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정치


北 김관진 안보실장 겨냥 “군사깡패” 비난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북한이 연일 김장수 신임 국가안보실장에 대한 비난공세를 펼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섶을 지고 불속에 뛰어드는 망동’이라는 제목의 개인 필명 글에서 “남조선 호전광들의 반공화국 대결망동의 맨 앞장에는 극악한 군사깡패인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 역도가 있다”며 “천안호 사건과 연평도 사건 때 ‘북을 응징하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된다느니, ‘밤잠이 다 오지 않는다’느니 하고 […]

고승덕 딸의 글 이어 전처 박유아 씨 인터뷰 ‘새삼 화제’

고승덕 딸의 글 이어 전처 박유아 씨 인터뷰 ‘새삼 화제’

[헤럴드생생뉴스]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딸 고희경 씨의 글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처인 故박태준 포항제철 회장의 차녀 박유아씨의 예전 인터뷰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고승덕 후보는 딸 고희경씨가 페이스북에 자신에 대한 비난 글을 올린 것에 대해 1일 기자회견을 통해 “세세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거나 과장됐다고 따지기 보다는 모든 것이 부덕의 소치임을 인정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고 후보는 […]

서울시장-구청장은 2인3각?

서울시장-구청장은 2인3각?

역대선거 같은 당 쏠림현상…5기 오세훈시장 때만 예외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안정적인 우세를 유지하면서 서울시 구청장 선거에서도 ‘야권 바람’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서울시장을 낸 정당의 구청장 후보가 대부분 당선되는 이른 바 ‘쏠림 투표’ 현상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재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헤럴드경제 6ㆍ4 지방선거 특별취재팀이 새누리당 및 새정치연합 서울시당이 각각 자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구청장 선거 판세를 […]

새정치 15곳 · 새누리 5곳 우세…경합 5곳 공성전 ‘마지막 승부’

새정치 15곳 · 새누리 5곳 우세…경합 5곳 공성전 ‘마지막 승부’

서울시 강남구엔 57만여명이 거주한다. 전남 남원시 인구(9만명)의 6배에 이른다. 어지간한 시보다 훨씬 많은 수의 인구가 서울시의 한 구 내에 거주하는 것이다. 서울시 유권자들은 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각 구의 구청장을 뽑는다. 서울시장 선거에선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안정적 우세를 유지하는 것과 달리, 각 구청별로는 여야의 우세를 가늠하기 힘든 경합 지역이 적지 않다. 2일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구청장 […]

노령층 늘고 3040 줄고…서울 구청장‘世대결’ 최대 복병

노령층 늘고 3040 줄고…서울 구청장‘世대결’ 최대 복병

최근 4년간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는 야권지지 성향이 강한 3040세대가 16만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통적으로 여권을 지지해온 60대 이상 세대는 23만여 명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지층 증감 상황만 놓고 볼 때 이번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 여당이 야당보다 유리한 요건을 갖춘 셈이다. 이에 따라 지난 구청장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당시 민주당)에 완패했던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이 ‘실버세대’ 증가 […]

[포토뉴스] 남경필 · 김진표 뜨거운 막바지 유세전

[포토뉴스] 남경필 · 김진표 뜨거운 막바지 유세전

6ㆍ4 지방선거의 최대 경합지로 꼽히는 경기지사 후보자들의 공방이 뜨겁다.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지사 후보는 2일 경기도 수원 지동시장 광장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현장회의에 참석, 통합진보당 후보가 사퇴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에게 힘을 실어준 것과 관련해 “절대로 손잡아선 안 될 후보들이 승리를 위해 연대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는 “(후보 사퇴를 사전에)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반박하며, […]

“남 · 북 국회회담 추진…통일 앞당기는 국회 만들 것”

19대 하반기 국회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정의화 신임 의장이 남북국회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북관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남북국회회담을 성사시키겠다”며 “통일을 앞당기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985년 4월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남북국회회담을 제의하자 당시 이재형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이를 받아들여 회담을 위한 첫 예비접촉이 시작됐다. 하지만 총 10차례 접촉이 실시되기까지 회담장소 […]

‘버섯형’ 인구구조…이제 투표율 유불리는 없다?

50대 이상 41% 유권자 고령화사회…2030비율은 4년전 비해 3.7%P 감소높은 투표율 진보에 유리 장담못해6ㆍ4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예상을 뛰어넘는 11.49%로 집계되면서 세대별 투표율과 최종 투표율이 선거의 판세를 가늠하는 마지막 변수로 남았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유불리 셈법이 선거의 판세를 분석하는 데 의미가 없다는 지적도 있다. 이미 우리나라의 인구구조는 50대 이상이 전체 인구의 41.2%를 차지하는 ‘버섯 […]

朴을 지켜라…vs…安을 지켜라

세월호 참사 이후 여권 민심이반 뚜렷…‘선거의 여왕’ 朴대통령 마케팅 안간힘‘윤장현 광주시장 낙선땐 安입지 흔들…‘포스트 6·4’ 새정치 지도부 발등의 불 6월 4일 지방선거가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의 선거전략이 ‘박근혜 지키기’로 압축되고 있다. 세월호 사고로 민심 이반이 분명해진 가운데, 그래도 믿을 것은 박근혜 대통령 밖에 없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안철수 지키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핵심은 […]

전통적 與강세서 오차범위 내 박빙…신도시 유입 젊은 표심 ‘캐스팅보트’

전통적 與강세서 오차범위 내 박빙…신도시 유입 젊은 표심 ‘캐스팅보트’

북한과 인접해 있는 경기도 김포시는 인천광역시장으로 나선 유정복 후보가 17대부터 국회의원을 연이어 해올 만큼 전통적으로 새누리당 강세 지역이다. 그러나 2011년부터 한강신도시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젊은 층의 유입이 늘면서 상황이 변하고 있다. 시의원 출신의 새누리당 신광철 후보와 현직 시장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유영록 후보가 맞붙은 이번 6ㆍ4 지방선거 결과를 속단할 수 없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