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사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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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중소기업 수출확대와 개도국 시장

[특별기고] 중소기업 수출확대와 개도국 시장

2017년은 세계경제의 성장패턴이 크게 달라진 해로 기억된다. 2012년부터 5년간은 무역이 경제성장률을 밑돌아 성장엔진으로써 무역은 뒷전으로 물러나 있었다. 지난해는 세계 무역량(상품)이 4.4% 늘어난 것으로 추정돼 같은 해의 경제성장률을 크게 웃돌며 ‘무역부국’의 깃발이 글로벌시장에서 다시 펄럭이고 있다. 특히 올해들어 개발도상국의 성장률이 5%에 바짝 다가설 정도로 근래에 찾기 힘든 호조세가 예상된다. 더욱 다행스런 것은 우리의 최대 시장인 중국이 […]

[헤럴드 건강포럼] 내 혈당은 왜 이리 널뛰기를 할까 

[헤럴드 건강포럼] 내 혈당은 왜 이리 널뛰기를 할까 

당뇨병 환자들이 흔히 가지는 궁금증 중 하나가 “남들과 다를 것 하나 없이 똑같이 생활하는데, 나는 혈당이 왜 이리 오르락내리락할까?” 하는 점이다. 이에 대한 답은 우선 대부분 환자가 경험하는 흔한 현상이므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도 혈당은 매순간 오르락내리락 하게 되어 있다. 단지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 범위가 조금 더 높고 […]

[라이프 칼럼] 감자의 실종이 아닌…인간의 실종

[라이프 칼럼] 감자의 실종이 아닌…인간의 실종

소설가 백수린 씨의 단편소설로 ‘감자의 실종’이 있다. 언니의 약혼자가 집에 놀러온 날 옛날 사진첩을 펼치게 되는데, 언니와 ‘나’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진들 속에서 ‘감자’가 보이지 않는다. 할머니 댁에서 찍은 사진들 중에는 분명 감자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고 반복하자, 볶아먹고 쪄 먹는 감자가 왜 사진 속에 있어야 하는지 다들 의아해한다. 형부 될 사람 앞에서 창피한 행동을 […]

[특별기고]의류 유통 쓰나미 올해는 더욱 거세다- 파이낸스원 박..

[특별기고]의류 유통 쓰나미 올해는 더욱 거세다- 파이낸스원 박..

파이낸스원 박현민 부사장 지난 2017년 많은 소매 매장들의 폐쇄 소식과 여러 주요 소매업체들의 파산신청과 함께 ‘Retail Apocalypse’라는 용어가 널리 쓰여졌다. 1월에는 ‘The Limited’가 전체 250 개의 매장을 닫으며 챕터 11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2월에는 ‘Wet Seal’이 전체 171 개의 매장 폐쇄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챕터 11파산신청을 했다. 3월에는 ‘Gordman’s Stores’, ‘Vanity shop of […]

[헤럴드포럼] 전환기 맞이하는 아시아

[헤럴드포럼] 전환기 맞이하는 아시아

중국의 경제 파워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세계의 공장에서 경제대국으로의 변신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고자 시작한 인프라투자가 탄탄한 받침이 되면서 교역량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중국의 수출규모가 1.8배 증가했다면 성장속도를 예측할 수 있다. 아시아 전체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만 해도 중국에 의존하는 수출이 24.8%로 전체 무역흑자의 […]

[헤럴드포럼] 국립마산병원에서 결핵 퇴치를 다짐하다

[헤럴드포럼] 국립마산병원에서 결핵 퇴치를 다짐하다

지난해 끝자락인 12월 29일 국립마산병원을 다녀왔다. 40년 넘은 노후건물이 현대화된 시설로 변화된 모습도 볼 겸 애쓴 직원들도 격려하고 입원 환자분들을 위로하기 위해서였다. 병원시설은 여느 병원 못지않게 잘 갖춰져 있지만 의사ㆍ간호사 인력이 부족한 현실을 확인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인력부족으로 이 좋은 시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다니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새 단장한 국립마산병원은 병실내부의 결핵균이 밖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막는 […]

[세상속으로]재난사회에 왜 진상규명이 중요한가

[세상속으로]재난사회에 왜 진상규명이 중요한가

2년여만의 남북대화로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아침이다. 남북군사회담까지 개최한다고 하니 군사적 긴장해소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북한의 갑작스런 태도 변화가 의아하기는 하지만, 뭔가 변화가 있을 거란 기대가 그리 나쁘지 않다. 문제는 이렇게 국민적 관심을 집중시키는 뉴스가 등장하게 되면 그 전에 우리 사회를 달구었던 중요한 의제들이 잊혀 버린다는 것이다. 사실 […]

[문화스포츠 칼럼] 프로야구는 비즈니스다?

[문화스포츠 칼럼] 프로야구는 비즈니스다?

프로야구 스토브 리그도 큰 가닥이 잡혀간다. 굵직굵직한 선수들이 큰돈을 받고 이팀 저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지난해 걸출한 성적을 냈던 선수들은 큰 연봉을 받기로 하고 팀에 남았다. 나머지 선수들의 연봉 협상만 남아있는 셈이다. 롯데의 강민호가 삼성으로, 두산의 민병헌이 롯데로 가고 미국에 다녀 온 김현수, 황재균이 LG와 Kt에 각각 새 둥지를 틀었다. 기아의 양현종이나 롯데의 손아섭은 구단과 […]

[헤럴드포럼]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며

[헤럴드포럼]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며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는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노동존중사회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올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최저임금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입니다. 그래서 신년 출근 첫 날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원금 신청을 하러 온 사업주들을 만났습니다. 소득 양극화를 완화하고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금년도 최저임금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정착돼야 합니다.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소득이 높아지고 소비가 […]

[특별기고]2018년 트럼프노믹스는 생각보다 견고

[특별기고]2018년 트럼프노믹스는 생각보다 견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감세안을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미국경제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1조 달러 규모의 적극적 정부지출을 통한 인프라 정책에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노믹스를 임기 2년차에 제대로 실천해 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자문위원회(CEA)는 이번 감세법안에 따라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장기적으로 3~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 근거는 연방 법인세율 인하로 해외로 빠져나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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