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사내칼럼


“이제는 사(師)자도 열쇠 3개는 옛말”

“이제는 사(師/士)자도 열쇠 3개는 옛말”사(師)라는 한문이 있다. 소위 전문적인 기예를 닦은 사람이나 스승을 일컫는 말인데 한국에서는 흔히 의사, 검사, 변호사, 박사 등등 소위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의미할때, 특히 결혼시 최고 배우자감의 기본조건 중 하나다.공교롭게도 가족 및 친척 대부분이 의사나 기타 사자 직업이다 보니 지난 십수년간 이들 혹은 이들과 관련된 결혼식에 무수히 참석했다. 이번 한국 방문도 […]

서울 지하철의 스크린 도어

영국 런던과 일본 도쿄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한국의 지하철망, 이런 한국의 지하철의 일부 역사에는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한가지 시설이 있다. 바로 투신자살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스크린 도어다.약 5년전부터 설치되기 시작했다고 알려진 이 스크린 도어는 끔찍한 지하철 사고를 막는 다는 명분하에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OECD 국가 중 […]

[데스크칼럼]한미-윌셔 합병논의 장기화의 부작용

[데스크칼럼]한미-윌셔 합병논의 장기화의 부작용

지난해 합의를 할 것으로 예상됐던 한미은행과 윌셔은행간의 합병이 해를 넘겼다. 합병을 두고 나타난 걸림돌이 모두 제거된 것 같았으나 의견차가 나타나 결국 해를 넘긴 것이다. 물론 한미와 윌셔 모두 합병 추진이라는 것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미 한인사회에서 두 은행의 합병 추진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합병을 위한 양 은행의 재정상태에 대한 실사도 한 것으로 […]

의류협회, 업계 마음 녹이기 멀었다

“매번 자리 다툼만 하는 협회에 왜 회비를 내야 합니까”한인의류협회의 의욕적인 행보에 관한 관련 업계의 반응은 아직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상당수 한인 의류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수년간 잃었던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반응이다.한 업계 관계자는 “회장 자리를 두고 몇년간 일부 협회 이사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며 10년 넘게 내던 협회비를 지난해 부터 내지 않고 있다”며 “연간 350달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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