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사회


이 눈치 저 눈치…어정쩡해진 대입개편안

2022학년도 최종안 발표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개편안이 17일 확정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학년도 대입 개편 최종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라 교육부는 대학의 정시 수능위주전형 비율은 30%로 확대될 수 있도록 권고한다는 방침이지만, 여론이 정부의 정시 확대안을 ‘실질적 확대’로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관련기사 4면교육부에 따르면 개편안이 명시한 30% 비율은 시민참여단의 응답을 통해 […]

서울시, 강태웅 기획조정실장 임명

서울시, 강태웅 기획조정실장 임명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이달 17일자로 기획조정실장에 강태웅(54ㆍ사진) 전 경제진흥본부장(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제33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27년동안 서울시에 재직했다. 그동안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관광정책관,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진흥본부장 등 핵심 직책을 두루 거친 기획조정 전문가다.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는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서울시의 임용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됐다. [email protected]

“창의놀이터, 아이들에게 더 좋다”

“창의놀이터, 아이들에게 더 좋다”

강동구 보람어린이공원 창의어린이놀이터(왼쪽), 중랑구 중화리 창의어린이놀이터. [제공=서울시] 서울시 놀이터 모니터링 결과넓은 면적·도전적인 놀이 등신체활동 활발·상상력 촉진일반놀이터보다 만족도 높아 ‘창의어린이놀이터’가 일반어린이놀이터에 비해 다양한 놀이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고, 위험을 감수하는 도전적인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창의어린이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강도 높은 신체활동은 물론 대소근육 움직임 역시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돼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창의어린이놀이터와 일반어린이놀이터 간의 […]

[2022 대입개편안] 교실·교사도 없고 현실성 떨어지는 고교학점제는 ‘GO?’

교육부, “2025 고1부터 전면 도입”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개편안이 확정됐다. 개편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2025년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시점가지 약 10년에 걸쳐 고교학점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하지만 내신 성취평가제를 둘러싼 개편안의 상충지점과 현장의 회의적 시선이 맞물리며 고교학점제를 바라보는 여론이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고교학점제는 2025년 고등학교 1학년을 […]

[2022 대입개편안] 수능확대 영향력 최소화에 방점…입시지옥 해소 ‘공염불’

[2022 대입개편안] 수능확대 영향력 최소화에 방점…입시지옥 해소 ‘공염불’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수능전형비율 30% 이상 확대 권고, 국어ㆍ수학ㆍ직업탐구에 공통 선택형 구조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시 수능 비중 30%이상 권고당초 예상 40%에 크게 못미쳐학생부 신뢰 제고 영향력 유지학생들 정시-수시 고민 불가피 올해 중3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능 위주 […]

‘폭염보다 무서운 전기료’…고지서 받아들고 ‘뜨거운 한숨’

에어컨 가동 없이 숙면 불가능작년 여름보다 月100kWh 더 써누진제 완화에도 10만원 ‘훌쩍’요금걱정에 ‘쓰지 못하는 냉방기’전기료관련 청원 4300여건 달해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모(41ㆍ여) 씨는 요 며칠 부쩍 오른 전기 사용량 탓에 온 신경이 곤두섰다. 400kWh를 훌쩍 넘긴 전기 사용량이 이달 초 500kWh까지 넘으려 하자 김 씨는 고민에 빠졌다. 한시적으로 완화된 누진제 구간마저 넘어서면 […]

전기료 누진제 ‘폐지’ vs ‘완화’ 논란…여름마다 닮은꼴 반짝대책 불만 폭주

폐지하자니 한전 적자 누적소비량 80% 산업용대책부터 “2015년과 2016년 6단계 누진제에 대한 불만에 떠밀려 한시적 누진제 완화를 꺼낸 정부가 이번에는 재난 대응을 명분으로 판박이 대책을 내놨다. 정부는 폭염으로 인한 들끓는 여론에 못 이겨 전기요금 인하라는 포퓰리즘을 다시 꺼냈다.” 지난 7일 당정의 한시적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발표에 환경운동연합이 내놓은 논평이다. 누진제 완화 대책 덕에 우려했던 ‘전기료 […]

후배 성추행 학생 “퇴학 부당” 소송…건국대 조정거부에 결국 퇴학 판결

학술답사에서 같은 학과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로 퇴학처분을 받았던 대학생이 학교를 상대로 “퇴학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결국 패소했다. 애초 법원은 “징계를 감경하라”며 강제조정명령을 내렸지만 대학은 정식 재판을 거쳐 결국 퇴학처분을 확정 지었다. 17일 건국대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11합의부(부장 김광진)는 건국대 문과대학 소속 A 씨가 학교를 상대로 낸 징계처분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A 씨는 지난해 […]

김기춘 ‘박근혜 지시로 위안부재판 관여’ 진술 확보

박근혜(66) 전 대통령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사건 재판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최순실 국정농단, 국가정보원 특활비 수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이 또 다른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1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봉수)는 지난 14일 김기춘(78) 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박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013년 말 차한성(63ㆍ사법연수원 7기) […]

[2022 대입개편안] 수능과목 학생 선택권 확대?…현장에선 고교교육 부실화 ‘걱정’

이과생도 ‘확률과통계’·‘미적분’ 중 선택교육계 안팎에선 “교육 내용 부실 우려”“시험범위축소→수능 변별력 상실” 논란 교육부는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안을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문ㆍ이과 구분을 폐지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학습부담 감축을 이유로 폐지가 논의됐던 기하와 과학Ⅱ는 존치됐지만, 국어와 수학 등에서 필수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전환되며 “고교 교육이 부실화될 수 있다”는 교육계 안팎의 우려는 더 커졌다. 교육부는 17일 오전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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