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정치


홍준표의 결단 대선행보냐? 소신행보냐?

홍준표의 결단 대선행보냐? 소신행보냐?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대선출마 선언 1호로 꼽히는 홍준표<사진> 경남도지사의 지지율이 무상급식 중단 선언 등의 정치 행보 속에 출렁이고 있어 주목된다.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의 주간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1주 홍 지사의 지지율은 4.5%에 그쳤다. 이는 여야 차기 대선 후보자 가운데 8위 수준이다. 이번 수치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피습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는 효과가 나타나면서 전주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였지만, […]

<현장에서> ‘종북숙주’ ‘극단주의’ 정치권의 말꼬리잡기

<현장에서> ‘종북숙주’ ‘극단주의’ 정치권의 말꼬리잡기

[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을 계기로 정치권의 ‘말꼬리 잡기’가 점입가경이다. 종북논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소모적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있다. 거친 설전의 불씨를 댕긴 것은 새누리당이었다. 박대출 대변인은 지난 8일 국회 브리핑에서 “지금은 새정치연합이 종북몰이 운운하며 역색깔론을 펼칠 때가 아니라 ‘종북숙주’에 대한 참회록을 쓸 때”라고 말했다. 권은희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어 9일 브리핑에서 김기종 씨의 […]

’3곳 중 1곳‘서 ’3곳 전부‘로…與 커지는 보궐선거 기대감

’3곳 중 1곳‘서 ’3곳 전부‘로…與 커지는 보궐선거 기대감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4월 29일 보궐선거를 바라보는 새누리당의 시각이 달라지는 모양새다. 김무성 대표가 “3곳중 1곳이라도 이겨야 본전”이라고 말한 것과 달리 당내 분위기는 “잘만하면 3곳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는 것 아니냐”는 희망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당초 옛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3개 지역구에 보궐선거가 결정됐을 때만 해도 새누리당의 기대는 그리 크지 않았다. 3곳 모두 야권연대를 통해 야당이 승리를 거둔 지역인데다, […]

임대아파트 살면 학교도 따로 배정? 정호준 ‘거주차별 금지법’ 발의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최근 일부 초등학교에서 신입생 예비소집과정 중 임대아파트 학생들과 일반주택 학생들을 나눠 서류접수를 받아 논란이 일었다. 서울의 일부 학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를 임대아파트 학생들과 같은 학교에 보낼 수 없다며 학교배정을 철회하라는 시위를 벌이기도했다. 이처럼 거주 형태에 따라 사회적 차별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거주 형태 별 차별을 평등권 침해로 간주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정호준 의원은 10일 […]

진짜 청문회는 이제부터?…홍용표 청문회 ‘벼르는’ 야당

진짜 청문회는 이제부터?…홍용표 청문회 ‘벼르는’ 야당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11일 예정된 홍용표<사진>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둔 야당의 각오가 만만치 않다. 앞서 진행된 유기준 해수부 장관, 유일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다소 싱겁게 끝났지만 홍 후보자 청문회는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야당 내부의 기류다.  야당은 박근혜 정부 집권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에 대한 책임과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 도덕성 의혹을 중심으로 ‘송곳 검증’을 […]

‘담판’한다더니…여야 ‘박상옥 청문회’ 결론 못내

‘담판’한다더니…여야 ‘박상옥 청문회’ 결론 못내

[헤럴드경제=김기훈ㆍ박수진 기자] 여야는 10일 주례회동을 갖고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일정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새누리당 조해진<사진 맨 왼쪽>,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맨 오른쪽>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 직후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야당이 의원총회를 개최한 뒤 입장을 정리키로 해 결론을 유보했다고 전했다. 이날 주례회동에는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와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해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

정부, 북한 개성공단 임금인상 조치에 단호 대처

-“北 임금인상 수용불가…北요구 수용 기업 제재”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 정부는 10일 북한의 일방적인 임금인상 조치를 따르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은 제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남북 합의에 위배되는 북한의 일방적 노동규정 적용은 수용불가”라며 “북측의 일방적 조치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에서 임금 지급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기업들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측의 일방적인 노동규정 […]

윤상현 “사드배치 전문성 필요한 외교정책…당내 논의 부적절”

윤상현 “사드배치 전문성 필요한 외교정책…당내 논의 부적절”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최근 청와대 정무특보로 지명된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도입 논의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승민 원내대표가 사드배치 문제에 대해 3월말 의총을 통해 당의 의견을 집약하겠다고 한 것에 외통위원으로서 부적절함을 지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미국 미사일 방어(MD)프로그램의 일부인 사드의 한국 배치는 동북아에서의 군사ㆍ외교ㆍ경제관계는 물론 […]

朴대통령, 중동순방때 최고요리인 낙타요리 대접받아

朴대통령, 중동순방때 최고요리인 낙타요리 대접받아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중동 4개국 순방에서 중동지역 최고의 요리로 통하는 낙타요리를 제공받는 등 극진한 예우를 받았다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청와대가 이날 내놓은 중동 순방 에피소드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의 모하메드 왕세제와 카타르의 타밈 국왕은 박 대통령과 공식 수행원들을 위한 공식오찬에서 각각 낙타요리를 제공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중동지역에서 낙타요리는 자신의 전재산을 내놓는 의미로, 손님에 대한 최고의 대우를 […]

거센 메르켈 후폭풍, 독일ㆍ일본은 다르다?

거센 메르켈 후폭풍, 독일ㆍ일본은 다르다?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일본 방문으로 갖가지 말이 쏟아지고 있다. 독일의 뒤를 이어 일본도 과거사를 진심으로 반성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일본 내부에선 독일과 동일시하지 말라는 반발도 나온다. 메르켈 총리발(發) 과거사 의 후폭풍이다. 10일 외신 등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 중인 메르켈 총리는 이날 오카다 가쓰야 민주당 대표와 만나 “일본과 한국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어 화해가 중요하다”는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