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정치


2월 ‘법안전쟁’ 쉼표찍은 여야…다음 전장은 ‘인사청문회’

2월 ‘법안전쟁’ 쉼표찍은 여야…다음 전장은 ‘인사청문회’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이완구 총리 임명동의안과 김영란법 이라는 굵직한 이슈 속에 2월 임시국회가 막을 내리면서 경제ㆍ민생관련 법안전쟁은 4월 임시국회로 미뤄졌다. 덩달아 여의도 국회도 잠시 쉼표를 찍는 양상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여야는 숨고를 새도 없이 다음주 부터 인사청문회 정국에 돌입한다. 오는 9일부터 국회에서 열리게 될 인사청문회만 모두 6건이다. 9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

세대교체 준비하는 60년대생 잠룡들…‘꿈틀’

세대교체 준비하는 60년대생 잠룡들…‘꿈틀’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1960년대생 잠룡들이 꿈틀거리고 있다. 국회에 돌아와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으며, 귀국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미디어에 등장하고 있다. 50년생 정치인들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등 60년대생 잠룡들이 꿈틀거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이들은 19대 대통령선거에서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자신만의 […]

‘세일즈맨’ 최문순 강원지사, 조희연 서울교육감 만난 이유

‘세일즈맨’ 최문순 강원지사, 조희연 서울교육감 만난 이유

[헤럴드경제 함영훈 기자] ‘세일즈 단체장’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마케팅 행보가 날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만났다. 최 지사는 4일 오후 조 교육감을 만나 안전하고 재미있는 교육여행(구 수학여행)지로 강원도를 선택해 줄 것을 주문하고, 서울시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여행 업무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의 교육여행 유치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강원도는 지난해 세월호 이후 사실상 중단된 교육여행이 재개되면서 금년부터 100명 […]

정부 1~2년차 대북지원 상승세, 3년차는 ‘글쎄’

정부 1~2년차 대북지원 상승세, 3년차는 ‘글쎄’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이명박 정부 이후 꾸준히 감소하던 대북지원 교류가 박근혜 정부 1~2년차 동안 소폭 증가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권 3년차에도 이 같은 회복세가 유지될지는 미지수다. 작년 말부터 남북관계 경색 여파 및 북한의 에볼라 격리조치 등으로 현재까지 대북지원사업이 사실상 개점휴업하고 있어 다시 하향세로 접어들 우려도 나온다. 4일 통일부의 대북지원 교류 현황 통계에 따르면 대북지원 반출액이 정부ㆍ민간단체 포함 […]

6·25 참전 ‘전쟁고아의 아버지’ 딘 헤스 별세

6·25 참전 ‘전쟁고아의 아버지’ 딘 헤스 별세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6·25전쟁 당시 1000여명의 전쟁고아를 구해 ‘전쟁고아의 아버지’로 불리던 딘 헤스 미국 공군 예비역 대령이 3일(현지시간) 거주지인 오하이오주에서 향년 9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한국 공군은 헤스 대령이 6·25전쟁 발발 직후부터 1년간 250여차례나 출격해 북한군과 직접 맞섰던 전투조종사였다며 F-51 무스탕기 조종 교육을 통해 항공작전의 불모지였던 초창기 한국 공군을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다고 소개했다. 헤스 대령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

가장 끔찍한 담뱃갑 경고그림, 이정도면 끊을까?

가장 끔찍한 담뱃갑 경고그림, 이정도면 끊을까?

[헤럴드경제]담뱃갑 경고 그림은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담뱃갑에 흡연의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면서 경고 그림의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더픽스) 현재 담뱃갑에 흡연 경고 그림을 의무화하는 나라는 현재 55개국. 이들 나라 중에는 경고 그림을 보고 금연을 결심한 애연가도 존재할 정도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가장 무서운 그림은 치아 변색을 경고하는 […]

우윤근 “김영란법 시행 해본 뒤 개정 논의해야”

우윤근 “김영란법 시행 해본 뒤 개정 논의해야”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에 대한 위헌성 논란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단정적으로 위헌이라고 할 수 없다”며 “일단 시행을 해본 뒤 개정 여부를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 시행 전 개정이 필요하다는 일부 주장에 반박하고 나선 셈이다. 우 원내대표는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법관 인사청문회 관련 집담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김영란법이 […]

‘엇갈린 운명’ 김영란법ㆍ영유아보육법… ‘졸속’ 논란에 정치권 숙제로

[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국회 논의 과정에서 ‘졸속’ 논란을 빚던 두 법안의 운명이 2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엇갈렸다.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은 위헌 소지 논란에도 본회의에서 처리됐지만 보육시설의 폐쇄회로(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여야 합의에도 부결됐다. 우선 김영란법은 국회를 통과한 지 단 하루만에 부작용이 속출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치권이 비판 여론에 등 떠밀려 […]

‘교체 살생부’오른 與 당협위원장 7인 “해명기회 달라” 반발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총선 공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지역구 당협위원장 교체를 둘러싼 새누리당 내 파열음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당 최고위원회에 새누리당 조직강화특위가 교체 대상으로 보고한 당협위원장들은 4일 김무성 대표에게 공개 질의서를 보내고 단체행동에 나섰다. 이들이 보낸 질의서는 조강특위가 지난 2일 당협 운영 부실을 이유로 교체 의견을 올린 ▷서울 동대문을 김형진 ▷인천 부평을 김연광 ▷경기 […]

문체부ㆍ콘텐츠진흥원, 보조사업자 부실 관리 적발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지원사업을 부실하게 운영하다 감사에 적발됐다. 4일 감사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2011~2014년동안 총 280억원 상당의 112건 콘텐츠 지원 사업을 실시하면서 공모 절차 없이 임의로 보조 사업자를 지정했다. 감사 결과 국고보조금을 받은 민간보조사업자 대다수는 2~5명의 상근 직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로, 보조사업을 단독으로 수행할 능력 등이 부족한 경우가 태반이었다. 하지만 민간보조사업자가 계약을 집행할 때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