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올림픽


[굿바이 평창⑪] “꼭 다시 보자”…단일팀, 짧았던 만남 아쉬운 작별

[굿바이 평창⑪] “꼭 다시 보자”…단일팀, 짧았던 만남 아쉬운 작별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아프지 말고 우리 꼭 다시 만나.” 작별인사를 나누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눈가에는 눈물이 가득했다. 남북한 선수들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펑펑 울었다. 전패로 탈락했지만, 평화와 화합의 상징이었던 이들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과 함께 기약없는 인사를 나눴다. 26일 오전 강릉 올림픽 선수촌에서 남북 여자 아이스 하키팀 새라 머리 감독이 북한 선수들을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또다른 감동 드라마의 시작…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내달 9일 개막

또다른 감동 드라마의 시작…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내달 9일 개막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7일간의 대장정을 끝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아쉬움을 달래줄 또 다른 올림픽이 내달 9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3월 9일부터 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의 얼음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10일간 진행된다. 이번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는 45개국에서 670여명의 선수가 총 6개 종목에 참여, 4년간 흘린 값진 땀방울 수확에 나선다.  눈길을 끄는 점은 북한이 동계 패럴림픽 사상 […]

[2018평창] 드론부터 EDM까지…”세계인의 잔치로 꾸민 폐회식”

[2018평창] 드론부터 EDM까지…”세계인의 잔치로 꾸민 폐회식”

동시대성 강조…”어느 나라서도 볼 수 있는 쇼” 지적도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드론으로 만든 수호랑 마스코트가 폐회식장 하늘을 뛰놀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공연 전문가들은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대해 “현대적이면서 글로벌한 시각으로 ‘세계인의 잔치’를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지난 9일 열린 개회식이 첨단기술을 활용해 웅장하고 세련된 미학을 풀어낸 데 비해 이날 폐회식은 모두가 […]

[2018평창] 시선 사로잡은 장이머우 감독의 ‘베이징의 8분’

[2018평창] 시선 사로잡은 장이머우 감독의 ‘베이징의 8분’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다음 개최지인 중국의 베이징 공연단이 자국을 소개하는 공연을 벌이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소개하는 8분간의 공연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을 지켜본 3만5천 명의 관람객과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공연은 25일 밤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폐회식 후반부에 올림픽기를 다음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베이징으로 전달하는 행사에 이어 진행됐다. 정확히는 폐회식이 […]

[올림픽] 외신들이 꼽은 명장면…하키단일팀·갈릭걸스·클로이 김

[올림픽] 외신들이 꼽은 명장면…하키단일팀·갈릭걸스·클로이 김

‘감동의 여정’ 조명…스포츠외교·北응원단도 인상적 장면에 꼽혀 여자 아이스하키팀 남북 단일팀[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주요 외신들은 ‘감동의 여정’을 재조명했다.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마련된 ‘스포츠 외교무대’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 것은 물론이거니와 17일간 이어진 열전도 숱한 화제를 낳았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자사의 올림픽 특별취재단 개개인이 선정한 명장면들을 소개했다. 마토코 리치 기자는 승패를 […]

[2018 평창] 기수는 달랐지만 南北 함께 행진…태극기ㆍ인공기ㆍ한반도기 모두 입장

[2018 평창] 기수는 달랐지만 南北 함께 행진…태극기ㆍ인공기ㆍ한반도기 모두 입장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남북 선수들은 함께 입장했지만 단복도 따로, 기수도 따로 해, 공동 입장을 했던 개회식 때와는 다소 다른 장면을 연출했다.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남북 선수들은 92개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마지막 순서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폐회식 선수 입장은 개회식 때와는 다른 방식이었다.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공동 기수가 이끌었던 […]

한국, 종합순위 7위 확정…6개 종목서 역대 최다 메달 17개

한국, 종합순위 7위 확정…6개 종목서 역대 최다 메달 17개

-메달밭 3개에서 6개로 확장-동계종목도 선진국형 자리매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이 평창올림픽에서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인 17개의 메달을 따고 종합순위 7위를 확정했다. 한국은 일본(금 4, 은 5, 동 4)과 중국(금 1, 은 6, 동 2)보다 좋은 성적을 올려 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 전체 메달 수는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따낸 14개(금 6, 은 6, 동 2)를 훌쩍 넘어섰다. 또한 4년 전 […]

[2018 올림픽] 폐회식 기수 ‘빙속철인’ 이승훈…남북한 따로 입장

[2018 올림픽] 폐회식 기수 ‘빙속철인’ 이승훈…남북한 따로 입장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한국 빙속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대한항공)이 25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우리 선수단 기수를 맡게 됐다. 한국 선수단 관계자는 이날 저녁 8시에 시작될 폐회식에서 이승훈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한다고 밝혔다. 개회식 때는 봅슬레이의 원윤종(강원도청)이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황충금과 한반도기를 들고 함께 공동입장했으나 폐회식에서는 남북한이 각자 입장할 예정이다. 북한 선수단의 기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

[2018 평창] NHL 빠진 아이스하키, OAR이 정상 올라섰다

[2018 평창] NHL 빠진 아이스하키, OAR이 정상 올라섰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가 독일을 누르고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줬다. OAR는 25일 강원도 강릉의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세계 8위 독일을 연장 승부 끝에 4-3(1-0 0-1 2-2 1-0)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러시아가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구소련 해체 후 독립국가연합(EUN)으로 출전한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이후 처음이다. 이후 러시아로 올림픽에 […]

[2018 평창] ‘철녀’ 비에르겐, 평창 마지막 금메달 획득…통산 최다 15번째 메달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30㎞에 출전한 ‘철녀’ 마리트 비에르겐(38)이 평창 올림픽 마지막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 금메달로 비에르겐은 동계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기록을 15개로 늘렸다. 비에르겐은 25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30㎞ 클래식 경기에서 1시간22분17초6 만에 레이스를 마쳐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14 소치 대회에 이어 이 종목 2연패를 달성한 […]

Page 5 of 125« First...34567...10203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