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미국


올해 1분기 미 GDP 성장 1.2% 성장에 그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첫 성적표가 신통치 않다. 연방 상무부는 최근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2%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상무부가 예견했던 1분기 성장률 잠정치 0.7%보다는 다소 개선된 것이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지난 1년 사이 최저치다. 미 경제학자들은 “1분기 GDP 최종 집계가 잠정치보다 개선된 것은 소비지출과 정부지출 그리고 기업 투자에서 변화가 나타났기 때문이지만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치인 […]

코스코 연회비 다음달 1일부터 오른다

코스코 연회비 다음달 1일부터 오른다

코스코의 연회비가 새달 1일을 기해 인상된다. 코스코는 최근 다음달 1일부터 일반(골드)는 55달러에서 60달러로, 이그제큐티브 회원은 110달러에서 120달러로 연회비가 인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코는 지난해 여름부터 시티은행과 제휴해 발급하기 시작한 비자 크레딧 카드의 신규 가입자가 200만달러를 넘었다며 현재 가입자 증가 곡선이 한풀 꺾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시티로 전환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자평했다.

710-210번 프리웨이 잇는 터널 공사 부결

710-210번 프리웨이 잇는 터널 공사 부결

상습적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되던 710번 프리웨이 연장 터널 건설안건이 결국 예산부족에 따라 무산됐다. LA 카운티 메트로 교통국(MTA) 이사회는 최근 열린 투표를 통해 LA인근 알함브라 710번 프리웨이와 패사디나 지역을 지나는 210번 프리웨이의 남북 양방향에 4개 차선 터널을 뚫어 연결시키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MTA측은 공사 지역 인근 주민들의 결사 반대와 법정소송은 물론 이거니와 공사에 […]

쫓겨난 포드 CEO, 퇴직금만 5759만달러

쫓겨난 포드 CEO, 퇴직금만 5759만달러

실적부진으로 전격 경질된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Ford) 최고경영자(CEO) 마크 필즈(56,사진)가 퇴직금과 스톡옵션 등으로 5천750만 달러를 거머쥐게 됐다. 필즈는 미확정 스톡옵션으로 2천940만 달러, 퇴직급여로 1천750만 달러, 인센티브 보너스로 210만 달러 등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블룸버그 등미국 언론이 최근 밝혔다. 블룸버그는 “미확정 스톡옵션은 2020년까지 확정되는데 실적 목표와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필즈는 또 퇴직 CEO로서의 예우도 받는다. 미 […]

미 대도시 인구 집중화 속도 완화 … 하지만 밀집도는 여전히 뉴..

미 대도시 인구 집중화 속도 완화 … 하지만 밀집도는 여전히 뉴..

미 최대 인구밀집 도시인 뉴욕시 미국의 대도시 인구 집중화 속도가 완화된 가운데 3대 도시 시카고의 인구 감소 현상이 두드러졌으나, 규모 면에서 뉴욕-로스앤젤레스-시카고 순위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 언론이 최근 미 연방 센서스국의 최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15년 7월부터 작년 7월까지 1년 사이 미국 20대 도시의 인구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유독 시카고 […]

한인 취업박람회 참석 미국 기업 “스펙보단 태도”

한인 취업박람회 참석 미국 기업 “스펙보단 태도”

한인 취업 박람회에 참석한 미국 구인기업 10곳 중 7곳은 스펙보다는 태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코트라(KOTRA)는 지난 25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한인 취업 박람회에서 현지 구인기업 41개 사를 대상으로 면접 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점을 물었다.그 결과 66%가 태도나 인상이라고 답했다. 회사 업무와 전공과목의 연관성이 25%로 뒤를 이었다.학점, 인턴 경력, 학력 등 스펙이라고 답한 기업은 […]

美 항소법원도 ‘반이민 수정명령’ 효력중단 판결…현실적용 어려울 듯

美 항소법원도 ‘반이민 수정명령’ 효력중단 판결…현실적용 어려울 듯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제4순회항소법원 판결-재판부 반이민 명령에 “종교적 무관용, 차별 정책”-“반대파에 엄청난 승리,트럼프엔 거대한 타격”[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번째로 발동한 ‘반(反)이민 수정명령’도 연방항소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미국은 물론 전세계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반이민 명령의 현실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 버지니아 주(州) 리치먼드의 제4 연방항소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2번째로 내놓은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

뉴욕증시 소매업종 실적 호조에 상승…S&P·나스닥 사상 최고 마..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소매업체의 실적 호조 등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0.53포인트(0.34%) 상승한 21,082.9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68포인트(0.44%) 높은 2,415.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24포인트(0.69%) 오른 6,205.26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지난 24일 기록한 마감가 기준 최고치인 2,404.39를 올라섰고, 나스닥지수도 지난 16일 경신한 최고 […]

’4대 기조’ 담은 美 대북정책안 확정…”최종적으론 대화로 해결..

’4대 기조’ 담은 美 대북정책안 확정…”최종적으론 대화로 해결..

“北 핵보유국 인정안해…대북제재·압박하지만 정권교체 추진 안해” 국무부, 방미 여야의원에 “트럼프 보름전 서명”…군사옵션 배제 여부 촉각 미국 정부가 북한을 강력한 제재로 압박하되 결국 문제는 ‘대화’를 통해 푼다는 북핵 해법을 확정했다고 25일(현지시간)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이 전했다. 이는 미국이 북한에 대한 ‘군사 옵션’ 사용을 배제한 것으로 해석될 여지를 남긴 것이어서 주목된다. 미국을 방문한 김 의원은 이날 워싱턴DC에서 더불어민주당 […]

전기충격기 마약 실탄까지…美 군사우편은 무법지대?

전기충격기 마약 실탄까지…美 군사우편은 무법지대?

-올해 군사우편 통한 밀수 적발만 40여건-공기총ㆍ실탄 1200발 들여오다 적발되기도-“세관 적발 시 미군 측에 통보 후 반송 조치”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미군의 국제군사우편을 이용해 고출력 전기충격기와 공기총 등 국내에서 유통이 금지된 불법 무기 밀수 시도가 잇따라 적발되며 보안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6일 관세청 인천세관본부와 주한미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美 군사우편을 통해 고출력 전기충격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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