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메인 헤드라인


콜롬비아, 유람선 4분만에 침몰…최소 9명 사망

콜롬비아, 유람선 4분만에 침몰…최소 9명 사망

170명 탑승·구명조끼도 미착용연휴로 관광객 많아 정원 초과 콜롬비아 과타페의 한 호수에서 관광객 170여 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해 최소 9명이 사망했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과 콜롬비아 언론 텔레안티오키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엘 페뇰 호수를 건너던 4층짜리 선박 ‘알미란테’가 침몰했다. 지금까지 9명이 사망했고 28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인근 도시의 공군부대와 소방관이 투입돼 생존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

[피플&데이터] 송현동서 못이룬 ‘조양호의 꿈’…LA서 꽃피다

[피플&데이터] 송현동서 못이룬 ‘조양호의 꿈’…LA서 꽃피다

- 재벌특혜 논란 ‘한옥형 부띠크호텔’ 접어- 美서부에 1兆 투자 ‘윌셔 그랜드센터’ 개관, 외국기업 美투자 대표 사례로약 2년 시간 차를 두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꿈은 희비가 엇갈렸다. 2015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항공이 매입한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에 복합문화공간 ‘케이-익스피어런스’(K-Experience)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2008년 이 부지를 사들여 한옥형 부띠크 랜드마크 호텔을 세우려 했던 조 회장의 꿈은 그렇게 7년 만에 […]

외국계 업체 담합도 철퇴…거침없는 공정위

외국계 업체 담합도 철퇴…거침없는 공정위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번엔 국내에서 벌어진 외국계 업체들간의 국제담합에 칼을 빼들었다. 공정위는 26일 자동차 주요부품인 베어링을 생산해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에 납품하는 일본ㆍ독일계 베어링 제조업체 4개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일본정공, 제이텍트, 셰플러코리아, 한국엔에스케이 등 4개 업체들은 지난 2002년부터 약 7년간 싼타페, 투싼 등 국내 SUV 자동차용 동력전달장치에 장착되는 베어링의 납품가격 수준을 […]

[포토뉴스] 6·25참전국 전사자 호명식

[포토뉴스] 6·25참전국 전사자 호명식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6·25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유엔군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호명식이 열리고 있다. 국가별 알파벳 순서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호주를 시작으로 21개 참전국의 대표들은 릴레이식으로 바통을 이어가며 모두 3300명의 전사자 이름을 하나하나 불렀다. [연합뉴스]

“외로운 늑대→야생 개의 시대”…테러리즘 새국면 진입

“외로운 늑대→야생 개의 시대”…테러리즘 새국면 진입

-전에 비해 덜 조직적인 소규모 테러 증가 -실제 위험, 공포는 더 커져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이번 달에만 프랑스, 영국, 벨기에 등지에서 4건 이상의 테러 공격이 발생하자 테러 공포가 유럽인들의 일상을 점령했다. 그러나 테러의 방식은 불과 1~2년 전과 달리 덜 조직화되고 덜 정교해졌다며 “테러리즘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WSJ은 최근 일련의 테러들이 과거 지하디스트(이슬람 […]

틸러슨 “카타르, 아랍권 요구목록 충족 어려워”

틸러슨 “카타르, 아랍권 요구목록 충족 어려워”

-“서로 말조심하는 것이 긴장 완화에 도움” 경고-대화 통한 사태 해결 촉구[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카타르와 아랍권 4개국 양측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며 ‘카타르 단교 사태’ 중재에 나섰다. 틸러슨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카타르는 4개국이 전달한 요구 목록에 대한 심사숙고에 들어갔다”며 “카타르로서는 일부 내용을 충족시키기 매우 어렵지만, 거기에는 (단교 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의 기반을 제공할 의미 […]

美 동성혼 합법화 2년, 100만 LGBT 결혼제도 안으로

美 동성혼 합법화 2년, 100만 LGBT 결혼제도 안으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미국 대법원이 동성결혼 합법화에 찬성한지 2년만에 동성혼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소의 발표를 인용, 2015년 약 49만 명, 올해 54만 명의 동성애자가 동성혼 제도에 동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갤럽조사에서는 동거만 하던 동성커플의 약40%가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의 전국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성소수자(LGBT) 인구는 4.3%다. 미국 인구통계국이 […]

LPGA 시즌 첫 2승…바로 RYU

LPGA 시즌 첫 2승…바로 RYU

18언더파 우승, 작년 리디아 고 17언더 갈아치워…그린적중률 1위, 통산 5승 ‘전성시대’이제 시작유소연<사진>(27)에게 월마트NW아칸소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롤렉스 세계랭킹 1위를 안겨다준 행운의 열쇠였다. 유소연 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다. 유소연은 25일 전날 2라운드에서만 역대 최저타인 10언더파를 친 데 이어, 26일 대회 종료후 합계 18언더파 대회 코스레코드까지 갈아치웠다. 이날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컨트리클럽(파71ㆍ638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최종일 경기에서, […]

[막오른 슈퍼위크]창과 방패의 혈투…野3 “김ㆍ송ㆍ조 3인방 안돼”…與 “추가낙마 없다”

[막오른 슈퍼위크]창과 방패의 혈투…野3 “김ㆍ송ㆍ조 3인방 안돼”…與 “추가낙마 없다”

-26일 한승희 국세청장 인사청문회 시작으로 6인 인사청문회 진행-송영무, 김상곤, 조대엽 꼭 낙마 벼르는 야3당 ‘결정적 한방’ 고심 [헤럴드경제=최정호ㆍ박병국 기자]인사청문회 ‘슈퍼위크’의 막이 올랐다. 26일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를 시작으로 총 6명의 후보자들이 검증대에 오른다. 특히 송영무(국방)ㆍ조대엽(고용)ㆍ김상곤(교육) 후보자는 야당으로부터 ‘부적격 3인방’으로 꼽히며 인사청문회의 최대 하이라이트로 부상하고 있다. ‘결정적 한방’ 찾기에 고심중인 야권, 방어에 나선 여당과 청와대의 ‘창과 방패’가 […]

통일부 “北, 평창올림픽 단일팀 제안 호응 기대”

통일부 “北, 평창올림픽 단일팀 제안 호응 기대”

-“北 호응해오면 실무적인 일 많아”-北, 미온적 반응…가능성 닫진 않아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통일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과 관련해 북한이 호응해 오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덕행 통일부 대변인은 26일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을 위한 계획을 묻는 질문에 “현재 북한이 먼저 호응해오면 그에 따라 실무적으로 할 일들이 많이 있다”며 “북한이 이에 대해 호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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