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월드


“살기 힘들다” 똑똑한 젊은이들 떠나는 홍콩이 죽어간다

“살기 힘들다” 똑똑한 젊은이들 떠나는 홍콩이 죽어간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민을 택하는 홍콩의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의 ‘정치적 억압’에 ‘세계 최고 수준의 주거비’, ‘경직된 교육 시스템’ 등이 맞물리면서 다른 나라에서의 여유로운 삶을 택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이민을 떠난 홍콩인의 수는 2만4300명. 이는 전년인 2016년의 6100명보다 무려 4배나 늘어난 것으로 2012년 이후 최고치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이어지고 […]

中 “이란과 협력 강화”…美 견제

中 “이란과 협력 강화”…美 견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이 미국의 독자제재 압박을 받고 있는 이란 끌어안기에 나섰다. 미국이 이란 원유를 수입하는 제3국에 대해 미국 내 파트너와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세컨더리 보이콧’(secondary sanctions·제3자 제재) 카드를 꺼내든 것에 대해 견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전날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통화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왕 […]

댐붕괴 사고 라오스에 몰아닥친 폭우ㆍ홍수 …실종자 수색 중단

댐붕괴 사고 라오스에 몰아닥친 폭우ㆍ홍수 …실종자 수색 중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달 댐 붕괴 사고로 큰 피해를 입었던 라오스에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댐 사고 실종자를 찾는 수색 작업이 중단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8일 현지 비엔티안타임스에 따르면 실종자 수색을 지휘하는 라오스군 총참모부가 현지에 닥친 폭우와 홍수로인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15일 오후부터 중단한 상황이다. 총참모부의 팔롬 린통 준장은 “수색작업에 나섰던 라오스군과 공안부, 베트남군, […]

대만 국민당 위안부 추모동상 설립에 日 “철거하라”

대만 국민당 위안부 추모동상 설립에 日 “철거하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만 야당인 국민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동상을 세운것을 두고 일본이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교토통신 등이 1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의 대만 접촉 창구인 일본대만교류협회의 누마타 미키오(沼田幹夫) 대표는 지난 16일 국민당의 우둔이(吳敦義) 주석을 만나 “매우 유감이다. 적절한 대응을 바란다”고 철거를 요구했다. 국민당은 14일 대만 남부 타이난(台南)시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는 동상을 설치한 바 있다.  […]

‘불의 고리’ 코스타리카서 규모 6.2 지진

‘불의 고리’ 코스타리카서 규모 6.2 지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앙 아메리카에 위치한 국가인 코스타리카 남부에서 17일(현지시간) 규모 6.2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보도했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이 난 곳은 파나마 국경과 가까운 지역으로 알려졌다. [출처=미국 지질조사국(USGS)] 진앙은 골피토(Golfito)라는 소도시의 서쪽 2km 지점으로 파악됐다. 수도 산호세에서는 174km 떨어진 지역이다. 진원 깊이는 지하 10km로, 매우 얕은 편이다. 이를 감안하면 규모 6.2는 상당한 피해를 […]

미국 재무부, ‘로힝야 인종청소’ 미얀마 보안군에 제재

미국 재무부, ‘로힝야 인종청소’ 미얀마 보안군에 제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이 이번에는 미얀마에 대해 독자 제재를 가했다.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았던 ‘로힝야족 인종청소 문제와 인권탄압 문제’가 이유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소수민족 로힝야에 대한 ‘인종청소’와 만연한 인권탄압을 이유로 미얀마 군인과 경찰 지휘관 4명, 군부대 2곳에대해 제재를 부과했다. [출처=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알려진 바 대로 미얀마는 지난해 자국내 무슬림 로힝야족 70만 명 이상을 인접국인 방글라데시로 몰아냈다. […]

미국 CEO들, 지난해 일반직원 임금 312배 벌어갔다

미국 CEO들, 지난해 일반직원 임금 312배 벌어갔다

-지난해 CEO 보수 전년比 17.6%↑…일반 직원 0.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미국 내 350개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은 지난해 일반직원 임금의 312배에 해당하는 보수를 챙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경제정책연구소가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이들 기업의 CEO가 받은 평균 보수는 전년대비 17.6% 오른 1890만달러(약 212억6000만원)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는 일반적인 직원의 임금이 전년대비 0.3% […]

미중 무역전쟁에 일본이 신났다…日 7월 대중수출 사상최고

미중 무역전쟁에 일본이 신났다…日 7월 대중수출 사상최고

[사진=써우후닷컴] 日 7월 대중수출 11.9% 증가미국차 대체품으로 일본차 수요 늘어무역전쟁 장기화, 일본 수출 타격 불가피[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일본의 7월 대중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니케이신문은 재무성 통계를 인용해 미중 무역전쟁으로 미국산 수입이 줄자 일본산이 이를 대신하면서 대중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7월 수출 총액은 6737조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

태풍영향 항공기 결항…한국 초등학생들, 상하이서 발 묶여

[헤럴드경제]광복절을 맞아 상하이 임시정부 기념관 등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나섰던 한국 초등학생들이 태풍으로 항공편이 결항하면서 중국 상하이에서 발이 묶였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람단 소속 서울 초등학교 어린이 130여 명은 이날 오후 1시(현시지간) 상하이 푸둥공항을 이륙하는 아시아나 OZ364편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기상 관계로 해당 항공편이 취소됐고, 이들은 항공사가 안내한 호텔로 이동해 대기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

伊 교량붕괴 70시간 넘어…”추가 생존자 없어”

伊 교량붕괴 70시간 넘어…”추가 생존자 없어”

[헤럴드경제] 지난 14일 이탈리아 제노바 모란디 교량붕괴 현장에서 사흘째 밤샘 구조 작업이 전개됐으나, 생존자가 더 이상 발견되지 않고 있다. 17일 ANSA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조대는 모란디 교량의 잔해더미에서 밤새 실종자 수색에 나섰으나, 생존자를 찾지 못했다. 사고 발생 70시간이 넘어감에 따라 생존자 추가 구조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당국은 사고 발생 나흘째인 이날부터는 중장비를 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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