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사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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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동포언론인단체 통합에 거는 기대

[특별기고]동포언론인단체 통합에 거는 기대

1577년 조선시대 조보(朝報)로 추정되는 문서가 최근 발견돼 화제를 모았다. 현존 최고(最古)의 신문인 독일의 라이프치거 자이퉁보다 83년 앞서는 ‘세계 최초의 신문’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우리나라 근대신문의 효시는 1883년 창간된 한성순보이고, 최초의 민간신문은 1896년 선보인 독립신문이다. 국내외 통틀어 가장 먼저 발간된 우리나라 근대잡지는 1896년 일본 도쿄에서 간행된 대조선인일본유학생친목회의 ‘친목회회보’다. 이 잡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재외동포 매체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동인지 […]

<칼럼>미국에서 목사로 살아가기(1)

<칼럼>미국에서 목사로 살아가기(1)

예수님의 생애 중 준비의 해 최근 한국과 미국의 직업 만족도에서 목사가 3위를 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두 나라 모두 기독교가 강세인 국가라는 공통점도 있고 또 교회도 많고 기독교인들도 많기 때문일 수도 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한국에는 교회의 수가 편의점 수보다 더 많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두 나라의 행복지수는 과연 어떨까? 아이러니컬하게도 환경이 열악하고 GDP가 낮은 […]

[특별기고-김재홍 KOTRA 사장] G2 리스크, 대체시장 확보만이 해법일까

[특별기고-김재홍 KOTRA 사장] G2 리스크, 대체시장 확보만이 해법일까

대외경제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하다. 그 중심에는 소위 G2 리스크가 있다. 미국은 자국이익 우선주의로 선회하는 움직임이 뚜렷하며, 중국은 사드 배치에 대한 경제보복을 강화하고 있다. 얼마 전 개최된 G20 경제장관회의 선언문에는 미국의 반대로 “보호주의 배격”이라는 문구조차 포함되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대외리스크에 언제나 민감할 수밖에 없지만, 요즘 상황은 특히 우려스럽다. 이러한 대외여건에서 시장다변화는 수출의 돌파구를 찾는 데 핵심적인 […]

[기고]세월호 인양을 지켜보며

참으로 혹독한 세월이었다.설마 저 아이들 하나 구해 내지 못할까 싶었던 마음은 단 한명도 구해내지 못하는 현실에 참담했고 내 자식이 왜 죽어야 했는지 알고자 곡기를 끊은 유가족 앞에서 폭식 퍼포먼스를 하는 반인륜적인 행동에 분노했고 보험금이니 특혜니 하는 말로 유가족을 비하하는 거짓말에 고스란히 속아 넘어가 유가족을 돈벌레로 내모는 시민들의 모습에 서글펐다.국정농단 사건이 터지고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

[세상속으로-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대선, 앞으로 남은 변수는?

[세상속으로-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대선, 앞으로 남은 변수는?

이제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다음번 글을 쓸 때쯤이면, 아마도 새로운 대통령이 나온 이후일 것이다. 그렇다면 20일 동안 대선판을 흔들 변수는 과연 무엇일까 하는 부분에 대해 한 번쯤 논의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우선 대선판을 흔들 변수로 먼저, 5명의 대선 후보들이 끝까지 완주할 것인가이다. 여기서 ‘연대’란 표현을 쓰지 않고 5명의 후보가 끝까지 간다고 표현한 […]

[이상태의 일상 속에서]부부로 산다는 것

[이상태의 일상 속에서]부부로 산다는 것

아침 6시만 되면 아내는 먹거나 말거나 커피를 타서 침대 머리맡에 놓아두고 일터로 나간다. 향긋한 커피 내음이 늘 나의 늦잠을 깨우곤 한다. 이른 새벽 50대 부부가 배달하는 신문은 이때가 되면 어김없이 드라이브웨이 한귀퉁이에 던져져 있다. 조금 식어버린 커피를 숭늉 마시듯 들이키고 신문을 들고 화장실에 들어가 샅샅이 보고 난 후에야 나의 집수리(핸디맨)일과를 시작한다. 저녁 TV뉴스를 보고 난 […]

[이상태의 일상 속에서] 아 옛날이여~ 중년은 슬프다

[이상태의 일상 속에서] 아 옛날이여~ 중년은 슬프다

아 옛날이여~ 중년은 슬프다 바쁜 생활에 쫓겨 살다보면 우리의 몸은 커가는 아이들과 반대로 서서히 늙어간다.탄력은 없어져가고 재생력도 잃어가고 점차로 활기도 잃어간다. 십여년전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파도를 뛰어넘으며 활짝 웃는 모습은 너무나 싱그러웠다. 캐스터웨이 산성에서 친구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여 바라보는 우아함은 붉은 흑장미처럼 황홀하게 보였다. 반듯한 이목구비에 서글서글한 모습은 시선을 끌만한 그 자태였다. […]

[라이프 칼럼] 귀농인 현장교육 ‘꿩먹고 알먹고’

[라이프 칼럼] 귀농인 현장교육 ‘꿩먹고 알먹고’

‘귀농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이란 게 있다. 대개 전입한 지 만 5년 이내의 귀농인(멘티)이 5개 월 동안 성공한 선도농가(멘토)의 농장에서 직접 실습을 통해 농사기술과 마케팅 등을 배운다. 배우는 귀농인은 월 80만원, 지도하는 선도농업인은 월 40만원을 각각 받는다. 이 교육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진행한다. 선도농가와 귀농인 모두 호응이 높고 평가도 좋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16년 귀농·귀촌 […]

[글로벌Insight-차성욱 KOTRA 북미지역본부 차장] 우버, 흔들리는 공유경제의 아이콘

[글로벌Insight-차성욱 KOTRA 북미지역본부 차장] 우버, 흔들리는 공유경제의 아이콘

우버는 공유경제, 혁신 스타트업의 아이콘이다. 여객 및 운송 분야에 혁신 기술을 조합한 플랫폼으로 전 세계 77개국 527개 도시에서 활발히 사업을 하고 있다. 우버는 지난해 4월 기준, 자산 가치 62조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게 평가되는 스타트업이다. 우버가 이처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이유는 무엇일까? 한 마디로 기존 택시 서비스가 제공하지 못 하는 가치들, 고객들이 원하는 […]

[헤럴드포럼] 기업의 수익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헤럴드포럼] 기업의 수익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기업이윤의 목적지를 묻는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절반이 기업이윤은 사회적 환원으로 가야 한다는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남은 이윤도 35.6%는 직원에게 가야 한다는 것이다. 잘 모르는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소구하는 상품은 지역과 소비자에 대한 연구 및 상품개발에 상당한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다. 또한 완료된 상품에 대한 마케팅 역시 투자가 필요하다. 이렇게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해당 시장에 어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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