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사외칼럼

미국 헤럴드 오피니언 서브 Cate


[라이프칼럼] 대입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라이프칼럼] 대입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어떤 분야의 정책들을 분류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포지티브(positive)와 네거티브(negative)로 나누는 것이다. 전자는 할 수 있는 것들을 규정하고 나머지는 금지하지만, 후자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만 규정하고 나머지를 허용한다. 비슷하게 대학입시 정책이나 전형방법들도 두 가지 방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지금껏 우리나라의 대입전형 방법들은 ‘할 수 있는 것들’을 끊임없이 시도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특히 […]

[글로벌Insight] 日 맞벌이 증가에 따른 新소비트렌드

[글로벌Insight] 日 맞벌이 증가에 따른 新소비트렌드

최근 일본에서는 맞벌이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구매력이 지지부진한 일본 소비를 끌어올리는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맞벌이 가구 수는 3년 전에 비해 64만 가구가 증가한 1129만 가구를 기록했다. 반면 전업주부 가구 수는 664만 가구로 맞벌이 가구의 약 60% 수준이다. 특히 풀타임 맞벌이 부부는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 및 […]

[CEO칼럼] 한류는 육성해야 할 ‘산업’이다

[CEO칼럼] 한류는 육성해야 할 ‘산업’이다

‘일시적 유행이다’, ‘거품이다’, ‘실체가 없다’. 한류라는 산업에 있어서 위기설은 꾸준히 따라다니는 동반자와 같았다. 벌써 20년전인 1990년대, 중화권으로 한국 드라마가 수출되면서 활로가 열렸던 한류인데, 세간의 평판은 늘 냉랭하기만 했다. 그렇다보니 발전에서도 소원했던 게 한류였다. 하지만 이제 한류를 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한다. 유행이 아닌 산업으로 한류 현상을 분석하고 육성책을 고민해야 할 때다. 한류 위기론이 매번 나오는 것은 […]

[세상속으로] 과연 대한민국에 사관은 존재하는가?

[세상속으로] 과연 대한민국에 사관은 존재하는가?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하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타국을 따라가는 추격경제에서 역사는 우리에게 과거의 기록일 뿐이었다. 그러나 이제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하는 탈추격경제에서는 역사는 미래로 가는 등불이 된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소통을 통한 미래예측 역량이다. 국민들의 자부심이 도전의 바탕이고, 역사는 그 자부심의 원천이 돼야 한다. 그래서 ‘역사는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사실과 […]

[세상속으로] 인사청문회의 ABC

[세상속으로] 인사청문회의 ABC

곧 즐거운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기말고사를 마친 대학교수들은 학생들의 평가에 들어갔다. 노련한 교수들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출석, 수업참여도 등 이미 정해진 기준에 따라서 어렵잖게 A,B,C,D학점을 메긴다.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F학점을 주기도 한다. 학생 개개인의 미래를 좌우할 학점은 객관적인 근거에 의해 매겨지기 때문에, 뒷말이 거의 없다. 만약 학점이 제대로 매겨지지 못할 경우, 교수도 학생도 ‘괴로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

[헤럴드포럼] 스몰비즈니스가 아름답다

[헤럴드포럼] 스몰비즈니스가 아름답다

독일의 경제학자인 에른스트 슈마허(E. F. Schumacher)는 ‘작은것이 아름답다’라는 책을 통해 거대주의에 의해 주변으로 밀려난 작은 경제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있다. 최근 일반 사용자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확대는 변방의 작은 경제를 주류 경제의 중심으로 들어오게 하고 있다. 이른바 ‘미코노미’(Meconomy)로 표현되는 현상들이다. 미코노미는 IT의 대중화로 정보나 콘텐츠 공급자로서 개인의 역할 확대를 의미한다. 실제로 인기 있는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은 100만명 […]

[특별기고] 창업·벤처 패자부활 지원이 ‘미래성장 동력’

[특별기고] 창업·벤처 패자부활 지원이 ‘미래성장 동력’

우리나라의 급속한 경제 성장은 세계에서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 평가된다. 이같은 급속성장으로 우리나라는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다. 부족한 자원 속에 가장 효율적인 성장을 위한 정부주도의 모델은 유래가 없는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하지만,대기업 중심의 자원집중과 지원을 통한 성장은 빈부격차의 심화 등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했다. 우리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경제성장모델의 변경이 필요하다. 2000년대 초반 벤처붐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

[추도사] 윤소정 선생님 영전에 부쳐

[추도사] 윤소정 선생님 영전에 부쳐

윤소정 선생님 ! 지난 4월 초 연극인 후배 결혼식 참석겸 이곳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셨던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이 무슨 날벼락 같은 비보를 접해야 하는지요. 항상 밝은 웃음과 친근한 모습이 선생님의 상징 이셨는데 서울에서 날아온 급보가 지금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선생님은 LA연극인들을 무척이나 사랑하셨던 예술인이셨습니다. 남편이신 오현경 선생님과 함께 2년에 한번 봄 가을에 맞춰 […]

[특별기고] 건설산재예방은 ‘3대 사고’ 중심으로

[특별기고] 건설산재예방은 ‘3대 사고’ 중심으로

한국은 6.25전쟁 직후 외국 원조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세계 최빈국에서 불과 40여년 단기간에 자동차, 반도체 등 많은 분야에서 세계 선두 그룹이 되었다. 현대 경영학 대가 피터 드러크 박사는 “유럽이 250년에 걸쳐 달성한 경제성장을 미국은 200년, 일본은 100년으로 단축하였고 한국은 무려 40년으로 단축한 저력 있는 국가다”라고 극찬하였다 그러나 한국은 교통사고, 화재 등 각종 […]

[문화스포츠 칼럼] 위장전입과 정동아파트 502호

[문화스포츠 칼럼] 위장전입과 정동아파트 502호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고위 공직자 임명이 지지부진하다. 새 정부가 들어선지 한 달이 지났어도 비어있는 자리가 수두룩하다. 국정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런저런 이유로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그 중 ‘위장전입 문제’가 두드러진다. 62년에 제정된 주민등록법은 누구든지 30일 이상 거주하기 위해 어느 지역에 전입하면 관할관청에 2주내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90일 이상 해외에 나갈 경우도 신고 해야 한다. […]

Page 10 of 126« First...89101112...203040...Last »