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캘리포니아


LA항 컨테이너 물량 5개월 연속 80만TEU 초과

LA항 컨테이너 물량 5개월 연속 80만TEU 초과

롱비치를 비롯한 LA항의 수출입 컨테이너 물량이 20피트 기준 11월 한달간 83만2천331 TEUs(Twenty-Foot Equivalent Units)을 기록, 5개월 연속 80만 TEUs를 초과했다. 이같은 페이스를 감안하면 올 한해 동안의 컨테이너 물량은 작년(930만 TEUs)에 이어 다시 한번 900만 TEUs를 넘길 것이 확실하다. 1~11월까지 총 컨테이너 물량은 855만5천490 TEUs이다. 엘리오노라 메이어스크(Eleonora Maersk)는 한달간 2만7천846 TEUs를 선적하고 하역함으로써 북미주 단일 선사로는 […]

북가주 산불 난 집 한달간 지킨 ‘충견’

북가주 산불 난 집 한달간 지킨 ‘충견’

지난달 초 캘리포니아 북부를 덮친 대규모 산불에서 살아남은 한 경비견이 불타버린 주인집을 떠나지 않고 한 달 가까이 현장을 고수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캘리포니아 북부에 살던 안드레아 게일로드는 이번 주 불타 버린 파라다이스 지역의 자택으로 돌아와 마냥 기다리고 있던 경비견과 반갑게 재회했다고 AP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집주인 게일로드는 지난달 8일 산불이 집 쪽으로 다가오자 몸을 […]

한국 차세대 소형위성 1호 탑재한 스페이스X 로켓 발사

한국 차세대 소형위성 1호 탑재한 스페이스X 로켓 발사

민간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우주탐사 사상 최초로 세 번째 재활용 로켓을 발사했다. 스페이스X는 3일 오전 10시 32분(한국시간 4일 새벽 3시 32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팰컨 9의 ‘블록5′ 로켓을 발사했다고 스페이스X 웹사이트와 트위터 등이 전했다. 이 로켓은 지난 5월 방글라데시 정부의 통신위성 ‘방가반두-1호’를 지구 궤도에 안착시킨 데 이어 8월에는 텔콤 인도네시아의 통신위성 ‘메라 푸티’도 실어날라 이번이 3번째 […]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지역에 폭우·산사태 경보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지역에 폭우·산사태 경보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2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州) 남서부 산불 피해지역인 벤투라 카운티를 포함해 로스앤젤레스(LA)·오렌지·리버사이드·샌버너디노 카운티에 폭우 및 산사태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새벽부터 폭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벤투라 카운티 등에 쏟아졌다. 캘리포니아 남서부에서 최근 일어난 대형산불인 울시파이어 피해 지역인 말리부 인근에는 시간당 20㎜ 넘는 폭우가 내렸다. 울시파이어로 주민 3명이 숨지고 가옥 1천200여 채가 전소한 바 있다. 말리부 캐년에는 작은 […]

LA 오토쇼 30일 개막…주인공은 ‘대형 SUV’

LA 오토쇼 30일 개막…주인공은 ‘대형 SUV’

현대 팰리세이드·BMW X7·마이바흐 GLS 등 선봬 기아차 3세대 신형 ‘쏘울’ LA서 첫 공개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올해 마지막 모터쇼인 ‘LA 오토쇼’가 오는 30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내달 9일까지 개최되는 올해 오토쇼에는 전 세계 40여개의 완성차업체가 참가해 60종 이상의 신차를 공개한다. 특히 다수 업체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모델을 앞다퉈 선보일 예정이어서 그야말로 ‘큰 차들의 각축전’이 될 […]

‘비 덕분에’ 美 북캘리포니아 산불 95% 진화…실종자 470여 명

‘비 덕분에’ 美 북캘리포니아 산불 95% 진화…실종자 470여 명

4명 사망·건물과 가옥 1만4천여 채 전소…폭우·강풍 속 산사태 우려도 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뷰트 카운티에서 8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형 산불 ‘캠프파이어’가 조만간 완전히 진화될 것이라고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8일 발화한 캠프파이어로 이날 현재까지 사망자 84명, 건물·가옥 전소 1만4천여 채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면적과 비슷한 15만 에이커(607㎢)의 산림과 주택가, 시가지가 불에 […]

가주 산불 유해찾기에 800여명 ‘추수감사절’ 봉사…실종자수 줄어

가주 산불 유해찾기에 800여명 ‘추수감사절’ 봉사…실종자수 줄어

현지 경찰 “실종자 870명→563명”…사망자 2명 늘어 83명 산불 피해지역 수색하는 탐색견   역대 최악의 인명·재산피해를 낸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북부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83명으로 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에 집계됐던 81명에서 2명이 추가된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뷰트카운티 경찰국의 코리 호네아 국장은 “사망자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전날 2명이 추가됐다”면서 “이들 가운데 58명은 잠정적으로 신원이 […]

산불 실종자 여전히 870명…폭우에 시신 떠내려갈까 우려

산불 실종자 여전히 870명…폭우에 시신 떠내려갈까 우려

주말까지 비 예보속 필사의 수색작업…최근엔 하루 1~2구만 발견 산불 피해지역 수색하는 사체탐지견 시신 탐지견이 잿가루가 흩날리는 집터에서 금속 프레임까지 까맣게 타버린 주방시설 아래를 킁킁거리며 뒤진다. 수색대원은 삽을 들고 앙상한 뼈대만 남은 집터 이곳저곳을 뒤적이고 있다. 시커멓게 그을린 욕조 아래, 매트리스 밑쪽까지 샅샅이 뒤지고 있다. 10분 정도 지나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 수색팀은 탐지견을 끌고 옆집으로 향한다. 21일(현지시간) […]

“남은 건 타버린 벽돌 뿐”..산불 피해지역 주민들 ‘허탈’

“남은 건 타버린 벽돌 뿐”..산불 피해지역 주민들 ‘허탈’

산불 65% 진화되자 일부 주민 귀가 허용…77명 사망·993명 실종 파라다이스 주민은 귀환 엄두 못내…주차장 텐트시티서 한동안 지낼듯 “내게 소중한 것들은 저기 그대로 있잖아요.” 북가주의 산불 피해 지역인 뷰트 카운티 내 소도시 치코 주민 로빈 윌슨(34)은 타버린 벽돌 더미 속에서 물건을 뒤지고 있는 세 아이를 가리켰다. 로빈은 지난 8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재난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캠프파이어가 […]

연방 내무장관 “캘리포니아 산불피해, 극단적 환경주의자들 탓”

연방 내무장관 “캘리포니아 산불피해, 극단적 환경주의자들 탓”

LA타임스 “트럼프가 비교한 핀란드엔 캘리포니아보다 비 22배 더 내려”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낸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불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산림관리 부실을 잇달아 지적한 데 이어 라이언 징크 미 내무장관은 한술 더 떠 “극단적 환경주의자들이 산불 예방을 가로막았다”고 주장했다. 라이언 징크 미 내무장관 연방정부 차원에서 산림관리를 맡는 징크 장관은 19일(현지시간) 극우성향 매체 브레이트바트뉴스와 인터뷰에서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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