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이명애의 Brunch에서 삶을 묻다


[기획-한국의 서원을 가다]지리산 자락이 숨겨놓은 보물, 함양과 남계서원

[기획-한국의 서원을 가다]지리산 자락이 숨겨놓은 보물, 함양과 남계서원

경남 함양을 이렇게 부르기로 했다. ‘지리산 자락이 숨겨놓은 보물’.별 기대 없이 찾아간 곳이었다. 이리저리 여행 코스를 검색해보아도 딱히 눈길을 끌만한 곳을 발견하지 못했다. 함양에 위치한 남계서원 방문을 목적으로 한 여행에서 함양을 한번 …

[이명애의 스크린에서 삶을 묻다] 시크릿가든(Secret Garden) 영국 정원 7곳

[이명애의 스크린에서 삶을 묻다] 시크릿가든(Secret Garden) 영국 정원 7곳

나이 들수록 산에 오르고 꽃과 나무를 키우거나 그것도 아니면 뒷마당에 야채와 채소를 심어 모종을 하고 물을 주며 가드닝에 흠뻑 빠져 사는 시니어들이 많다. 넓고 화려한 정원이 아니라도 내 마당에 한 그루 나무를 심고 꽃을 심어 화단을 가꾼다. 이렇게 자연과 …

[이명애의 스크린에서 삶을 묻다] The Secret Garden 외로워도 슬퍼도 헤쳐갈 거야

[이명애의 스크린에서 삶을 묻다] The Secret Garden 외로워도 슬퍼도 헤쳐갈 거야

하지원과 현빈이 거품 키스를 하던 그 시크릿 가든이 아니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보았을 ‘소공녀’의 작가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이 쓴 ‘비밀의 정원(The Secret Garden)’이다. 한국에서는 ‘비밀의 화원’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돼 …

[특집-한국의 서원을 가다] 장성 필암서원, 솔숲 사이 기품 흘러

[특집-한국의 서원을 가다] 장성 필암서원, 솔숲 사이 기품 흘러

소나무 숲 흐르는 해자의 물소리, 격조 높은 고요함 일품 작은 해자가 둘러싼 필암서원은 소나무 숲에 안겨 있어 격조 있는 고즈넉함을 풍긴다.<사진=이명애>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서원 9곳은 경북(대구 포함) 5곳, 경남 1곳, 전북과 전남에 각각 1곳, 충남 …

[특집-한국의 서원을 가다] 예술과 애국혼 불태운 정읍 무성서원

[특집-한국의 서원을 가다] 예술과 애국혼 불태운 정읍 무성서원

1906년 최익현 선생의 항일의병 결성 강연도 이곳서 첫 시작 무성서원의 정문 현가루<사진=이명애> ‘정읍’ 하면 ‘내장산 단풍’만 떠오른다면 올 가을 여행엔 이곳 무성서원에도 한번 발길을 돌려볼 일이다. 지난해 한국의 서원 9곳이 유네스코에 …

[특집-한국의 서원을 가다] 서원건축의 백미, 병산서원

[특집-한국의 서원을 가다] 서원건축의 백미, 병산서원

자연과 사람 한 폭의 그림…넋 잃고 바라보다 <사진=이명애> 이번 ‘한국의 서원을 가다’ 취재 길에 오르면서 가장 보고 싶은 서원은 병산 서원이었다. 안동 하회마을을 돌아보고 난 후, 병산서원을 향해 차를 운전했다. 지도에서 보면 낙동강의 …

[특집-한국의 서원을 가다] 안동 도산서원과 이육사 문학관

[특집-한국의 서원을 가다] 안동 도산서원과 이육사 문학관

퇴계 이황과 14대 후손 이육사의 콜라보가 느껴지는 곳 도산서원 가는 길은 안동호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로 신선놀이하는 느낌에 젖는다. 안동 도산서원을 방문한 날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안동 시내에서 35번 국도에 올라 도산서원 이정표를 따라 달린다. 도로 …

[이명애의 스크린에서 삶을 묻다] 미시마 유키오 가면의 고백 / 육체의 학교 (L’ecole de la chair)

[이명애의 스크린에서 삶을 묻다] 미시마 유키오 가면의 고백 / 육체의 학교 (L’ecole de la chair)

아주 오래전에 본 프랑스 영화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여름 극장가에 낯선 프랑스 영화 한 편이 걸렸습니다. 프랑스 영화라는 것이 늘 그렇지만 그 나른한 분위기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죠. 제가 프랑스 영화를 자주 보는 이유는 거의 관객도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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