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올림픽


[2018 평창]바흐 IOC 위원장 “남북 공동입장, 소름 끼치게 감동적”

[2018 평창]바흐 IOC 위원장 “남북 공동입장, 소름 끼치게 감동적”

[헤럴드경제]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018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함께 입장하는 모습을 보고 소름이 끼칠만큼 감동했다고 10일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개회식 다음 날인 이날 오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곳에서는 지금도 여러 협상이 이뤄지는데, 수년간 힘든 작업 끝에 이런 순간에 도달해 감동적이었다”고 했다. 그는 “마침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봤다”며 “나 뿐 아닌 모든 대중, […]

[2018 평창] 첫 메달리스트에게 한복도우미가 ‘어사화 쓴 수호랑’ 선물

[2018 평창] 첫 메달리스트에게 한복도우미가 ‘어사화 쓴 수호랑’ 선물

[헤럴드경제]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메달리스트들이 한복을 차려입은 시상 도우미들에게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인형을 받고 활짝 웃었다. 메달리스트들은 경기가 끝난 직후에는 먼저 ‘어사화를 쓴 수호랑’ 인형을 받고, 별도로 개최되는 ‘빅토리 세리머니’에서는 각각 금, 은, 동메달을 건다. 10일 여자 크로스컨트리 15㎞(7.5㎞ 7.5㎞) 스키애슬론 경기가 끝난 직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는 ‘베뉴(경기장) 세리머니’를 위한 시상대가 설치됐다. 흰 눈에 덮인 경기장에서 […]

[2018 평창] “남북 성화주자 전날 밤 결정…리허설도 없었다”

[2018 평창] “남북 성화주자 전날 밤 결정…리허설도 없었다”

-송승환 개ㆍ폐회식 총감독 기자회견-“예산은 부족했지만 되레 전화위복” [헤럴드경제] 송승환 평창동계올림픽 개ㆍ폐회식 총감독은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젯밤 최선을 다해 행사를 치렀고 예정했던 것의 90% 이상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송 총감독은 “날씨를 굉장히 걱정했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아무런 사고 없이 개회식을 잘 치를 수 있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선수단 입장과 남북 성화 주자가 성화대 계단을 […]

[2018 평창] 송승환 총감독, 대회 폐회식도 기대하게 만든 이유

[2018 평창] 송승환 총감독, 대회 폐회식도 기대하게 만든 이유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모든 공연이 세밀하고 세련됐다. 정신없이 서두르지도 않고 매우 멋졌다. 정말 즐거웠다”. 영국 BBC 등 외신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고구려 벽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인면조부터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메시지는 물론, 1218개의 드론을 활용한 에어쇼까지. 환상적인 구성에 세계인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송승환 총감독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개막식은 우리에겐 ‘난타’로 유명한 송승환이 맡았다. […]

[TAPAS]“단일팀, 평화에 도움될 것”…미국인 아이스하키 가족의 한 마디

[TAPAS]“단일팀, 평화에 도움될 것”…미국인 아이스하키 가족의 한 마디

[헤럴드경제 TAPASㆍ평창=신동윤 기자]“단일팀(United team)은 (한반도) 평화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리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만난 페니 스카루파(Penny Skarupa, 여) 씨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 대한 생각을 한 문장으로 명쾌하고 내놓았다. 이번 평창 대회가 처음 직접 방문해 즐기는 동계올림픽 방문이라는 페니 씨. 그녀의 딸은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 포워드로 뛰고 있는 할리 스카루파(Haley […]

[2018 평창] 김연아, 또한번 세계인 매료…靑 “화려하게 꾸며줘 고맙다”

[2018 평창] 김연아, 또한번 세계인 매료…靑 “화려하게 꾸며줘 고맙다”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꾸몄다. 작게 마련된 빙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탔다. 아름다운 연기를 펼친 그는 성화대에 불을 지폈다. 서른 개의 원이 솟아오르며 성화대에 불꽃을 전했다. 김연아는 지난해 11월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된 성화 불꽃을 한국에 내리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김연아는 9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로 […]

[2018 평창] “아직 죽지 않았다” 백전노장 이채원, 15km 스키애슬론 출전

[2018 평창] “아직 죽지 않았다” 백전노장 이채원, 15km 스키애슬론 출전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만 나이로 36세.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팀의 맏언니 이채원이 대회 1호 금메달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채원은 9일 오후 오후 4시15분에 시작될 여자 크로스컨트리 15㎞ 스키애슬론에 출전한다. 그는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부터 네 차례 올림픽에 출전한 백전노장이다. 부상과 출산 등 숱한 은퇴 위기를 맞았지만 묵묵히 대표팀의 기둥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2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스키애슬론에서 12위에 올라 […]

[2018 평창] 인면조·드론 오륜기 등장…과거와 현대를 아울렀다

[2018 평창] 인면조·드론 오륜기 등장…과거와 현대를 아울렀다

고구려 벽화 속 인면조 등장, 역사로 개막식 꾸며1218개 드론의 향연, 美 타임 “매우 인상적”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9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을 갖고 17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인면조(人面鳥)’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등장한 인면조는 사람 얼굴을 한 새로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존재’로 알려졌다. 벽화엔 두 마리의 인면조가 그려져 있으며 […]

[2018 평창] 집 지킨 평창 차…횡계 4천명 관중 4만명 도왔다

[2018 평창] 집 지킨 평창 차…횡계 4천명 관중 4만명 도왔다

[헤럴드경제, 평창=함영훈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9일 가장 궁금했을 사람들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주민 4000여명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의 차를 집에 꽁꽁 숨겼다. 이곳 저곳 둘러보고 싶었지만 우리 국민, 외국인 손님들을 위해, 대관령면 곳곳 올림픽 관련시설을 가는 먼 길을 걸어 다녔다. 외출의 상징인 차량은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집을 지켰다. ▶영동고속도로 대관령IC에서 나와 고랭지농업연구소 […]

지금은 새벽 1시 반, 수고했어 오늘도

지금은 새벽 1시 반, 수고했어 오늘도

[헤럴드경제 TAPASㆍ평창 = 이상섭기자]이제야 끝났다. 어느덧 그 많던 사람들도 대부분 떠났다. 우린 남았다. 이날의 마지막을 위해서다. 창밖 풍경은 여전히 화려하다. 저 불빛이 새벽 속에 잠들 순간까지 우린 남겠다. 발가락은 아리고 눈꺼풀은 무겁다. 그래도 끝났다. 무사히. 너와 눈이 마주쳤다. 말없이 웃었다. 수고했어 오늘도. 고마워 내일도.  [email protected]

Page 49 of 125« First...102030...4748495051...60708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