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월드


아듀 2018, 웰컴 2019…지구촌, 아쉬움·설렘의 ‘카운트다운’

아듀 2018, 웰컴 2019…지구촌, 아쉬움·설렘의 ‘카운트다운’

2018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지구촌 전역이 새해를 맞기 위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폭력과 분쟁으로 점철된 한 해를 떠나보내고 평화와 안정이 깃든 2019년을 시작하려는 희망으로 들뜬 모습이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새해맞이의 세계적 명소인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는 이날 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중에서 무게 6t에 달하는 대형 크리스털 볼을 떨어뜨리는 이벤트로 2019년을 환영한다. 올해 설치된 크리스털 볼은 […]

필리핀 남부 백화점앞서 폭탄 터져…최소 2명 사망·21명 부상

필리핀 남부 백화점앞서 폭탄 터져…최소 2명 사망·21명 부상

사제폭탄이 폭발한 필리핀 코타바토시의 백화점 입구[ABS-CBN 방송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31일(이하 현지시각)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코타바토에서 사제폭탄이 터져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필리핀군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코타바토시 중심가에 있는 백화점 입구에서 사제폭탄이 터졌다.폭발의 충격으로 지금까지 최소 2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백화점은 새해를 앞두고 선물 등을 […]

러시아 우랄 아파트 가스폭발 추정 붕괴…”4명 사망·30여명 실종”

러시아 우랄 아파트 가스폭발 추정 붕괴…”4명 사망·30여명 실종”

건물 잔해에 주민들 묻혀 사망자 늘어날듯…1천300여명 구조수색 작업 푸틴 현장 방문해 수습 상황 점검…해당 지역에 비상사태 선포 가스 폭발한 러시아 우랄 남부 도시 아파트 31일 오전(현지시간) 가스폭발 현장인 러시아 우랄산맥 남부 마그니토고르스크 소재 아파트 밖에서 주민들이 구조작업을 지켜보고 있다.(마그니토고르스크<러시아> EPA=연합뉴스)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도시 마그니토고르스크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폭발 때문으로 추정되는 건물 붕괴 사고가 일어나 현재까지 4명이 […]

‘세계 구리 산지’ 칠레 11월 생산량 13년만에 최대

‘세계 구리 산지’ 칠레 11월 생산량 13년만에 최대

 지난 11월 칠레의 구리 생산량이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칠레 국립통계청(INE)이 31일(현지시간) 밝혔다. 11월 한 달간 칠레에서 생산된 구리는 전년 동기보다 7% 증가한 54만720t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5년 12월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생산 규모다. 올해 들어 11월까지의 구리 생산량은 533만t으로 전년 동기에 견줘 6% 늘었다. 칠레는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으로, 코델코, BHP 등의 광산회사가 영업 중이다. […]

필리핀 두테르테 “어릴 적 가정부 성추행했다” 발언 파문

필리핀 두테르테 “어릴 적 가정부 성추행했다” 발언 파문

막말과 성적인 농담으로 종종 사람들의 입길에 오르내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이번에는 10대 때 가정부를 성추행했으며 성폭행도 시도했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31일 마닐라 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남부 코타바토주(州) 키다파완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 가톨릭 성직자들의 성범죄 문제를 거론하면서 자신의 고해성사 내용을 소개했다. 두테르테는 “10대 때 가정부가 잠자는 방에 들어가 이불을 […]

S&P 500 기업 2019년 실적 예상보다 둔화 전망

S&P 500 기업 2019년 실적 예상보다 둔화 전망

팩트셋 조사, 이익 증가율 ’10.1%→7.8%’로 하향 미 뉴욕증권거래소[로이터=연합뉴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내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소속 기업의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최근 뉴욕증시를 비롯한 세계 주요 증시가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한 가운데 내년에도 기업들의 실적둔화로 주가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미 […]

1월1일 유로화 20주년…전 세계서 달러 이어 두번째로 통용

1월1일 유로화 20주년…전 세계서 달러 이어 두번째로 통용

유로존 19개국 3억4천만명 사용…글로벌결제 36%, 보유외환 20%   유럽연합(EU)의 공용화폐인 유로화가 내년 1월 1일로 도입된 지 20년을 맞게 된다. 유로화는 EU를 경제·재정공동체로 만들어 EU의 안정과 번영을 추구겠다는 야심 찬 계획에 따라 지난 1999년 1월 1일부터 유통되기 시작했다. 유로화 통화정책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유럽중앙은행(ECB)에서 총괄하고 있다. 처음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등 11개국에서 쓰이기 시작해 […]

한국입양아 출신 프랑스 의원, ‘거친 말’ 논란 끝 집권당 탈당

한국입양아 출신 프랑스 의원, ‘거친 말’ 논란 끝 집권당 탈당

손포르제, 여성의원에 성차별 발언 시비…당 징계위 회부되자 탈당 한국입양아 출신 프랑스 하원의원이 성차별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린 끝에 집권당에서 탈당했다. 프랑스 집권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LREM·전진하는 공화국) 소속의 조아킴 손포르제(35) 하원의원은 29일(현지시간) 주간지 ‘발뢰르 악튀엘’과 인터뷰에서 “여당을 탈당하고 내 출입증을 반납한다”고 밝혔다. 손포르제 의원은 트위터에 다른 당의 여성 상원의원에 대해 성차별적인 내용의 글을 잇달아 올려 당 징계위에 회부된 […]

호주 크리스마스 덮친 최악 폭염…한국인 등 7명 익사

호주 크리스마스 덮친 최악 폭염…한국인 등 7명 익사

일주일째 40도 폭염 계속…일부 지역 49.3도 기록 계속되는 폭염에 시드니 본디비치로 몰린 사람들[AFP=연합뉴스]   남반구인 호주에서는 낮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7명이 숨지는 등 익사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성탄절 주간 계속된 폭염에 많은 사람이 해변으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에서만 24일부터 29일까지 5명이 익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성탄절 […]

방글라데시 총선, 여당 압승 예상…여야 충돌로 18명 사망

방글라데시 총선, 여당 압승 예상…여야 충돌로 18명 사망

“여당, 초반 개표서 일방적 리드”…여야 지지자 충돌로 18명 사망 등 혼란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EPA=연합뉴스]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가 이끄는 여당 아와미연맹(AL)이 30일(현지시간) 치러진 제11대 총선 초반 개표에서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 일간 데일리선, 채널24 등은 AL이 전체 299개 선거구 가운데 초반 개표 결과가 공개된 19∼29개 선거구에서 모두 리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시나 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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