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부동산


남가주 지역의 집값 상승세 오랜 만에 한풀 꺾여

남가주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실로 오랜 만에 한풀 꺾였다. 부동산정보업체 코어로직의 집계 결과 지난달 남가주 6개 주요 카운티의 주택 중간가격이 전월 대비 2000달러 내린 50만달러를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여전히 7.5% 상승한 수치지만 매월 최고치를 갈아쓰던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는 점에서는 큰 의미가 있다. 주택 가격이 내리자 거래는 늘었다. 지난달 남가주 지역에서 거래된 주택은 총 […]

LA와 OC 재산세 모두 오른다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이하 OC)의 재산세가 모두 오른다. 두 지역 모두 부동산 가치가 전년동기 대비 상승했기 때문이다. 우선 LA는 올들어 부동산 가치가 전년 대비 6.03% 상승했다. LA카운티 세무국의 집계에 따르면 2017년 현재 LA카운티내 총 240만개 부동산의 가치는 전년 대비 810억달러 증가한 1조 4000억달러다. 이로써 LA카운티의 부동산 가치는 7년 연속 증가했다. 각 도시별 인상폭은 3분기가 마무리되야 최종 결정되지만 […]

서울 아파트 거래 급감…일단 ‘버티기’?

서울 아파트의 9월 거래량이 전달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급감한 걸로 나타났다. 정부는 ’8·2 부동산대책’으로 다주택자에게 주택 매도 압력을 가했지만, 시장은 성급한 매도 보다는 관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규제를 포함한 추가 대책을 보며 입장을 정하겠다는 버티기 움직임도 감지된다. 지난 13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부동산포털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2일 현재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624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

모기지 금리 올해 최저치 유지, 구매 및 재융자 호기

지나친 집값 상승으로 주택구매력이 날로 떨어지는 가운데 희소식이 전해졌다. 모기지 금리가 올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국책 모기지 업체 프레디 맥이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3.78%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올해 최저치를 유지했다. 15년 고정 금리 역시 3.08%로 제자리를 지켰고 5년만기변동(ARM)은 3.15%에서 3.13%로 0.02%포인트 내렸다. 모기지 업체 관계자들은 “집값이 […]

플리핑 수익 갈수록 하락, 집값 상승이 원인

집값과 플리핑(주택을 구매, 수리 후 단기간에 다시 팔아 수익을 내는 행위) 수익이 반대 곡선을 그리고 있다. 부동산포털 아톰 데이타가 13일 발표한 2017년 2분기 플리핑 수익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미에서 플리핑을 통해 거래된 매물은 총 5만 3638채로 전체 거래의 5.6%를 차지했다. 전분기 6.9% 대비 1.3%포인트 내린 수치다. 플리핑 매물이 감소한 것은 집값 상승으로 인해 […]

신규주택 이어 기존주택 판매도 뚝

신규주택 이어 기존주택 판매도 뚝

활황을 이어가던 주택 시장에 제동이 걸렸다. 신규주택에 이어 지난달 기존 주택 판매건수까지 감소했다. 미 부동산중개인연합(NAR)은 최근 지난달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건수가 전월 대비 1.3% 감소한 544만채(연중조정치적용)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동산 경제학자들은 “전월 대비 9.4% 감소한 57만 1000건(연중 조정치 적용)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던 신규주택에 이어 기존 주택도 올들어 최소 판매수를 기록했다”며 “리스팅 매물의 평균 판매 기간이 […]

7월 신규주택 판매 급감

7월 신규주택 판매 급감

지난달 미국의 신규주택 판매량이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연방 상무부는 23일 지난달 미국의 신규주택 판매수가 전월 대비 9.4% 감소한 57만 1000건(연중 조정치 적용)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61만건을 크게 밑돈 것으로 판매수 기준 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다. 또 6월의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당초 61만건에서 63만건으로 상향 수정된 관계로 감소폭 역시 지난해 8월 […]

LA한인타운 호텔 프로젝트 ‘제동’

LA한인타운 호텔 프로젝트 ‘제동’

개발 예정 프로젝트의 조감도 LA 한인타운에서 추진되던 호텔 프로젝트 중 하나에 제동이 걸렸다. 최근 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윌셔와 하버드가 선상(현 명동칼국수 주차장 부지)에서 추진 중이던 호텔 프로젝트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달 열린 시의 개발 위원회 회의(Planning and Land Use Management Committee)결과 투자자가 제출한 호텔 개발 계획이 지역의 ‘조닝(Zoning)’과 맞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제 […]

LA와 OC 렌트비 부담율 전국 1위, 리버사이드도 17위

LA와 OC 렌트비 부담율 전국 1위, 리버사이드도 17위

LA와 오렌지카운티의 렌트비 부담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정보 포털 질로우의 최근 집계 결과 LA와 오렌지카운티(이하 OC)의 렌트비 부담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질로우가 최근 전국 대도시를 상대로 실시한 주택 렌트비 조사 결과 LA와 오렌지카운티의 주민들은 매월(올해 1분기 기준) 렌트비로 수입의 약 48.7%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47.8%에 […]

집값 앞에 장사 없다. 가주 주택 구매력 또 떨어져

집값 앞에 장사 없다. 가주 주택 구매력 또 떨어져

날로 오르는 집값이 남가주 주택 구매력을 떨어트리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부동산협회 (이하 CAR)는 9일 올해 2분기 LA카운티의 주택 구매력이 전년 동기 대비 2% 포인트 내린 2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택구매력이 날로 감소하는 것은 끝을 모르게 치솟는 집값 때문이다. 올해 2분기 현재 LA카운티의 주택 중간가는 51만 4220달러로, 세금 등이 포함된 월 페이먼트 부담은 약 2580달러다. 이는 곧 연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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