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사외칼럼

미국 헤럴드 오피니언 서브 Cate


[경제광장]공공기관의 변화를 위한 노력

[경제광장]공공기관의 변화를 위한 노력

지금 대한민국호(號)는 새로운 출발 선상에 서 있다. 앞으로 한동안 우리 사회를 관통해 나갈 화두는 ‘변화’다. 저성장ㆍ갈등심화ㆍ발전잠재력 저하라는 어둡고 긴 터널속에 갇혀 있는 우리 사회로서는 변화라는 돌파구를 통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출구를 만들어 낼 필요가 있다. 올해 초 높은 지지율속에 퇴임한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다른 때를 기다린다면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

[특별기고] 새 정부!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을 혁신해야

[특별기고] 새 정부!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을 혁신해야

2013년 4월 5일에 일어난 미국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는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이었지만, 동시에 극복과정에서 미국민들에게는 커다란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FBI 및 지역경찰 등의 유관기관은 정부의 통합적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했고, 이 과정에서 특히 보스턴 시민들이 지역이동통제 등 테러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결국 범인을 잡았다. ‘Boston Strong’이라는 플래카드가 지금까지 보스턴 곳곳에 걸려져 있는 것은 ‘테러는 […]

[헤럴드포럼] ‘행복지수 1위’ 노르웨이처럼 되려면

[헤럴드포럼] ‘행복지수 1위’ 노르웨이처럼 되려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노르웨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유엔 자문기구인 유엔 지속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최근 세계 155개국의 행복도를 조사한 ‘세계 행복 보고서 2017’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도 조사에서 4위였던 노르웨이는 ‘돌봄’, ‘의사 결정 자유’, ‘관용’ 등 사회적인 행복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위에 올랐다. 한국은 2015년 47위에서 지난해 58위까지 하락했다가 올해 56위로 소폭 상승했다. SDSN은 2012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의 […]

[이상태의 일상 속에서] 남남을 보듬고 사는 인생

[이상태의 일상 속에서] 남남을 보듬고 사는 인생

사람은 내 뜻과 상관없이 태어나서 내 뜻과 상관없이 살다가 내 뜻과 상관없이 어느날 저 세상으로 사라진다. 가는 날을 미리 알 수 있으면 그에 맞춰 대비하고 삶을 마무리할 수 있으련만 죽음은 그렇게 예고하지 않는다. 불과 며칠전까지도 서로 만나 담소하던 고향 후배, 아직 50대 펄펄 나는 활달한 성격에 조기축구를 즐긴다는 후배는 아직 삼남매를 한명도 출가시키지 못판 채 […]

[특별기고]문 대통령 공약 이행에 성공하려면

[특별기고]문 대통령 공약 이행에 성공하려면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공공 일자리(81만개) 창출, 교육비 지원, 기초연금 10만원 인상, 아동수당 신설 등 연평균 35조6000억원, 5년간 178조원이 들어가는 201개 공약을 내놓았다, 문 대통령의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지 않으려면 5년 간 평균 35조6000억원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이 돈은 2016년 대비 2017년에 늘어난 예산(14조원)의 2.5배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이다. 문 대통령은 ‘재정개혁’으로 연 평균 22조4000억원(5년간 112조원), […]

[헤럴드포럼] 1년 앞둔 ‘등대 올림픽’ IALA 콘퍼런스

[헤럴드포럼] 1년 앞둔 ‘등대 올림픽’ IALA 콘퍼런스

어린 시절 우리는 초록불에는 길을 건너고 빨간불에는 멈추라는 신호 규칙을 배웠다. 이런 신호체계는 사회 질서의 일부다. 우리가 신호등에 따라 길을 걷듯 바다 위 항해사는 항로의 왼쪽 경계를 뜻하는 녹색불빛 등대와 오른쪽 경계를 의미하는 적색불빛 등대를 기준으로 선박을 운항한다. 이런 바다의 교통신호체계가 ‘항로표지(航路標識ㆍAids to Navigation)’다. 항로표지는 등대 불빛과 같은 광파(光波)를 비롯하여 음파ㆍ전파 등을 사용, 선박 위치와 […]

[이상태의 일상 속에서] 남남을 보듬고 사는 인생

[이상태의 일상 속에서] 남남을 보듬고 사는 인생

사람은 내 뜻과 상관없이 태어나서 내 뜻과 상관없이 살다가 내 뜻과 상관없이 어느날 저 세상으로 사라진다. 가는 날을 미리 알 수 있으면 그에 맞춰 대비하고 삶을 마무리할 수 있으련만 죽음은 그렇게 예고하지 않는다. 불과 며칠전까지도 서로 만나 담소하던 고향 후배, 아직 50대 펄펄 나는 활달한 성격에 조기축구를 즐긴다는 후배는 아직 삼남매를 한명도 출가시키지 못판 채 […]

[세상속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작은 혁명’

[세상속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작은 혁명’

똑같은 생선인데, 한쪽 가게는 불티나게 팔리고 옆 가게는 파리를 날렸다. 알고 보니 잘 팔리는 가게는 생선을 ‘사선(斜線)’으로 비스듬히 배치해 마치 생선이 움직이는 것처럼 싱싱한 느낌을 준 반면, 안 팔리는 가게는 생선을 ‘직선(直線)’으로 똑바로 배치해 마치 생선이 오래되고 상한 느낌을 줬다. 사선 배치라는 작은 변화 하나가 큰 매출을 만든 것이다. 오늘날 감성시대에는 거창하고 거대한 변화보다 작은 […]

[문화스포츠 칼럼] ‘No side’ 정신이 진짜 민주주의

[문화스포츠 칼럼] ‘No side’ 정신이 진짜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당선된 대통령에게 축하의 박수를, 패한 후보들에게 격려의 말을 각각 보낸다. 대통령 선거 때마다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그 의미가 각별하다. 이번 대통령 선거가 갖는 중요성이 다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몰락으로 좌, 우의 운동장이 크게 기울면서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보궐선거를 치렀다. 후보들은 눈에 보이는 […]

[세상 속으로] 새 대통령의 소통과 리더십

[세상 속으로] 새 대통령의 소통과 리더십

리더(Leader)의 L은 Lead(이끌다), Learn(배우다), Love(애정)등을 함축한다고들 한다. 결국 어떤 대상에 대해 애정을 갖고, 서로 배우면서 이끌어가는 사람을 리더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 의미를 보면 아주 복잡한 것같지만 리더는 결국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끄는 사람이란 뜻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새 대통령이 탄생했다. 그런데 취임한 지 며칠이 되지 않음에도 지난 10여년 동안 국민들의 멍든 가슴을 짓누르던 답답함을 사이다처럼 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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