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정치


<광역단체 현장&데이터 - 부산시장> ‘초박빙 지지율’ 격랑 이는 부산 민심, 후보들 막판 총력전 예고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6ㆍ4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부산, 새누리당 텃밭으로 여겨왔던 부산지역 시장선거가 한치 앞을 구분하기 힘든 ‘안갯속’ 상황이다. 선거일을 이틀 앞둔 2일 부산에서는 그야말로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역대 부산시장 선거에서 볼 수 없었던 박빙의 지지율이 선거 막판까지 유지되고 있다. 여기에 부산 출신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낙마와 통합진보당 고창권 후보의 사퇴로 부산 표심이 갈대처럼 흔들리고 […]

고승덕 ‘친딸 폭로’ 기자회견 “공작정치, 이에 맞서겠다”

고승덕 ‘친딸 폭로’ 기자회견 “공작정치, 이에 맞서겠다”

[헤럴드생생뉴스]6·4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고승덕 후보의 친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 대해 후보들끼리 공방을 주고받으며 비방전이 격해지고 있다. 고승덕 후보의 친딸인 고희경씨(27)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시민들께’라는 제목으로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친자녀 교육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며 “그는 서울 교육감이 될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고승덕 후보는 1일 서울 중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

朴 “적폐해소, 대통령으로 선택한 국민에 대한 책무”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일 “지금 이 순간에도 실종자를 구하기 위해 험난한 바다로 뛰어들고 계신 잠수사분들, 진도와 안산에서 헌신적으로 일해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 이 분들 모두가 성경 말씀 속의 ‘선한 사마리아인들’”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있는 명성교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위로와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연합기도회’에 참석,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

朴대통령, 세월호 참사 위로 위한 기도회 참석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일 오후 7시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있는 명성교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위로와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연합기도회’에 참석,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실종자들이 조속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세월호 참사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된 것이다. 장차남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와 김장환 목사(세계침례교연맹 전 회장)가 설교를 했으며, 실종자와 희생자 유가족, 안산시민들의 […]

세월호 여파(?), 안산 사전투표율 전국 최저 수준

[헤럴드생생뉴스] 세월호 사고로 단원고 학생들이 대거 희생된 경기도 안산 지역의 6ㆍ4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일 공개한 6ㆍ4지방선거 사전투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안산시 단원구는 8.42%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인근 지역인 안산시 상록구는 8.85%로 나왔다. 이는 지난해 상ㆍ하반기 재ㆍ보선의 사전투표율(상반기 4.78%, 하반기 5.45%) 평균보다는 높지만,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율 평균인 11.49%보다는 크게 낮다. 경기지역 […]

국방부, “한미일 정보공유, 북핵과 미사일 국한”

국방부, “한미일 정보공유, 북핵과 미사일 국한”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방부는 한국과 미국 일본이 지난달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3국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군사정보 공유 문제를 검토하기로 한데 대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한정된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1일 제13차 아시아안보대화(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미, 한·미·일 국방장관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해서만 국한해서 하는 것”이라며 “이런 기본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나라의 정보보호협정 […]

문용린, 고승덕에 맹공…“딸 돌보지 않은 패륜”

[헤럴드생생뉴스]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승덕 후보는 자식을 저버리는 행위를 저질렀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공격의 고삐를 죄어갔다. 이 글은 전날 고승덕 후보의 친딸 희경(27)씨가 페이스북에 아버지 고 후보를 비판하는 글을 적은 것에 따른 것으로 문 후보는 패륜이라는 말까지 동원했다. 문용린 후보는 “고 후보의 따님이 올린 글을 읽고 저는 무척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쩌다 우리 […]

격동 동북아…친구도 적도 없다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동북아시아가 격동하고 있다. 냉전시대 종말과 포스트 냉전시대 재편에 따라 한국을 둘러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그리고 북한까지 각국은 자국의 이익 극대화를 목표로 한 수판 두드리기에 여념이 없다. 동북아 격동은 유일 초강대국 미국이 주도하고 유럽연합(EU), 일본 등이 협력하던 질서가 급격한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정치·군사력 강화까지 도모하고 나선 중국의 도전을 받으면서 촉발된 형국이다. ▶美·日 VS 中·러 […]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인선…새누리 “적절한 인사”, 새정치 “적임인지 의문”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1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국가안보실장에 김관진 현 국방부 장관을 내정한 데 대해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적절한 인사”라고 환영의 뜻을 밝힌 반면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적임자인지 의문”이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새정치연합은 특히 김 신임 안보실장이 국방부장관으로 일한 3년 6개월간 남북관계와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다고 평가했다. 야당은 다만, 합참의장 출신의 한민구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해서는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와 함께 인사청문회에서의 […]

김관진 신임 안보실장 “국가목표·이익에 맞도록 균형있게 일하겠다”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국가안보실장에 임명된 김관진 국방장관은 1일 “국가 목표와 이익에 맞도록 균형 있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인선 발표 후 “안보실장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막중한 자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장수 전 안보실장에 이어 또 군 출신 인사가 국가안보실장에 임명된 데 대해 “국방과 외교, 대북억지 등이 모두 범안보 영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균형 있게 잘 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