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사회


염색ㆍ파마 자유화?…학생의견 반영 비율이 좌우

염색ㆍ파마 자유화?…학생의견 반영 비율이 좌우

서울 인헌고등학교에서 올해 초 실시한 학칙 개정안에 대한 교육 3주체별 설문 조사 결과.[출처=인헌고등학교] - 두발ㆍ복장 규정, 학생과 학부모ㆍ교사 의견 엇갈려- 조희연 “최소 50% 이상 되어야 학생 의견 반영된 것”[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의 ‘학생 두발 자유화 선언’으로 촉발된 두발 형태(염색 파마 등) 자유화와 편안한 교복 공론화 향방은 결국 학생의견 반영 비율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

수백명 한국인 국제수배자…인터폴 홈페이지엔 ‘0명’?

연간 수십명 인터폴에 등록 불구“한국 경찰 요청에 정보공개 안해”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에 대해 경찰은 현지 사법당국과 공조수사를 위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한다. 한 해에만 수십 명의 수배자가 인터폴 추적망에 새로 등록되지만, 정작 수배자 정보를 공개하는 인터폴 홈페이지에 한국 수배자 정보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현재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홈페이지의 적색수배자 […]

“투자금 챙겨 해외로 먹튀”…사기 피해자는 눈물만 는다

경찰, 적색 수배 요청 기준 확대체포 피의자 신병인도 수개월 걸려서울 강남구에서 자영업을 하는 A(48) 씨는 지난해 당한 사기 탓에 아직 빚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해 유명 투자전문가의 말에 따라 1억원을 투자했는데, 대표가 투자금을 갖고 해외로 잠적해버린 것이다. 지난해 10월, A 씨는 국내 유명 증권사 외환딜러 출신의 투자자문사 대표 김모 대표를 소개받았다. 대기업과 유명 증권사 출신에다 이름만 […]

‘文대통령 아들 준용씨 채용특혜 의혹 조작’ 국민의당 이준서 前최고위원 징역8월 확정

지난해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 채용 특혜 의혹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준서(41)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8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지난해 4월 이 전 최고위원은 당원 이유미(39) 씨에게 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 채용 의혹을 뒷받침할 […]

미미쿠키, 친환경 인증 안 받고 ‘유기농 제품’ 허위광고

미미쿠키, 친환경 인증 안 받고 ‘유기농 제품’ 허위광고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형마트 제품을 재포장해 직접 만든 유기농 쿠키인 것처럼 속여 팔다가 문을 닫은 충북 음성의 미미쿠키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업소가 아니다. 포장만 바꿔 수제 쿠키로 둔갑시켜 판매했을뿐 아니라 ‘유기능 제품’이라고 허위 광고까지 해 소비자들을 기만했다. 좋은 재료만 쓴다는 마케팅으로 유기농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현혹, 부당한 이득을 챙긴 것이다. 친환경 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

부천시, ‘그린시티(Green City)’ 대통령상 수상

부천시, ‘그린시티(Green City)’ 대통령상 수상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경기도 부천시가 환경부 주관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는다. ‘그린시티(Green city)’는 환경관리기반과 환경시책이 우수한 지자체임을 환경부가 공식 인정하는 것으로, 지난 2004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해 올해 8회째를 맞이한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부천시는 현대 도시의 환경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환경관리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시는 ‘기후변화에 회복력 있는 도시 만들기’라는 목표를 세우고 상습 침수 지역이던 도심지에 국내 최초로 폭우 […]

“5년간 학교폭력사범 6만명 육박…구속은 424명, 1%도 안돼”

“5년간 학교폭력사범 6만명 육박…구속은 424명, 1%도 안돼”

-지난해 1만4000명 증가세…72%는 불구속 수사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최근 5년간 적발된 학교폭력 사범이 6만명에 달했지만 이중 구속된인원은 1%에도 못 미치는 424명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 ‘2014년 이후 학교폭력사범 적발 및 조치현황’ 자료분석 결과 2014년 이후 학교폭력사범은 5만9000명에 달했다. 학교폭력사범은 2014년 1만3268명에서 2015년 1만2 495명으로 감소했다가 이후 증가세 돌아서 2016년 1만2805면 […]

서울시·LH·SH, 공공기관 최초 감사협업체계 구축

서울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감사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사한 업무를 하는 공공기관 간 감사 경험과 노하우 공유로 감사 실효성과 성과를 높인다는 목표다. 감사분야에서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개 기관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감사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3개 기관은 정기적인 감사정보 교환, 감사기법 공유 및 인력 교류, 우수사례 […]

정류장 냉난방기·미세먼지 저감기…서울시 ‘스마트 에코 셸터’ 실험

내달 양재역 버스정류장 시범조성1년간 운영후 서울전역 확대 검토 서울시가 버스 정류장에 냉난방기와 미세먼지 저감기를 두고 효과를 살펴본다. 시는 이르면 다음 달 중 강남대로 양재역 버스 정류장(외곽방향)을 ‘스마트 에코 셸터’로 시범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리벽을 세워 외부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내부에는 공공 데이터를 보여주는 디지털 정보판도 설치한다. 시는 1년간 운영한 후 확대 조성 여부를 정할 계획이다. 시 […]

개인회생 신청 줄고 빚 탕감 늘었다

개인회생 신청 줄고 빚 탕감 늘었다

대법 사법연감 2017년 자료 분석개인회생 8만1592건…6년來 최저2014년 이후 매년 1만건씩 감소빚탕감 면책 4만여건…역대 최대 지난해 빚을 못 갚겠다며 채무를 조정해 달라고 신청한 개인회생 사건 건수가 6년새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28일 대법원이 발간한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전국 법원에 접수된 개인회생 사건은 모두 8만1592건으로 집계됐다. 2011년 이후 최저치다. 2004년 도입된 개인회생 신청 건수는 2005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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