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정치


새정치 ‘檢, 김기춘 제대로 조사해야’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이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과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과의 유착관계 등에 대해 검찰이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정치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26일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검찰은 유병언 일가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숨김없이 밝히라”며 “금수원에 김기춘 비서실장의 현수막 내려달라는 전화 요청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제기되는 정관계 로비에 대한 명확한 수사 결과를 제출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 대변인은 “김기춘 비서실장은 […]

韓 먼저찾은 中외교, 대북메시지 수위는?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26일 오전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왕 부장은 1박2일간 한국에 머물며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가진 뒤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외교장관간 상호 교환방문을 합의한데 따른 것으로 왕이 부장 취임 이후 처음이다. 왕이 부장의 방한은 아직까지 북한을 방문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다는 점에서도 적잖은 의미를 지닌다. 왕이 부장은 방한기간 윤 […]

경남 野후보 통진당과 단일화?…새정치 지도부 士 · 商대립 시끌

“종북논란 되레 역풍” 선비정신“현실 못읽으면 필패” 상인감각 ‘선비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이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 대립하고 있다. 경상남도 도지사 선거에서 새정치연합 김경수 후보와 통합진보당 강병기 후보의 단일화를 두고서다. 당 지도부는 ‘선비정신’에 무게를 두고 단일화 반대를, 김 후보는 ‘현실감각’에 무게를 두고 단일화 성사를 주장하고 있다.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는 ‘통합진보당과는 연대할 수 없다’는 입장을 여러 경로를 통해 김 후보측에 […]

‘안보실장 軍, 국정원장 民’ 카드 무게

외교·안보 선봉 군출신 인사들…융통성 없는 대북정책 ‘부작용’후임 안보실장, 김관진 등 하마평…국정원장엔 업무파악 민간 거론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참모진 개편 결심이 임박했다. 유임 쪽으로 결론이 난 김기춘 비서실장이 상수(常數)인 상황에서 국가정보원장ㆍ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인선 결과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최근 “무능하고 소신없는 청와대 비서실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린 점은 청와대를 더욱 고민에 빠져들게 한다. […]

강북부촌된 전통 야당 강세지역…‘무한발전’- ‘안전제일’ 표심 맞불

강북부촌된 전통 야당 강세지역…‘무한발전’- ‘안전제일’ 표심 맞불

“아무래도 건설 붐이 일어야 소비가 늘고 일자리도 늘고 상권도 같이 발달하죠.”(김 씨ㆍ61) “무조건 부수고 좋은 아파트만 지을 게 아니라 일반 서민 형편에 맞는 주거지를 만들어 주세요.”(박 씨ㆍ50) 전통적으로 야권의 아성으로 꼽혔던 지역이지만 최근 소비 여력이 충분한 중산층이 대거 유입된 서울시 성동구는 여야 박빙의 접전이 예상되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 가운데 치러지는 성동구청장 선거는 큰 틀에서 개발 […]

[데이터랩] 광역단체장 87% 정치인 · 공무원…여풍은 선택받지 못했다

[데이터랩] 광역단체장 87% 정치인 · 공무원…여풍은 선택받지 못했다

도지사·광역시장 79명 중 여성 전무…당선자 평균 57세 남성 대학원 졸업기초단체장 여성비율도 1%에 불과…역대 지방선거 민심, 여당에 등돌려 [특별취재팀ㆍ염유섭 인턴기자] 대한민국 국민들은 누구에게 당선 꽃다발을 안겼을까. 눈 앞으로 다가온 ‘6ㆍ4 지방선거’에는 누가 선택될까. 헤럴드경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바탕으로 1995년 제1회 동시지방선거부터 2010년까지 다섯차례 지방선거에서 뽑힌 광역단체장 79명, 기초단체장 1152명 등 1231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당선자의 평균적인 모습은 […]

朴시장 사모님 출국설 제기한 MJ, “네거티브 아니다”

朴시장 사모님 출국설 제기한 MJ, “네거티브 아니다”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측이 상대 후보인 새정치연합 박원순 후보의 ‘사모님 해외 출국설’을 제기한 데 대해 박 후보가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라고 비판하는 가운데, 정 후보 측은 “문제 제기를 한 거지 네거티브다 흑색선전이니 한 게 아니다”고 밝혔다. 정몽준 선거캠프의 총괄본부장인 김성태 서울시당위원장은 26일 YTN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박원순 서울시장 사모님은 서울시의 퍼스트레이디다. 그런데 지난 3년 박 […]

새누리당 의원 억대 공천헌금 수수 의혹 논란

[헤럴드경제= 정태일ㆍ이수민 기자]새누리당 현역 국회의원이 6ㆍ4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과정에서 억대의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중앙선대위 법률지원단장(원내대변인)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안심 선거대책위’ 전원회의에서 “모 도(道)의 모 지역 선관위에 신고자가 출두해 진술한 내용”이라고 전제한 뒤 “지난 3월말 새누리당 현역의원이자 모 도의 공천심사위원장인 A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 공천헌금 명목으로 2억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박 단장은 이어 “4월 […]

수도권 ‘부자 몸조심’…충청 · 강원, 與 주자들 ‘고전(苦戰)’

[헤럴드경제=홍석희ㆍ정태일 기자] 6월 지방선거까지 남은 일수가 한자리수(9일)로 떨어지면서 여야의 극한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3곳 가운데엔 서울과 인천 시장 선거에선 새정치민주연합의 우세가, 경기도지사 선거에선 새누리당이 앞서가고 있다. 그러나 여론조사 상 우세를 보이는 지역임에도 여야의 선두권 주자들은 모두 ‘안심하기 이르다’는 입장을 내놓는다. ‘끝까지 몸조심’ 분위기가 역력하다. 대표적 여권 강세지역인 충청과 강원 지역에선 여권 후보들이 고전 중이란 […]

광역단체장 초박빙 증가…8곳이 지방선거 승패 가른다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6ㆍ4 지방선거 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첫 주말을 지나면서 지역별 판세에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세월호 정국 속에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 국무총리 교체 등 정부 여당의 쇄신 의지가 반영되면서 바닥 민심도 점차 균형을 잡아가는 모습. 여야 경합지역으로 분류되는 광역단체만 8곳에 이르렀다.▶관련기사 3면 헤럴드경제 특별취재팀이 지난 25일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주요 후보자 캠프별 판세를 물어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