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월드


우황청심환 원조 중국 ‘동인당’, 불량 벌꿀 논란 주가 폭락

우황청심환 원조 중국 ‘동인당’, 불량 벌꿀 논란 주가 폭락

위탁업체 벌꿀 유통기한 위조, 재사용 17일 주가 4% 넘게 폭락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우황청심환으로 유명한 중국 베이징 ‘퉁런탕(同仁堂ㆍ동인당)’이 유통기한이 지난 벌꿀을 대량 유통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장쑤(江蘇)TV가 동인당의 위탁 가공업체인 옌청진펑(鹽城金蜂)이 유통기한을 위조하고 회수한 꿀을 재사용했다고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사건이 커지자 동인당은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사과했다. 문제가 된 옌청진펑은 전체 생산에서 […]

돈 갈 곳 잃었다…주식·채권·원자재 수십 년 만에 동반침체

돈 갈 곳 잃었다…주식·채권·원자재 수십 년 만에 동반침체

세계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금융자산에 분산 투자해 손실 위험을 줄이고 수익을 낸다는 상식이 올해 금융시장에서는 통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중반까지 경기호황 덕에 선전했던 미국 주식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무역 전쟁, 세계 경제 둔화 우려의 압박을 이기지 못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 9월 연중 최고점을 찍을 때까지 9.6% […]

“중국 화물트럭 과적 탓” 미얀마서 다리 붕괴

“중국 화물트럭 과적 탓” 미얀마서 다리 붕괴

미얀마 북부에서 화물을 가득 실은 중국 화물차가 건너던 다리가 무너졌다. 당국은 사고 원인을 트럭의 과적으로 보고 있다. 15일 일레븐 미얀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4일 북부 카친주(州) 주도 미치나 인근에 있는 쿤네야웅 다리가 붕괴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미얀마서 과적 차량이 통과하면서 끊어진 다리 [사진제공=일레븐 미얀마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중국과 접경한 와이모, 칸빠이 등으로 연결되는 도로에 […]

중국, 일대일로 외연 확대…파키스탄·아프간 포섭

중국, 일대일로 외연 확대…파키스탄·아프간 포섭

미중간 무역 및 외교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이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을 우군으로 포섭하며 세 늘리기를 가속하고 있다. 16일 연합뉴스가 중국 외교부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전날 아프가니스탄에서 제2차 중국-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참여를 끌어냈다. 중국-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출처=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

로마에서도 ‘노란 조끼’ 집회…정부 강경 난민정책에 반발

지난 6월 출범한 이탈리아 포퓰리즘 정부의 강경 난민 정책에 반발하는 대규모 집회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펼쳐졌다. 아프리카 이주민 등 수천 명의 참가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집회에서 일부는 최근 프랑스를 뒤흔든 ‘노란 조끼’ 시위대를 연상시키는 노란 조끼를 입은 채 거리로 나섰다. 이들이 착용한 노란 조끼에는 ‘당신의 권리를 위해 깨어 일어나라’는 자메이카의 레게 음악의 거장인 밥 […]

유럽 최악의 산불 그리스 마티 희생자 100명째

유럽 최악의 산불 그리스 마티 희생자 100명째

지난 7월 그리스 수도 아테네 동부 휴양도시 마티를 휩쓴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으로 늘었다. 그리스 당국은 7월23일 마티를 잿더미로 만든 산불에서 화상을 입고 치료받던 73세의 남성이 끝내 숨졌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총 10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가운데 83명은 산불 발생 당일에 불길을 피하려다 연기에 질식하거나, 바다에 빠져 목숨을 잃었고, 나머지는 […]

영국 브렉시트 찬반 놓고 전 -현직 총리 ‘설전’

영국 브렉시트 찬반 놓고 전 -현직 총리 ‘설전’

메이 총리, ‘브렉시트 한번 더 투표’ 주장 블레어 전 총리 비판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찬반을 묻는 또 한차례의 국민투표를 줄기차게 요구하는 토니 블레어 전 총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16일(현지시간) BBC 및 스카이 뉴스 등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의회는 영국민의 결정(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을 전달할 민주적 의무가 있다”며 제2 국민투표 […]

“비핵화길 영원히 막힐수도…미국, 공동성명 성실 이행해야”

“비핵화길 영원히 막힐수도…미국, 공동성명 성실 이행해야”

북한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개인 명의 담화 “제재 압박 인권소동 도수 높여 비핵화 이끌려는 시도는 오산”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북한은 16일 미국이 대북제재·압박과 인권비판강도를 전례없이 높여 핵을 포기시키려 한다면 비핵화를 향한 길이 ‘영원히’ 막히는결과가 초래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의 개인 명의 담화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담화는 “국무성을 비롯한 미 […]

홍콩 서민동네에 ‘돈벼락’…가상화폐 사업가가 지폐 뿌려

홍콩 서민동네에 ‘돈벼락’…가상화폐 사업가가 지폐 뿌려

로빈 후드 복장 입은 채 빌딩옥상서 돈 살포…주민 수백명 ‘대혼란’ 15일 오후 2시 무렵 홍콩의 서민층 동네인 삼서이보 지역의 푹와 거리. 검은 후드티를 입고 어깨에 활을 걸친 한 젊은 남성이 나타났다. 마치 전설 속의 영국 의적 로빈 후드를 흉내 낸 듯한 모습이었다. 이 남성은 “모든 사람이 이 중대한 사건에 주목하길 바란다. 당신들이 믿을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

‘중국의 기적’ 개혁개방 40돌…문화혁명 폐허에서 GDP 155배↑

‘중국의 기적’ 개혁개방 40돌…문화혁명 폐허에서 GDP 155배↑

‘중국의 기적’ 개혁개방 40돌…문화혁명 폐허에서 GDP 155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40년 전인 1978년 12월 18일,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 74세의 덩샤오핑(鄧小平)이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 역사에 거대한 전환을 가져온 순간이었다. 이 자리에서 22일까지 열린 중국공산당 11기 3차 중앙위원회 전체회의(11기 3중전회)에서 덩샤오핑과 개혁 지지 세력은 개혁개방 정책을 결정했다. 이후 40년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무려 155배 성장했고 8억명이 넘는 사람이 빈곤에서 탈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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