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사회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받아도 성적관리는 여전히 부담

-취약계층 위한 추가제도 필요 [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올해도 새학기 등록금 인하에 대한 대학생들의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소득층 대학생의 경우 학자금 대출을 받아도 학자금 상환에 대한 부담 등으로 높은 성적을 받기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입법조사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우리나라 고등교육 학자금지원정책 진단과 제언:정책효과성 분석 및 제도비교 연구를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학자금 대출자의 평균 […]

서울시, ‘호랑이 탈출’ 책임 대공원에 변호사 지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호랑이 탈출’ 사고로 형사입건된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등 관리책임자 4명에 대해 변호사 선임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24일 시베리아 호랑이 ‘로스토프’가 열린 내실 문을 열고 탈출해 사육사 심모(52)씨를 물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 심씨가 시 직원이라는 점 때문에 유가족 등의 반발을 우려해 같은 시 직원인 형사입건자 4명에 대한 변호사 지원을 주저해 […]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과태료 감면 받는 방법은?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평일 오전 7시~오후 9시 사이에 남산 1ㆍ3호 터널을 이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에 대해 혼잡통행료 2000원을 부과한다. 지난해 11월 기준 차량 731만여대에 대해 약 137억원을 거뒀다. 혼잡통행료를 내지 않고 ‘무임통과’하는 운전자는 혼잡통행료의 5배에 해당하는 과태료(1만원)가 부과된다. 지난해는 3만1000대가 혼잡통행료를 내지 않고 이용하다 4900만원의 과태료를 물었다. 생계형 운전자나 촌각을 다투는 차량은 억울할 법도 하지만 […]

[날씨] ‘포근’ 끝, ‘최고 한파’ 시작…내일 -10도

[날씨] ‘포근’ 끝, ‘최고 한파’ 시작…내일 -10도

[헤럴드생생뉴스] 1월 초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포근했던 새해. 그러나 오늘 눈이 내린후에는 다시 찬바람이 몰아치면서 1월다운 강추위가 시작되겠다. 8일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린가운데 ,전라남북도와 제주도에 내리는 비 또는 눈은 오전에 충청이남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눈은 오후에 전라남북도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하여 밤에는 대부분 끝나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에는 아침까지, 강원도영동에는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

동작구, 버스정류장 등 50개소에 추위가림막 설치

동작구, 버스정류장 등 50개소에 추위가림막 설치

- 일자형으로 된 가로변 버스승차대가 겨울바람에 무방비한 점 착안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동작구가 버스정류장과 교통섬에 추위가림막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주민들이 겨울철 칼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정류장 30곳에 추위가림막을 설치했으며, 이달 중순까지 20개를 추가해 총 50개를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추위 가림막은 버스승차대 옆에 별도로 설치한 ㄱ자형 또는 원통형으로 된 구조물과, 버스승차대 한쪽 면에 부착된 […]

“독일은 모든 변호인 접견 금지한다고?”…김진태 의원 틀렸다

[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국토의 참절 및 국헌문란 등 반국가 활동을 한 사람에 대해 변호인의 접견 및 교통권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 의원이 외국의 유사 입법례라며 제시한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내면서 제안 이유에 “독일은 형사소송법에서 ‘내란, 간첩 […]

‘모친살해‘ 정신분열증 한의사, 징역 7년 확정

[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친어머니를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에게 징역 7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어머니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존속살해)로 기소된 한의사 김모(37)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심신상실 주장을 배척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김 씨는 2012년 10월 전주시 효자동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어머니(당시 57세)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

반려동물 시대에 이 무슨?…수련원서 벌어지는 무분별한 ‘동물해부’

-관찰 교실 명목하 토끼, 쥐 등 실험 -자격없이 실시..제재방안 없어 문제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초ㆍ중ㆍ고등학교와 수련원에서 동물 해부 실습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어 경종을 울리고 있다. 특정 자격도 없는 곳에서 동물 해부실험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며 함께 사는 인구가 1000만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 현실을 역행하는 것이자 생명경시 풍조를 노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들 기관의 해부실습에 대한 […]

한달에 600개 이상 새 姓이 생긴다

[헤럴드생생뉴스] 한 달에 600개 이상의 새로운 성(姓)이 생겨나고 있다. 결혼이주민 등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외국인들이 창설하는 성(姓)과 본(本)이 월 평균 600개가 넘는 것. 8일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국적 취득자의 창성창본(創姓創本) 신청 건수는 6943건으로, 매월 평균 630건이나 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창성창본 신청 건수는 7044건이었다.창성창본 신청 건수는 2010년 7038건에서 2011년 7770건, 2012년 7623건으로, 해마다 7000 […]

조갑제 “교학사 채택 청송여고, 마지막 잎새”

조갑제 “교학사 채택 청송여고, 마지막 잎새”

[헤럴드생생뉴스] 전국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경북 청송여고가 교학사 한국사교과서를 채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의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조갑제 전 대표는 7일 자신의 블로그 ‘조갑제닷컴’에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마지막 잎새’ 청송여고에 격려 전화 겁시다!’라는 제목의 글을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박지학 청송여고 교장과의 통화 내용을 전하며 박 교장이 ‘우리 학교의 구성원들,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