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부동산


산불피해지역 주택 구입 에스크로 지연

산불피해지역 주택 구입 에스크로 지연

#한인 최모씨는 지난 십수년간 열심히 모은 돈으로 얼마전 아내 몰래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주택 구입을 위한 에스크로를 열었다. 몰래 열쇠를 건네주며 “그간 수고했어”란 멋진 멘트를 날릴 생각에 들떠 있던 기분은 전화 한통으로 깨지고 말았다. 에스크로 회사에서 걸려온 전화는 에스크로가 잠시 홀드됐다는 것이었다. 문제는 크레딧도 아니요 월 페이먼트도 아니었다. 집을 사기로 한 그 동네가 문제였다. 최씨가 집을 […]

오렌지카운티에 신규주택 242채 판매 시작

오렌지카운티에 신규주택 242채 판매 시작

오렌지카운티 일대에 합리적 가격의 주택 242채가 들어선다. 남가주 일대에서 가장 높은 주택가격을 자랑하는 오렌지카운티에 합리적 가격의 주택 242채가 22일을 시작으로 분양을 시작한다. 랜초 미션 비헤오 사우스 카운티 일대에 분양되는 이번 주택은 모데나와 비다 그리고 알마 등 3개 단지로 구성된다. 1479스퀘어피트에서 1962피트 118 유닛 주택이 들어서는 모데나(메리티지 홈 개발)는 크기 별로 50만달러부터 판매되며 1279~2006스퀘어피트 62개 주택으로 […]

넥스트 온 식스 그랜드 오프닝과 함께 타운에 첫 선

넥스트 온 식스 그랜드 오프닝과 함께 타운에 첫 선

넥스트 온 식스의 주요 관계자들이 23일 열린 그랜드오프닝 행사에서 축하테입을 자르고 있다. 주류 부동산 투자그룹 ‘센추리 웨스트 파트너스’가 6가와 버질 애비뉴 동남쪽 코너에 개발한 대형 주상복합 ‘넥스트 온 식스’(Next on Sixth)가 그랜드 오프닝 행사와 함께 한인 커뮤니티에 첫 선을 보였다. ‘넥스트 온 식스’는 LA 한인타운 최대 아파트 단지 중 하나인 K2LA와 LA, 글렌데일 그리고 샌타모니카 […]

미국 신규주택 착공건수 허리케인 여파로 감소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의 여파가 신규주택 착공건수로 나타났다. 연방상무부는 18일 지난달 미국의 신규주택 착공건수가 전월 대비 4.7% 감소한 112만 7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117만 5000건을 밑돈 것일 뿐 아니라 지난 1년래 최저치다. 건설업체 관계자들은 “텍사스 휴스턴과 플로리다 지역에 허리케인이 상륙한 것이 주택 착공건수 감소로 이어졌다”며 “여기에 은행의 대출 규정 강화와 건설을 위한 인력 수급 […]

캘리포니아에서 집사기 “내년은 더 어렵다”

“주택 판매 늘겠지만 증가폭 줄고 구매력도 떨어질 것” 가주부동산협회(CAR)가 최근 공개한 ’2018년 가주 부동산 시장 예상 보고서’를 통해 가주 주택 시장이 내년을 기점으로 소강상태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표참조> CAR은 “2018년에도 판매수는 늘겠지만 그 증가폭은 예년에 비해 감소하고 중간가 인상과 모기지 금리 인상에 따라 구매력은 더욱 저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CAR은 내년도 주택 판매수를 총 42만 6200채로 전망했는데 […]

LA 단기 렌트 주택 ‘파티하우스’ 안돼

LA 단기 렌트 주택 ‘파티하우스’ 안돼

LA 시가 단기 렌트 주택을 이른바 ‘파티하우스’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LA시의회는 11일 데이빗 류 4지구 시의원이 발의한 ‘파티하우스’ 단속 강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안은 파티하우스에서 발생하는 특정 기준 이상의 소음, 인도나 도로 점거(주차), 기물파손, 노상방뇨 그리고 폭력 등이 보고되면 이를 단속해 벌금 부과 혹은 형사 조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조례안이 […]

한국 국민연금 해외 부동산 매각해 7000억 차익 대박

한국 국민연금 해외 부동산 매각해 7000억 차익 대박

한국 국민연금이 해외에 매입했던 부동산을 팔아 무려 7000억에 달하는 차액을 남겨 화제다.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 등 독일 현지언론은 4일 한국 국민연금이 독일 베를린의 랜드마크 ‘소니센터’를 7000억 원 규모의 시세차익을 남기고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국 국민연금은 일본 소니사가 4년간 6억 유로(8136억 원)를 들여 2000년에 완공한 이 건물을 지난 2010년 6월 모건스탠리로 부터 총 5억 7000만유로(7천 7296억원)에 소니센터를 매입했고 […]

부동산버블 최대 위험도시는’토론토’

부동산버블 최대 위험도시는’토론토’

캐나다 토론토가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부동산 거품 위험이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금리가 낮아 주택 구입이 비교적 쉽고, 중국인 등 부유한 이민자들이 밀려들면서 주택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스위스 금융그룹 UBS가 최근 발표한 ‘UBS 글로벌 부동산 거품 지수 2017(UBS Global Real Estate Bubble Index 2017)’ 보고서에서 토론토의 부동산 거품 위험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UBS는 […]

온라인으로 몰락한 쇼핑몰, 가주 주택난 대안?

온라인으로 몰락한 쇼핑몰, 가주 주택난 대안?

주상복합 프로젝트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우드랜드 힐 프로미네이드의 조감도 온라인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위기가 대두되고 있다. 실제 시어스와 K 마트의 경우 상당수 매장의 문을 닫기로 결정했고 블루밍데일이나 노스트롬, 메이시 그리고 웨스트필드 등의 쇼핑 컴플렉스 역시 매장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의 성장으로 된서리를 맞은 오프라인 매장이 가주 주택난 부족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발을 위한 부지가 […]

가주부동산중개인연합 “트럼프 식 세제개혁 주택 시장에 악영향”

가주부동산중개인연합(이하 CAR)이 최근 발표된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혁안에 대한 공식 논평을 내놓아 관심이 모아진다. CAR은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개혁안이 가주 부동산 거래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CAR의 조프 맥킨토시 대표는 “모기지 이자에 대한 항목별 공제가 유지된 것은 긍정적이나 그외에 상당수의 공제항목이 폐지됐다”며 “이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축이 되는 중산층 주택구매자의 경우 오히려 과세 소득이 늘어나 매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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