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사외칼럼

미국 헤럴드 오피니언 서브 Cate


[CEO 칼럼] 中企·벤처·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CEO 칼럼] 中企·벤처·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회사에서 공장에서 일해야 할 청년들이 도서관과 고시촌에 틀어박혀 있다. 작년 실업자 103만명, 청년실업률 9.9%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국가적으로도 큰 문제이지만 개인에게도 불행이 아닐 수 없다. 과거 정부는 수조원을 투여해 일자리를 창출하려고 노력해왔지만 현실은 최악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다.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상시 인력난을 겪고 있다는 점이다. 기업인들이 하는 […]

[헤럴드포럼] 콘텐츠 주도의 빅픽처가 필요하다!

[헤럴드포럼] 콘텐츠 주도의 빅픽처가 필요하다!

요즘 콘텐츠수출이 시들하다. 한때 두 자리 수의 고공행진을 보였던 수출은 2010년 이후를 기점으로 기세가 꺾여 6~7%대로 뚝 떨어졌다. 2016년에는 콘텐츠 수출이 약 60억불로 예상을 밑돌았고 근래에 들어와 가장 낮은 6.1%의 수출증가율을 보였다. 콘텐츠가 한류확산에 늘 중심적 역할을 해왔던 만큼, 수출증가의 둔화는 곧 한류의 정체로도 직결된다. 글로벌 수출환경은 결코 녹록치 않다. 중국의 한류 제재가 해제되더라도 그 […]

[경제광장] 워라밸이 정답이다

[경제광장] 워라밸이 정답이다

“처갓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는 옛속담이 있다. 남성중심의 사고와 문화가 지배했던 조선시대의 세태를 반영한 말로 짐작된다. 맞벌이가 보편화된 요즘 시대에는 처갓집은 더 이상 경원의 대상이 아니라 육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에 가까울수록 좋은 것으로 인식된다. ‘삼종지도(三從之道)’나 ‘여필종부(女必從夫)’와 같은 남존여비사상이 강했던 옛날에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그렇지만 근대이후 전개된 페미니즘 운동과 남녀평등문화 확산 등에 힘입어 여성의 사회진출은 […]

[경제광장] ‘가짜뉴스’로부터 사회 신뢰도 회복을

[경제광장] ‘가짜뉴스’로부터 사회 신뢰도 회복을

황색언론(Yellow Journalism)의 일종인 가짜뉴스(Fake News)가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급속도로 유포되면서 사람들의 흥미와 본능을 자극하여 시선을 끌기 때문이다. 인터넷 상 각종 허위사실을 작성하고, 이를 유포하는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흑색선전으로 인한 사회 신뢰도 하락이 우려된다. 영국의 사전출판사 콜린스는 지난해 ‘가짜뉴스’라는 단어 사용빈도가 세 배 이상 늘었다면서 가장 핫(Hot)한 단어로 ‘페이크뉴스’를 선정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11월 […]

[라이프 칼럼] 농촌의 복합갈등 ‘어찌하오리까’

[라이프 칼럼] 농촌의 복합갈등 ‘어찌하오리까’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내려간 귀농·귀촌인들은 대개 ‘원주민 텃세’로 인한 갈등을 토로한다. 반면 원주민들은 귀농ㆍ귀촌인의 도시적 개인주의 행태를 자주 꼬집는다. 제2차 귀농ㆍ귀촌 붐이 시작된 2009년 이후 농촌 원주민과 귀농ㆍ귀촌인 간에 빚어지고 있는 갈등의 주된 모습이다. 도시와 시골의 문화 및 생활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다. 하지만 근래 들어 농촌의 갈등은 매우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쭉 함께 살아온 […]

[정석의 목공이야기]목수가 바라본 임진왜란

[정석의 목공이야기]목수가 바라본 임진왜란

2014년 여름, 고향 전남 함평으로 가는 도중 세월호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팽목항을 찾았다. 가는 길의 울돌목. 거북선이 근엄한 시선으로 그곳을 지키고 있었다. 1597년 명량해전이 있었던 곳. 많은 생각이 들었다. 거북선과 판옥선(板屋船)은 누가 만들었을까? 임진왜란에서 왜 해전은 우리가 모두 승리했을까? 조선목수들이 일본목수와의 대결에서 거둔 승리는 아닐까? 임진왜란을 도자기 전쟁이라고 하지만 목수들의 전쟁이기도 했다. 조선의 목수들은 배를 튼튼하게 […]

[세상속으로]오락가락 교육정책, 철학부재가 문제다

[세상속으로]오락가락 교육정책, 철학부재가 문제다

요즘 교육부의 오락가락 행보가 도를 넘고 있다. 지난주에는 대학입시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폐지를 대학들에게 강권하더니, 며칠 전에는 갑자기 주요대학들에게 내년 입시에서 정시전형 비율을 높여달라고 구두로 요청하였다고 한다.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초미의 관심사인 대학입시 제도를 크게 흔들 사안을, 그 흔한 공청회 한번 없이 교육부가 자의적으로 결정하여 대학들에게 비공식적으로 강요한 것이다. 이런 행태는 대학입시는 대학 […]

[헤럴드포럼]아파트 1000만호 시대, 이젠 100년 주택이어야

[헤럴드포럼]아파트 1000만호 시대, 이젠 100년 주택이어야

통계청에 의하면 2016년 11월 1일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총 주택은 1669만2000가구이고, 아파트는 1003만 가구로 주택 10채 가운데 6채는 아파트다.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높아 그 비중은 더 높아질 것이다. 아파트 1000만호 시대, 재고아파트나 건설 중인 아파트는 후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최근 강남을 중심으로 서울에서는 재건축이 성행하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들의 연한은 30년 […]

[헤럴드포럼] 저작권법 62조 2항부터 개정해야

[헤럴드포럼] 저작권법 62조 2항부터 개정해야

도종환 시인이 장관인데 왜 출판인들이 시위를 해요? 아직도 대화가 잘 안되나요? 지난 3월 13일 저작권법 개정과 출판적폐청산을 요구하는 출판인 대회를 열자 많은 분들이 던진 질문이다. 이날 거론된 저작권법 62조 2항의 문제점을 이해하는 일반 시민은 별로 없다. 이 악법 조항의 역사적 맥락을 설명하려면 30분은 족히 걸리니 개정 요구를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공부하는 대학가의 광범위한 도서 복제를 […]

[라이프 칼럼]꽃길 산책

[라이프 칼럼]꽃길 산책

1년 24기(氣)와 72후(候)를 일컬어서 기후(氣候)라 한다. 1년 열 두 달을 각각 반으로 나눈 것이 24절기, 각 절기를 세 개로 잘게 쪼개면 72절후. 소한·대한·입춘·우수·경칩·춘분·청명·곡우 등 24절기 중 여덟 절기는 15일마다 한 번씩 120일 동안 차례로 온다. 여덟 절기를 각각 삼등분 하면 5일에 한 번씩 120일 동안 모두 24절후가 된다. 매 5일, 즉 1후마다 봄바람 한 번 […]

Page 1 of 13912345...10203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