117세 할머니 숨져…장수 비결은?

세계 최고령 117세 할머니 숨져…장수 비결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세계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령으로 등재된 자메이카의 바이올렛 브라운 할머니가 지난 15일(현지시간) 11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교도통신 등은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브라운은 1900년 3월 10일생으로 최근 며칠 새 건강이 악화돼 자메이카 서부 몬테코 베이의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 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브라운은 평생의 대부분을 사탕수수밭에서 일하면서 보냈으며, 지난 4월 […]

日 극우 ‘아베’, 북핵 어부지리로 지지율 폭등…‘전쟁가능국’ 개헌 현실화하나

日 극우 ‘아베’, 북핵 어부지리로 지지율 폭등…‘전쟁가능국’ 개헌 현실화하나

[헤럴드경제] 일본 정치권에서 연내 중의원 해산 및 총선론이 강하게 부상하고 있다. 극우성향인 아베 신조 총리의 지지율이 북한의 군사위협 증가와 함께 급증하고 있어서다. 아베 총리는 이를 통해 개헌 추진 동력을 재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지통신은 17일 복수의 정부여당 관계자들을 인용해 아베 총리가 28일 소집 예정인 임시국회의 시작 단계에서 중의원을 해산할 의향을 굳혔고, 이런 생각을 자민당 간부에게 […]

英 언론 “런던 지하철 테러 용의자 정체 시리아 난민” 주장

英 언론 “런던 지하철 테러 용의자 정체 시리아 난민” 주장

[헤럴드경제]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런던 지하철 폭발물 테러 용의자로 체포된 18세 남성이 시리아 난민 청소년으로 보인다고 17일 보도했다. 더 선은 “사건을 수사 중인 런던경찰청이 전날 18세 남성을 도버에서 체포했다”며 “이 사실을 발표한 뒤 몇 시간 후 이 체포된 용의자가 거주한 것으로 여겨지는 런던 남부 교외 선버리의 한 주택을 급습했다”고 전했다. 이 주택은 수십 년간 […]

두바이, 사막에 280m 높이 세계 최고 집광형발전소 건설

[헤럴드경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정부가 세계 최고 높이의 집광탑을 갖춘 집광형 태양광 발전소(CSP)를 건설키로 하고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두바이 주변 사막에 건설되는 태양광 발전 단지 ‘모하마드 빈라시드 알막툼 솔라파크’에 들어서는 이 발전소는 2020년 4분기부터 가동된다. 발전용량은 700㎿다. 총 사업비는 39억 달러로, 집광탑이 280m로 전 세계 CSP 가운데 가장 높다. 사업을 발주한 두바이수전력청(DEWA)은 사우디아라비아의 ACWA파워와 중국 […]

‘북핵 위기’에 아베 지지율 상승…日서 10월 총선론 급부상

‘북핵 위기’에 아베 지지율 상승…日서 10월 총선론 급부상

[헤럴드경제] 북한의 잇딴 핵ㆍ미사일 도발로 일본 정치권에서 연내 중의원 해산 및 총선론이 강하게 부상하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사학 스캔들로 지지율 급락 이후 약해진 개헌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북한 핵ㆍ미사일 위기 정국을 활용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 올들어 아베 총리와 부인 아키에(昭惠) 여사가 연루된 사학 스캔들이 터지며 그의 지지율은 한때 26%(마이니치신문 지난 7월 조사)까지 추락하면서 여당 […]

유엔총회 내일 본격 개막…‘북핵’ 최대의제

유엔총회 내일 본격 개막…‘북핵’ 최대의제

[헤럴드경제] ‘외교 슈퍼볼’로 불리는 유엔총회가 18일(현지시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유엔총회의 최대 의제는 ‘북핵’ 문제가 될 전망이다. 17일 외신들에 따르면 제72차 유엔총회가 지난 12일 공식 개막한 데 이어 18일부터 각국 정상이나 외교부 장관 등 고위급 인사들이 집결해 양자ㆍ다자 외교활동을벌인다. 총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일반토의는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올해 총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

백악관 “美 파리기후협정 탈퇴 번복, 사실 아냐”

백악관 “美 파리기후협정 탈퇴 번복, 사실 아냐”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파리기후협정 탈퇴 결정을 번복하기로 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를 16일(현지시간) 공식 부인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더 호의적인(favourable) 조건이 주어질 경우에만 협정을 유지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사진=AP연합] 앞서 WSJ는 미구엘 아리아스 카네테 유럽연합(EU) 기후변화ㆍ에너지 담당 집행위원 말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파리협정 재참여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카네테 집행위원은 “미국이 파리협정에 재협상하지는 않고 참여할 만한 일부 […]

‘80일 2011㎞ 2만93타’…‘세계 최장 홀’ 도전 ‘눈길’

‘80일 2011㎞ 2만93타’…‘세계 최장 홀’ 도전 ‘눈길’

[헤럴드경제] 80일간 2000㎞를 걸어 2000타가 넘는 퍼팅을 한 ‘괴짜 골퍼’가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몽골의 유일한 골프장인 울란바토르의 마운틴보그드 골프클럽 18번 홀. 애덤 롤스턴의 2m 거리에서 퍼트한 공이 홀로 빨려 들어갔다. 평범한 18홀짜리 골프 라운드가 아니었다. 80일간 2011㎞를 걸어 무려 2만93타만에 완성한 라운드였다. 북아일랜드 출신의 전직 럭비 선수 롤스턴이 옛 동료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론 루틀랜드와 함께 […]

말레이 기숙학교 화재 참사 ‘방화 용의자’ 학생 7명 체포

말레이 기숙학교 화재 참사 ‘방화 용의자’ 학생 7명 체포

[헤럴드경제] 지난 14일 발생한 말레이시아 기숙학교 화재 참사는 같은 학교 학생들이 저지른 방화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당국은 10대 용의자 7명을 붙잡아 학내 괴롭힘 여부 등 방화 원인을 조사 중이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경찰은 이 학교 11∼18세 학생 7명을 용의자로 붙잡았다. 아마르 싱 쿠알라룸푸르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용의자들이 방화 의도를 갖고 있었다“며 ”살인혐의가 적용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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